[디지털 뱅크로 도약하는 저축은행④-끝] 유진저축은행, '유행'으로 디지털뱅크 도약
											[편집자주] 저축은행들도 디지털 세대에 맞게 변신을 꾀하고 있다. 모바일 앱을 시중은행 수준으로 서비스를 개편하고 편의성도 넓히고 있다. 디지털 뱅크로 도약하는 저축은행들의 모습을 살펴본다.유진저축은행이 ...
											2018-11-3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디지털 뱅크로 도약하는 저축은행③] OK저축은행, 비대면 채널 통합·챗봇 탑재
											[편집자주] 저축은행들도 디지털 세대에 맞게 변신을 꾀하고 있다. 모바일 앱을 시중은행 수준으로 서비스를 개편하고 편의성도 넓히고 있다. 디지털 뱅크로 도약하는 저축은행들의 모습을 살펴본다.OK저축은행은 올...
											2018-11-3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 주한 라오스 대사와 간담회 개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날 주한 라오스 대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주한 라오스대사 및 참사관이 이날 새마을금고중앙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1960~70년대 새마을금고의 발전 모델과...
											2018-11-30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신협, 농협 등 상호금융조합, 올해 1~9월 순이익 3조원↑…이자로 1조원 넘게 벌어
											신협, 농협 등 상호금융조합의 올해 1월부터 9월까지의 순이익은 약 3조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대출규모가 확대에 따라 이자 이익이 1조원 넘게 늘어난 영향이다. 또 순자본비율도 개선돼 양호한 경영실적을 보였다....
											2018-11-30 금요일 | 유선희 기자
										
									
								
										
										
											SBI저축은행 직원, '제23회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상' 기획재정부장관상 수상
											SBI저축은행은 지난 28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된 ‘제23회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상’ 시상식에서 임대희 IB2부장이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상’은 중소벤처...
											2018-11-29 목요일 | 유선희 기자
										
									
								
										
										
											Sh수협은행·수협상호금융, ‘파트너고객’ 부가 서비스 확대
											수협은행과 수협상호금융이 ‘파트너고객’ 부가 서비스를 확대한다.수협은행과 수협상호금융은 우수고객제도인 ‘파트너고객’ 제도를 업그레이드하고 12월 1일부터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29일 밝혔...
											2018-11-2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SBI저축은행, 서울고용노동청과 비정규직 가이드라인 준수 협약
											SBI저축은행이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비정규직 가이드라인 준수’ 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비정규직 가이드라인 준수 협약’은 고용노동부가 비정규직 고용불안 해소, 근로여건 개선을 바탕으로 기업의 경쟁...
											2018-11-29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일부 저축은행, 대출 관리 소홀, 고금리 신용대출 확대 중...포용적·생산적 금융으로 나아가야“
											일부 저축은행이 대출 관리를 소홀히 하고 고금리 신용대출을 일삼는다는 문제점이 있어, 포용적·생산적 금융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뼈아픈 지적이 제기됐다. 이재연 한국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이날 서울 중구...
											2018-11-28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신협, 다자녀주거안정지원대출 1호 가정 탄생
											신협중앙회는 신협 다자녀주거안정지원대출 1호 수혜 가정이 지난 27일 탄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탄생한 다자녀지원대출 1호 가정은 신협중앙회가 실시한 '다자녀지원대출 취급 활성화 이벤트'를 통해 사연이 접...
											2018-11-28 수요일 | 유선희 기자
										
									
								
										
										
											[디지털 뱅크로 도약하는 저축은행②] 웰컴저축은행, '웰뱅'으로 업계 메기 역할
											[편집자주] 저축은행들도 디지털 세대에 맞게 변신을 꾀하고 있다. 모바일 앱을 시중은행 수준으로 서비스를 개편하고 편의성도 넓히고 있다. 디지털 뱅크로 도약하는 저축은행들의 모습을 살펴본다.지난 4월 웰컴저...
											2018-11-2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웰컴저축은행, 우리은행과 상호 발전을 위한 MOU 체결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27일 우리은행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웰컴저축은행 구로 본사에서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이사와 원종래 우리은행 구로금천영업본부장이 협...
											2018-11-28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상호금융서 잠든 1240억원, '내 계좌 한눈에'에서 찾아가세요
											금융감독원은 다음 달 4일부터 금감원 금융 포털 파인의 '내 계좌 한눈에'를 통해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농협, 수협, 신협, 산림조합 상호금융권역의 미지급금을 은행 등의 휴면예금...
											2018-11-27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웰컴저축은행, "웰뱅 통해 고객 수수료 부담 10억원 절감"
											웰컴저축은행은 '웰뱅'을 통해 고객 수수료 부담을 약 10억원 절감했다. 웰컴저축은행은 생활금융플랫폼 웰컴디지털뱅크(웰뱅)를 통해 6개월 동안 10억원 이상의 혜택을 고객에게 돌려줬다고 27일 밝혔다. 웰뱅을 이...
											2018-11-27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윤석헌 금감원장 "상호금융 가계·개인사업자 대출 리스크 관리해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상호금융권에 가계, 개인사업자 대출 리스크 관리를 주문했다. 최근 증가세에 있는 상호금융권 대출 리스크에 선제적인 대응을 당부했다.윤석헌 금감원장은 27일 신협중앙회장, 농협중앙회장,...
											2018-11-2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저축은행, 대출 경로별 금리도 공시한다...금감원, 대출경로별 금리 비교공시제 도입
											저축은행은 이제 대출 경로도 공시해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대출경로별 금리 비교공시제를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모집인이나 전화를 통해 저축은행에서 신용대출을 받으면 인터넷이나 창...
											2018-11-27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웰컴저축은행, `웰컴스타트업` 프로그램 데모데이 개최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23일 구로 본점에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웰컴 스타트업' 성과를 공유하는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웰컴 스타트업 프로그램은 웰컴저축은행과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2018-11-26 월요일 | 유선희 기자
										
