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우리카드, 국가가 인정한 우수한 상생금융 지원 [상생하는 카드사]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3-11 01:23

▲ 우리카드 박완식 사장(왼쪽 세번째)이 영등포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김태원 상인회장(왼쪽 두번째) 및 상인들과 호박죽을 먹으며 대화하고 있다. 사진 = 우리카드

▲ 우리카드 박완식 사장(왼쪽 세번째)이 영등포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김태원 상인회장(왼쪽 두번째) 및 상인들과 호박죽을 먹으며 대화하고 있다. 사진 = 우리카드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우리카드(대표이사 박완식)가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금융취약계층·소상공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카드는 지난해 금융감독원 주관 ‘상생·협력 금융 新(신)상품’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카드사로는 유일하게 우수사례 영예를 안았다.

우리카드가 관련 사례로 선정될 수 있었던 건 ‘상생금융 프로그램’ 덕분이다.

우리카드 ‘상생금융 프로그램’은 카드업계 1호 상생금융 지원이며, 금융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대상으로 약 2200억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금융 취약계층의 정상화를 위한 실질적 프로그램으로는 ▲자사대출 연체자 대상 7.5% 고정금리 대환대출 신상품‘상생론’ ▲신용카드·대출·할부금융 연체금액 감면율 10%p 확대 ▲연소득 2천만원 이하 고객의 카드론, 개인신용대출, 개인사업자 대출 신규 대출금리 4%p 인하(9.4% 고정금리 제공)가 있다.

소상공인의 성공적 사업운영을 위한 영업 지원 강화 프로그램으로는 ▲영세·중소 카드 가맹점주의 카드 이용대금 1% 캐시백 ▲가맹점주 대상 상권/고객분석 리포트 및 마케팅/홍보 지원이 있다.

우리카드는 우수사례 선정 이후에도 관련 프로그램에 대해 면밀한 지원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금융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금융 상품도 지속해서 발굴하고 있다.

이를 위해 박완식 우리카드 대표는 지난해 11월 영등포전통시장 현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약속하기도 했다.

당시 김태원 상인회장 등을 비롯한 상인회원들과 우리카드 박 대표는 호박죽을 함께하며 올 한해 동안 어려웠던 전통시장 현황을 비롯해 소상공인들의 현실적인 고충, 금융회사들의 지원이 필요한 부분 등에 대한 솔직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영등포시장 상인들이 갈수록 전통시장을 찾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어 걱정이라며 카드 사용에 대한 건의 사항들을 얘기하자 박 사장은 “고객들이 전통시장에서 카드 사용하는데 대한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우리금융그룹의 적극적인 사회공헌 실천 의지에 발맞춰 다양한 지원 방법을 고민 중이다”라며, “향후에도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사업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지인 한국금융신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 자동차금융 선두 굳히기…개인·법인 공략 강화 [카드사 자동차금융 경쟁] 김재관 국민카드 대표가 자동차 할부금융 취급 규모를 두 자릿수로 늘리며 카드업계 선두 굳히기에 나섰다. 대형·우량 법인을 중심으로 B2B 할부금융을 확대해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향후 KB Pay를 자동차금융 핵심 영업채널로 활용해 개인 고객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마케팅과 UI·UX 고도화를 통해 다이렉트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개인·법인 양쪽에서 자동차금융 사업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B국민카드의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자동차 할부금융 취급액은 96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했다.국민카드 관계자는 “B2B 할부금융 취급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자동차 할부금융 2 우리카드, 폭넓은 금융 인재 확보…디지털 사업 확대 뒷받침 [카드사 인재 채용 전략] 우리카드가 상품·영업부터 전략·해외사업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신입 인재 확보에 힘을 싣고 있다. 스펙보다 직무 적합성과 성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하고, 입사 후에는 개인의 역량과 희망을 고려해 적합한 업무에 배치한다. 데이터·디지털을 전 직무에서 활용되는 기본 역량으로 보고 실무 경험과 교육을 강화해 개인화 서비스와 앱 고도화, 해외 QR결제 등 사업 영역 확대를 뒷받침한다는 전략이다.2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지난 21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지원서를 접수받았다.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필기전형과 두 차례의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3 OK금융, 추석 선물 예산 전액 재일동포 민족학교 OKIS에 기부 [저축은행 돋보기] OK금융그룹이 올해 추석 명절 선물 예산을 전액 재일동포 민족학교 발전기금으로 내놓는다. 명절 인사를 선물 대신 받는 이들 명의의 기부로 전하는 방식이다.22일 OK금융그룹은 매년 명절 VIP와 오피니언 리더 1500여 명에게 전해온 선물 구매 예산 전액을 그룹이 직접 출연해 학교법인 금강학원 산하 오사카금강 인터내셔널 스쿨(OKIS)에 전달한다고 밝혔다.기금은 ‘OK Growth Center’ 건립과 학교 발전에 쓰일 방침이다. OKIS 후원기업으로서 개교 80주년 기념 한·일 양국에서 진행되는 성금 모금 캠페인에 힘을 보태기 위한 특별 나눔기부다.단순 기부를 넘어 오피니언 리더들에게는 선물 대신 교내에 새로 조성하는 ‘OKIS Honors Club(기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