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한국기업평가서 신용등급 'AA Positive(긍정적)'로 상향
현대카드(대표이사 정태영)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신용등급 전망이 상향됐다.현대카드는 한국기업평가가 현대카드의 신용등급 전망을 AA Stable(안정적)에서 AA Positive(긍정적)로 상향했다고 23일 밝혔다.한국기업...
2024-04-23 화요일 | 김다민 기자
최원석 대표, 비씨카드 해외법인 실적 개선 성공…전년 대비 99%↑ [2023 카드사 해외사업]
최원석 비씨카드 대표가 지난해 베트남 법인에서 순익을 거두며 해외법인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또한 지난해 8월 키르기스스탄에 법인을 설립하며 최 대표의 목표 중 하나인 '디지털 금융 실크로드' 개척에 박차를 ...
2024-04-19 금요일 | 김다민 기자
하나·우리·신한·KB국민 이어 NH농협카드까지…금융지주 카드사 트래블카드에 꽂힌 이유는?
하나카드·우리카드·신한카드·KB국민카드에 이어 NH농협카드가 해외결제 특화카드, 이른바 트래블카드를 선보인다. 금융지주계열 카드사들은 트래블카드로 신규 고객을 유입시켜 금융그룹 내에서의 락인 효과를 기...
2024-04-18 목요일 | 홍지인 기자
롯데카드, 베트남서 '잘로페이'와 선구매 후결제 서비스 선보인다
롯데카드(대표이사 조좌진)의 베트남 현지 법인인 '롯데파이낸스 베트남'이 베트남 전자지갑(e-Wallet) 회사 '잘로페이(Zalopay)'와 BNPL(Buy Now Pay Later, 선구매 후결제) 서비스 출시를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 협...
2024-04-17 수요일 | 김다민 기자
‘뉴페이스는 6명 뿐’ 불황 속 숨고르기 들어간 카드업계 [금융 이사회 줌人 (2) 사외이사]
이사회를 보면 기업이 보인다. 금융권 이사회 사내.사외이사 구성부터 여성비율, 보수 책정 관련한 이슈까지 4회 시리즈로 알아본다. <편집자 주>올해 카드 업계는 사외이사 22명의 임기 만료되었으나 16명이 ...
2024-04-1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카드사 CEO 연봉순위 뒤집혔다…26억 넘게 받은 지난해 연봉킹은 누구? [금융권 CEO 연봉 랭킹]
지난해 카드 업계 최고경영자(CEO) 중 가장 많은 연봉을 챙긴 대표는 김대환 삼성카드 대표이사였다. 지난 2022년 2위에서 다시금 1위를 탈환했다.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개된 8개 전업 카드사(신한·KB...
2024-04-05 금요일 | 김다민 기자
롯데카드, 고금리 조달로 영업익 26% 감소 불구 순익은 껑충 늘어난 이유는 [금융사 2023 실적]
롯데카드(대표이사 조좌진)가 자회사 매각으로 인한 일회성 처분이익 영향으로 지난해 순익이 성장했다.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카드의 지난해 누적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2780억원) 대비 32....
2024-04-03 수요일 | 김다민 기자
삼성카드, 해외 특화 '삼성 iD GLOBAL 카드' 출시
삼성카드(대표이사 김대환)가 해외 수수료 면제 및 할인 등 해외 직구 결제에 유용한 혜택을 담은 '삼성 iD GLOBAL 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삼성 iD GLOBAL 카드'의 연회비는 국내전용, 해외겸용(마스터) 모...
2024-04-02 화요일 | 김다민 기자
'변화의 설계자' 현대카드 정태영, 취급액 17조 늘리며 순익 상승세 이어가 [금융사 2023 실적]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지난해 어려운 업황에도 불구하고 순익을 성장시키고 연체율을 낮추는데 성공했다. 올해에는 새롭게 설정한 슬로건 ‘아키텍트 오브 체인지(Architect of Change)’를 필두로 카드업계 변화...
2024-04-02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설레는 봄 데이트 위한 달달한 카드 혜택 보아보기
카드업계가 외출이 많아지는 봄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먼저 신한카드는 영국 팝아트의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 : 비거 & 클로저 (David Hockney : Bigger & Closer (not smaller & further away))...
2024-04-0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윤성훈 NH농협카드 대표 “책임감 있는 AI 활용해 고객 신뢰 확보하겠다” [AI혁명이 금융을 바꾼다 (5)]
한국금융신문이 창간 32주년 기획으로 진행한 AI 관련 설문에서 카드사 대표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경쟁력 강화를 다짐했다. 각 회사의 수장들이 AI에 어떤 의견을 갖고 있는지 하나씩 조명해 본다. <편집자...
2024-04-0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박완식 대표 한숨 돌렸다…우리카드 임단협 극적 타결
실적 부진에 이어 노사간 임단협 갈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던 박완식 우리카드 대표가 임단협 타결로 한 숨 돌리게 됐다. 29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우리카드 지부(이하 우리카드 노조)는 이날...
2024-03-29 금요일 | 김다민 기자
와우패스, CU와 손잡고 외국인 관광객 편의 도모 확대
와우패스(WOWPASS)가 CU편의점과 손잡고 편의점 내 무인 환전 키오스크 설치 확대, 공동 마케팅 진행 등을 통해 방한 외국인들의 편의 도모를 확대한다. 방한 외국인 전용 올인원 선불카드 와우패스를 운영하는 오렌...
