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향했던 저축은행 예금금리 ‘당국 경고’에 5%대로 돌아와
한국은행이 지난달 24일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하는 ‘베이비스텝’을 단행해 역사상 처음으로 올해 6회 연속 기준금리를 인상했지만 저축은행의 예금금리는 오히려 하락하는 추세다.저축은행 예금금리는 한은 금융통...
2022-12-07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종부세 내고 10만원 할인"…카드사 세금 납부 혜택 뭐가 있나
종합부동산세(종부세) 납부 기한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운 가운데, 카드업계가 국세와 지방세 관련 혜택을 속속들이 선보이고 있다. 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오는 8일까지 삼성카드 홈페이지 또는 앱 내 LI...
2022-12-07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이사회] JB우리캐피탈
2022-12-07 수요일 | 김경찬 기자
롯데카드, '아이스크림홈런 롯데카드' 출시…학습비 할인 제공
롯데카드(대표이사 조좌진)가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와 손잡고 '아이스크림홈런 롯데카드'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아이스크림홈런 롯데카드'는 아이스크림에듀의 초중등 스마트러닝 브랜드 ‘아이스크림홈...
2022-12-07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내년 카드사 만기도래 채권 36조원…신규채권 금리상승 따른 실적 저하 전망
내년 만기가 도래하는 카드사의 채권은 약 36조원 규모로 내년 총 이자비용은 차환금리 차이, 만기도래 차입부채 규모에 따라 올해보다 1조원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카드채 발행만기가 단기화되고 신규...
2022-12-06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신협, 9일까지 제6회 아시아 신협 리더십 프로그램(ACL) 진행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가 오는 9일까지 총 5일에 걸쳐 ‘제6회 아시아 신협 리더십 프로그램(ACL)’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ACL은 아시아 지역 내 신협의 성장에 기여하는 신협 지도자 양성 과정으로 지난 2017년...
2022-12-06 화요일 | 김경찬 기자
KB국민카드, 레몬트리 등 ‘퓨처나인’ 6기 12개사 데모데이 개최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가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협업하는 ‘퓨처나인(FUTURE9)’ 6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들과 함께 각 사의 비즈니스 모델과 KB국민카드와 추진하고 있는 협업 및 공동사업을 발표했다.KB국민...
2022-12-06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이인섭 상상인저축銀 대표, 디지털 플랫폼 ‘뱅뱅뱅’ 앞세워 첫 연임 성공
이인섭 상상인저축은행 대표가 첫 연임에 성공했다. 이인섭 대표는 지난 2020년 디지털 금융 플랫폼 ‘뱅뱅뱅’을 앞세워 총자산 기준 저축은행 업권 상위 10개사에 진입한 데 이어 올해 업권 부진 속에서도 순이익 ...
2022-12-0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여신금융협회, '6기 서포크레딧 대학생 신용홍보단' 온라인 해단식 개최
여신금융협회(회장 정완규)가 지난 3일 '제6기 서포크레딧 대학생 신용홍보단' 해단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해단식은 신용홍보단의 활동을 되돌아보는 성과보고회로 이뤄졌다. 홍보단원들이 제...
2022-12-0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신협중앙회, 2023년도 신입직원 채용…일반직군 ‘지역할당’ 채용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가 2023년도 신입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기획·총무, 자금운용, 여신지도·관리, 경영지도, 검사감독 등 일반직군과 IT개발·관리 등 IT직군이다. 일반직군의 경우...
2022-12-0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명나고 즐거운 회사 만들기 나선 허상철 대표
허상철 KB저축은행 대표이사가 올해 대표이사로 취임한 첫 해부터 KB저축은행 임직원 설문을 통해 여러 의견들을 수렴하여 직원들이 신명나고 즐거운 회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KB저축은행은 모든...
2022-12-0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정태영 현대카드 대표이사, ‘프리미엄·PLCC 상품’ 승부수 [보고서 분석 ④]
상장한 모든 기업은 1년에 총 4번의 보고서를 공시한다. 사업·반기·분기보고서를 통해 회사의 사업현황이나 내용, 재무상황 등에 대한 자료를 제공한다. 회사의 연혁부터 사업 목표까지 기재돼 있어 한 회사를 이해...