									
								
										
										
											SBI저축은행, '최대 연 2.6%' 퇴직연금 정기예금 출시
											SBI저축은행은 '최대 연 2.6%' 퇴직연금 정기예금을 출시한다. SBI저축은행이 퇴직연금 정기예금 상품을 출시하고 국내 주요 금융사들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퇴직연금 시장에 진출한다고 26일 밝혔다.금융위원회는 지...
											2018-11-26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새마을금고, 금융인재 키우는 `대학생금융실무` 모집
											새마을금고는 '대학생금융실무' 하반기 과정을 모집한다.새마을금고는 대학생 40명 대상으로 금융실무에 대한 이해와 직장인의 자세 등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대학생금융실무' 하반기 과정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
											2018-11-26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디지털 뱅크로 도약하는 저축은행①] 저축은행중앙회 디지털뱅킹 구축
											[편집자주] 저축은행들도 디지털 세대에 맞게 변신을 꾀하고 있다. 모바일 앱을 시중은행 수준으로 서비스를 개편하고 편의성도 넓히고 있다. 디지털 뱅크로 도약하는 저축은행들의 모습을 살펴본다.개별 저축은행이...
											2018-11-2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저축은행에서도 '외화환전' 가능해진다...우리은행 연계 환전 서비스 시행
											이제 저축은행에서도 '외화 환전'이 가능해진다. 저축은행중앙회와 우리은행은 저축은행 고객이 더욱 편리한 외화 환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업무 위수탁계약을 체결하고,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저...
											2018-11-26 월요일 | 유선희 기자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 ‘웰뱅’으로 저축은행 혁신 주도
											웰컴저축은행 웰컴디지틸뱅크(웰뱅) 출시가 8개월째에 접어든 가운데, 웰뱅이 업계 메기 역할을 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사진)를 비롯한 웰컴금융그룹에서는 ‘웰뱅’에서 더 나아가 지...
											2018-11-2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인터뷰 - 길이홍 웰컴저축은행 부사장] “디지털 세대 맞게 조직문화부터 변화”
											“디지털 금융에 있어서 근본부터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를 위해 조직 문화부터 디지털 세대에 맞게 변화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길이홍 웰컴저축은행 부사장(사진)은 디지털화를 위해서는 조직 문화부터...
											2018-11-2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11월 4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3.4%
											11월 4주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24개월 기준)는 3.4%였다. 저축은행 정기적금 12개월 상품군과는 달리 24개월 상품은 별다른 변동이 없어 개인 자산 운용 기준에 맞춰 상품을 고르는 것이 현명하다. 25일 ...
											2018-11-25 일요일 | 유선희 기자
										
									
								
										
										
											[11월 4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우대금리 6.9%
											11월 4주 가입 대상 제한 없이 가입할 수 있는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12개월 기준)는 6.9%였다. 지난 20일 디비저축은행이 6.9%의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을 출시하면서 전주 대비 2.0% 상승했다. 다만 DB손...
											2018-11-25 일요일 | 유선희 기자
										
									
								
										
										
											[11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3.05%
											11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24개월 기준)는 3.05%로 전주 대비 0.05% 상승했다. 동원저축은행의 상품이 3.05%의 금리를 제공한다. 같은 상품이라도 12개월보다 24개월이 높은 금리를 제공하기 때문에,...
											2018-11-25 일요일 | 유선희 기자
										
									
								
										
										
											[11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우대금리 2.95%
											11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12개월 기준)는 2.95%로 전주 대비 0.05% 상승했다. 2.95%까지 예금 금리를 적용하는 동원저축은행 상품이 등장했다. 저축은행 예적금은 우대조건이 없이 기본 금리가 최고...
											2018-11-25 일요일 | 유선희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