2024-03-26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AI 활용 개인화 서비스 선두주자 되겠다” [AI혁명이 금융을 바꾼다 (4)]
한국금융신문이 창간 32주년 기획으로 진행한 AI 관련 설문에서 카드사 대표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경쟁력 강화를 다짐했다. 각 회사의 수장들이 AI에 어떤 의견을 갖고 있는지 하나씩 조명해 본다. <편집자...
2024-03-2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신한카드, 출시 한 달 만에 쏠트래블체크카드 30만장 돌파
신한카드(사장 문동권)가 여행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신한카드는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과의 공동 작품인 '신한카드 SOL트래블 체크(이하 신한 쏠트래블체크카드)'가 출시 한 달만인 지난 15일 발급 30만장...
2024-03-20 수요일 | 김다민 기자
금융결제원, 금융사기방지 AI테스트베드 운영 및 데이터 사업 확장
금융결제원(원장 박종석)은 지난 2023년 12월 20일, ‘금융사기방지 AI-테스트베드’를 오픈하였다. 이용기관에게 대량의 자금이체거래내역을 분석·정제한 양질의 데이터 셋과 원격분석 환경을 제공하여 금융사기방...
2024-03-19 화요일 | 홍지인 기자
"두산베어스·SSG랜더스 팬은 무슨 카드가 좋을까?"…'이 카드'로 야구 중계 알뜰하게 보기
KBO리그 개막을 앞두고 티빙이 중계권을 독점해 OTT 가입을 고려하는 팬들이 증가할 전망이다. 티빙은 다음 달까지 무료로 중계를 제공하며 이후로는 최소 월 5500원의 구독권을 구매해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2024-03-18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이호성 하나카드 대표 “핀테크 AI 선두주자 되겠다” [AI혁명이 금융을 바꾼다 (3)]
한국금융신문이 창간 32주년 기획으로 진행한 AI 관련 설문에서 카드사 대표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경쟁력 강화를 다짐했다. 각 회사의 수장들이 AI에 어떤 의견을 갖고 있는지 하나씩 조명해 본다. <편집자...
2024-03-1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우리카드, 진입장벽 낮춘 프리미엄 카드 '카드의정석 디어' 2종 출시
우리카드(사장 박완식)는 프리미엄 카드의 진입장벽을 허물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카드의정석 Dear(디어)'2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카드의정석 Dear, Shopper(디어 쇼퍼)’는 쇼핑에 특화된 카드로 패션, ...
2024-03-14 목요일 | 김다민 기자
지난해 카드사 금리인하요구 수용률 60%로 상승...이자 99억원 감면 [금리인하요구권]
카드사가 지난해 금리인하요구 신청을 60% 수용해 99억원에 달하는 이자가 감면됐다. 삼성카드는 전체 감면액 중 35%를 차지하며 카드사 중 가장 많이 이자를 감면한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
2024-03-14 목요일 | 김다민 기자
삼성카드, 삼성생명에 2000억원 배당·현대카드, 외국인 사외이사 재선임 논의 [막오른 2024 주총 시즌]
오는 20일 삼성카드를 시작으로 카드사들이 2024년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카드사들은 올해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신규 선임 및 재선임 안건을 다수 상정했으며 최대 2000억원에 달하는 배당에 대해 논의할 예정...
2024-03-13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이창권 KB국민카드 대표 “AI 활용으로 CX 혁신 선두주자 되겠다” [AI 혁명이 금융을 바꾼다(2)]
이창권 KB국민카드 대표이사가 AI(인공지능)활용 확대를 통해 ‘고객경험(CX) 혁신’ 선두주자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한국금융신문은 2024년 창간 32주년 기획으로 국내 금융사 총 74곳, 74명의 CEO들에게 인터넷,...
2024-03-1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신한카드, 인사 틀 깼다…일본인 사외이사 영입 [2024 이사회 분석]
신한카드(대표이사 문동권)가 이사회에 파격적인 변화를 준다. 일본인 사외이사를 영입한다. 그것도 한 명이 아닌 두 명씩이나. 이번 일은 매우 이례적이다. 지금까지 신한카드를 거쳐간 사외이사 중 외국인은 단 한...
2024-03-1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신한카드, 소상공인 상생으로 따뜻한 금융 실천 [상생하는 카드사]
신한카드(대표이사 문동권)가 금융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신한금융그룹 미션 ‘미래를 함께 하는 따뜻한 금융’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다.먼저 지난해 6월 행정안전부와 착한...
2024-03-1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KB국민카드, 상생금융으로 기업의 사회적 역할 강화 [상생하는 카드사]
KB국민카드(대표이사 이창권)가 사회공헌 및 스타트업 지원 등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며 상생금융을 이어가고 있다.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은 2024년 신년사에서 “금융회사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고객의 기대...
2024-03-1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우리카드, 국가가 인정한 우수한 상생금융 지원 [상생하는 카드사]
우리카드(대표이사 박완식)가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금융취약계층·소상공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카드는 지난해 금융감독원 주관 ‘상생·협력 금융 新(신)상품’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카드사로는 유일하...
2024-03-1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