2022-12-0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이창권 KB국민카드 대표이사, 고객 정교화로 성장기반 구축 [보고서 분석 ③]
상장한 모든 기업은 1년에 총 4번의 보고서를 공시한다. 사업·반기·분기보고서를 통해 회사의 사업현황이나 내용, 재무상황 등에 대한 자료를 제공한다. 회사의 연혁부터 사업 목표까지 기재돼 있어 한 회사를 이해...
2022-12-0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이두호·박춘원 대표, 지방금융 ‘1위 캐피탈’ 한판 승부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와 박춘원 JB우리캐피탈 대표가 지방금융지주 계열 캐피탈사 1위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까지 JB우리캐피탈이 선두 자리를 유지했으나 올해부터 BNK캐피탈이 지난 ...
2022-12-0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12월 1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6%…청주·더블저축銀 ‘정기적금’
12월 1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0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신한저축은행이 3.6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
2022-12-04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2월 1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10%…웰컴저축銀 ‘웰뱅워킹적금’
12월 1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10.0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NH저축은행이 7.5%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
2022-12-04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2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6%…상상인플러스·JT저축銀 예금상품
12월 1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6.00%로 전주 대비 0.10%p 하락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에서는 우리금융저축은행과 NH저축은행, BNK저축은행이 5.60%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
2022-12-04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2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6.10%…상상인플러스銀 ‘회전식’ 예금상품
12월 1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6.10%로 전주 대비 0.05%p 하락했다. 금융지주계열 중에서는 BNK저축은행이 5.7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음 금리를 기록했다.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
2022-12-04 일요일 | 김경찬 기자
“기부하고 이자받고”…다올저축은행, 금리 연 7% 제공 ‘Fi 나눔적금’ 출시
다올저축은행(대표이사 황준호)이 높은 이자와 함께 기부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적금 상품을 출시했다. 금리 최대 연 7%를 제공하며 월 불입액의 1%를 적립해 기부에도 참여할 수 있다.다올저축은행은 대한민국광고대...
2022-12-02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신기술금융 우수투자 시상식 개최…포스코기술투자·IBK캐피탈 등 수상
여신금융협회(회장 정완규)는 지난 1일 제7회 신기술금융 우수투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포스코기술투자와 IBK캐피탈 등이 신기술금융업 활성화를 통해 국내 선순환 벤처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신기술금융...
2022-12-02 금요일 | 김경찬 기자
NH농협캐피탈, 업계 최초 국제표준 준법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조두식)이 업계 최초로 국제표준 ‘준법·부패방지 경영시스템’ 통합 인증을 획득하면서 글로벌 수준의 내부통제시스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NH농협캐피탈은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
2022-12-02 금요일 | 김경찬 기자
NH농협카드, 삼성페이 해외 현지 결제 서비스 오픈
NH농협카드(사장 윤상운)가 해외 현지에서 삼성페이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오픈하고 이용 고객 대상으로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NH농협 개인 신용·체크카드(Mastercard)를 사용하는 고객은 삼...
2022-12-02 금요일 | 김경찬 기자
BNK캐피탈, 키르기스스탄 법인 해외 자회사 영업 개시
BNK캐피탈(대표이사 이두호)의 여섯 번째 해외 자회사인 키르기스스탄 법인(MCC BNK Finance LLC)이 이날(1일) 첫 영업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BNK캐피탈은 2018년 카자흐스탄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중앙아시아 추가 ...
2022-12-0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카드사 리볼빙 잔액 · 수수료율↑, 증가 속도는 둔화세
카드사 리볼빙(일부 결제금액 이월약정) 잔액이 7조원을 넘어섰으며 주춤하는 듯했던 수수료율도 증가세로 돌아선 가운데, 리볼빙 이월잔액 증가 속도는 둔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리볼빙 잔액·수수료율 모두 증가...
2022-12-0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 디지털 전략 과제 구체적 실행방안 논의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박차훈)가 디지털 전략 과제에 대한 구체적 실행방안을 논의했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달 29일 삼성동 중앙본부에서 ‘제2022-2차 디지털혁신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회의...
2022-12-0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리인상 여파 ‘직격탄’…대형 저축은행, 순이익 일제히 감소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저축은행들이 금리 인상에 따른 이자비용이 증가하고 건전성 관리 강화로 대손충당금을 늘리면서 순이익이 전년보다 급감했다. 최근 치열한 수신금리 경쟁이 펼쳐진 만큼 이자비용...
2022-12-0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