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중앙회장 최종후보, '이해선 · 오화경' 확정
제19대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 최종 후보에 이해선 전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과 오화경 하나저축은행 대표이사가 확정됐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0일 열린 저축은행중앙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에서...
2022-02-1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오화경 하나저축은행 대표, 사업 다각화 성과…리테일 효자역할 '톡톡'(종합)
오화경 하나저축은행 대표이사의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이 성공했다. 지난 2018년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늘려온 리테일 자산이 전년 대비 47% 증가하며 기업 실적을 견인하는 수익원으로 안착했다. 특히 연체율은 1...
2022-02-1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 수익성 중심 자산 성장으로 최대 실적 달성(종합)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가 대출 중심으로 자산 성장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올해는 규제 강화와 금리 인상 등 대내외 영업환경 변화에 대응해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11일 금융...
2022-02-11 금요일 | 김경찬 기자
5년간 신용카드 부정사용 11만건 넘어…“98% 도난·분실로 발생”
지난 5년간 신용카드 부정사용 건수가 11만건을 넘어섰으며 도난·분실로 인한 부정사용이 약 98%로 가장 많았다. 신용카드 부정사용 규모는 감소하고 있지만 도난·분실에 따른 부정사용 수준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
2022-02-11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윤규선 하나캐피탈 대표, 오토·기업금융 확대 실적 견인(종합)
윤규선 하나캐피탈 대표가 렌터카, 수입차리스 등 오토금융과 기업금융을 확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올해는 디지털 핵심 인프라를 정비해 ‘디지털 퍼스트’ 전략을 추진하고 ESG 투자도 확대할 계획이다.하나캐피탈...
2022-02-1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권길주 하나카드 대표, '수익확대 · 비용절감'…전년比 순익 62% 증가(종합)
권길주 하나카드 대표이사가 지난해에도 실적 증가세를 이어갔다. 신규 수익원 확대와 신용판매 취급액이 증가하면서 전년 대비 연간 순이익이 60% 이상 증가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마케팅 및 대면 모집 비용 절감 또...
2022-02-1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DGB캐피탈, 기업금융 등 고수익 자산 확대로 실적 개선(종합)
DGB캐피탈이 기업금융과 소매금융 등 고수익 자산 비중을 확대하고 포트폴리오를 시장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관리하면서 전년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순이익을 기록했다. 올해는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비해 선제적...
2022-02-1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DGB캐피탈, 순이익 702억…전년보다 2배 증가(상보)
DGB캐피탈이 지난해 실적이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당기순이익 702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 94.5% 증가했다.DGB캐피탈의 지난해 총영업이익은 1714억원으로 전년 대비 48% 증가했다. 이자...
2022-02-1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BNK캐피탈, 순이익 1332억 기록…전년比 85.3%↑(상보)
BNK캐피탈이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1332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 85.3%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BNK캐피탈의 지난해 조정영업이익은 4344억원으로 전년 대비 33.4% 증가했다. 이자이익은 3248억원으로 33.2% 증...
2022-02-1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하나저축은행, 당기순이익 265억 · 전년比 47.22%↑(상보)
하나저축은행(대표이사 오화경)이 2021년 연간 당기순이익 26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7.22%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365억원을 기록했다. ROA(총자산순이익률)는 1.24%로 전년 대비 9bp(1bp=0...
2022-02-1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하나캐피탈, 순이익 2720억 시현…전년比 53.5%↑(상보)
하나캐피탈이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2720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하나캐피탈은 우량 리테일 자산 증대에 힘입어 순이익이 전년 대비 5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하나캐피탈의 연간 일반영업이익은 5089...
2022-02-1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하나카드, 당기순이익 2505억 · 전년比 62.2%↑(상보)
하나카드(대표이사 권길주)가 결제성 수수료 증대와 디지털 혁신에 따른 비용 효율화로, 2021년 연간 당기순이익 2505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62.2%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이자이익은 4720억원을 기록했...
2022-02-1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산은캐피탈, 신임 대표이사에 김건열 부사장 선임
산은캐피탈이 10일 이사회를 통해 김건열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건열 대표는 오는 11일부터 임기를 시작하며, 임기는 1년으로 오는 2023년까지다.김건열 대표는 1963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경...
2022-02-1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이희수 신한저축은행 대표, 중금리 대출 성과…기업여신 활성화 추진(종합)
이희수 신한저축은행 대표가 중금리 대출을 전년보다 두 배 넘게 취급하면서 대출자산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올해는 가계부채 총량규제 강화에 대응해 기업여신을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이다.10일 금융권...
2022-02-1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코나아이, 천안사랑상품권 플랫폼 운영 우선협상자로 재선정
코나아이가 천안시 지역화폐 ‘천안사랑상품권’ 운영 사업자 선정 입찰에서 우선협상 대상자로 재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코나아이는 지난 2020년부터 천안사랑상품권 플랫폼을 운영해 왔으며, 지난 8일 천안사랑상...
2022-02-1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현대카드, 간편결제 서비스 ‘핀페이’ 출시
현대카드(대표이사 정태영)가 자회사 블루월넛과 손잡고 차세대 간편결제 서비스인 ‘핀페이(PIN Pay)’를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핀페이는 온라인 결제에 이르는 시간과 단계를 대폭 줄인 간편결제 서비스다. 쇼핑...
2022-02-1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신한카드,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 속도 낸다
신한카드(대표이사 임영진)가 금융소외계층과 소상공인 고객 패널을 신규 확충한 3000명 규모의 고객자문단을 운영한다. 신한카드는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소리를 경영활동에 반영하는 고객자문단 '신한사이다...
2022-02-1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그룹 시너지로 기업금융 자산 확대(종합)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가 기존 주력사업인 오토 금융을 유지하면서 우리금융지주 편입 이후 기업금융에서 시너지를 내고 있다. 자산 성장과 함께 건전성을 개선하면서 실적 대폭 상승을 견인했다.우리금융캐피탈...
2022-02-0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 비금융 · 디지털 서비스 확대로 실적 선방(종합)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이사가 지난해에도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데이터 판매와 플랫폼 기반 사업 등 비금융 분야에서의 실질적 수익화를 통해 경영환경 악화 속 실적 선방에 성공했다는 분석이다. 신용카드 매출 ·...
2022-02-09 수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정운진 신한캐피탈 대표, 투자 포트폴리오 확대 실적 상승 견인(종합)
정운진 신한캐피탈 대표가 투자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다양한 딜을 취급하면서 영업 네트워크 확장을 통한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올해 경영환경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지만 지속 가능한 성장 실천으로 실적이...
2022-02-0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우리금융저축은행, 당기순이익 153억원 시현(상보)
지난해 3월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로 편입된 우리금융저축은행(대표이사 신명혁)이 2021년 당기순이익 153억원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총자산은 1조4000억원을 기록했으며, 총자본은 2220억원을 기록했다.한편 해당 ...
2022-02-09 수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우리금융캐피탈, 순이익 1406억 시현…전년比 138.3%↑(상보)
우리금융캐피탈이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1406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대출자산이 증가하고 건전성을 개선하면서 순이익이 전년 대비 138.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우리금융캐피탈의 지난해 연간 순영업이...
2022-02-0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우리카드, 당기순이익 2007억 · 전년比 67%↑(상보)
우리카드(대표이사 김정기)가 2021년 연간 당기순이익 2007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67%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총자산도 전년 대비 2조7000억원 증가한 14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
2022-02-09 수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신한저축은행, 순이익 303억 기록…전년比 12.5%↑(상보)
신한저축은행이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303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비이자이익은 적자 전환했으나 이자이익이 전년 대비 35% 증가하면서 순이익도 12.5% 증가했다.신한저축은행의 지난해 연간 총영업이익은 ...
2022-02-0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신한캐피탈, 순이익 2749억 시현…전년比 71.2%↑(상보)
신한캐피탈이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2749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여신 자산 증가에 따른 이자수익과 투자 유가증권 수익 증가로 전년 대비 7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은 659억원...
2022-02-0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신한카드, 당기순이익 6750억 · 전년比 11.3%↑(상보)
신한카드(대표이사 임영진)가 2021년 신용카드 매출액 증가와 사업구조 다변화 노력에 따른 할부금융 및 리스 수익이 확대되며 실적 증가세를 이어갔다. 9일 '신한금융지주 2021년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
2022-02-09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