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가입시 장애 알릴 의무 폐지… 장애인 보험료 차별도 원천차단
장애인들이 보험 가입시 자신의 장애를 보험사에 알려야 할 의무가 사라진다.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보험료 차별이 발생하지 못하게 되며, 장애인을 위한 보험상품에 추가적인 세제 혜택이 주어진다. 금융위원회와...
2018-04-2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전동휠체어 보험부터 ATM기 개선까지… 장애인 위한 금융개선 추진
수동·전동휠체어를 타다가 사고를 당했을 경우, 연간 최대 1억5000만원까지의 피해를 보장해주는 전용 보험 상품이 출시된다. 시중 ATM(현금자동입출금기)은 장애인이 이용하기 수월한 구조로 개선된다. 금융위...
2018-04-2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화재 '외제차 견적지원센터', 고객 서비스 늘린 '안심케어센터'로 새출발
삼성화재(사장 최영무)는 2011년 9월부터 운영해온 ‘외제차 견적지원센터’의 명칭을 ‘외제차 안심케어센터’로 변경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으로 이들은 시설과 서비스 재정비를 통해 외제차 수리방법 안내에 ...
2018-04-2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사 자산 듀레이션 축소 흐름… 시장 변동성 커진다
금리상승에 따라 보험사의 자산듀레이션 축소 흐름이 나타나면서, 충분한 자본력을 갖추지 못한 일부 보험사들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보험연구원 조영현 연구위원은 ‘최근 보험회사의 ...
2018-04-2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조여오는 IFRS17의 압박…보험업계 지급여력 빨간불
2021년 도입될 국제회계기준(IFRS17)과 신지급여력제도(K-ICS)를 앞둔 국내 보험사들의 재무건전성 확보에 빨간 불이 켜졌다.지난해 말 기준 국내 40개 보험사의 평균 지급여력비율은 252.4%로 전년 276.6%에 비해 2...
2018-04-2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손해보험 오병관 사장, 영농철 농촌 찾아 봉사활동 실시
NH농협손해보험 헤아림 봉사단이 20일 자매마을인 경기도 이천시 율면 월포1리 도달미마을을 찾아 농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 돕기에는 오병관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했으며...
2018-04-2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손보, 만 48세에서 65세까지 할인되는 베이비붐세대 우대 특약 신설
한화손해보험(대표이사 박윤식)이 개인용 자동차보험 기명 1인, 부부특약을 가입하는 만 48세에서 만 65세 이하 고객을 위해 기존 만 48세 연령특약 대비 2.1% 저렴한 ‘만48~65세 특약’을 새롭게 선보인다. 한...
2018-04-2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플랫폼 CEO 열전③] 굿초보 김호 이사 “보험 ‘세이빙’하는 사회 만든다”
“보험을 과소비하지 않도록 소비자의 ‘세이빙’을 돕겠습니다” 보험 큐레이션 플랫폼 ‘굿초보’의 김호 이사의 말이다. 굿초보는 태동하기 시작한 보험 플랫폼 시장에서도 비교적 최근 등장한 후발주자...
2018-04-2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내년 7월 장애등급제 폐지… 보험사 관련상품 대대적 개정 불가피
내년 7월 장애등급제 폐지가 예고되면서, 이로 인해 보험금 수급이 어려워지는 보험 소비자들이 등장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장애등급제가 폐지되면 개별 보험사들에는 장애 관련 보험금 청구에 대한...
2018-04-2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손해보험, 2018 농기계 사고예방 캠페인 전개
NH농협손해보험 오병관 대표이사와 임직원 20여명이 충청남도 서천군에 위치한 종천2리 마을을 방문, 농기계 사고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NH농협손해보험은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과 공동...
2018-04-1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4월의 폭탄' 직장인 건강보험료 정산, 840만명 평균 13만8000원 더 낸다
지난해 성과급이나 호봉 승급 등으로 월급이 오른 직장인 약 840만 명이 평균 13만8000원 가량의 건강보험료를 평균 더 내야 할 전망이다. 다만 이는 보수가 많이 오른 상위 10% 사업장에 속한 직장인이 대부분인 것...
2018-04-1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사 지급여력비율, 전분기 대비 6.3% 하락… KDB생명·MG손보 최하위
지난해 말 보험사들의 평균 지급여력비율(RBC비율)은 257.8%를 기록했다. 약체로 꼽히던 KDB생명과 MG손해보험은 이번에도 최하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1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7년 12월 말 보험회사의 RB...
2018-04-1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해상, 2017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현대해상이 정몽윤 회장과 이철영·박찬종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및 현대해상 전속 설계사 ‘하이플래너’ 436명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2017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
2018-04-1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손보, 보험 플랫폼 '굿초보'와 손잡고 '1000원 여행자보험' 선보인다
롯데손해보험이 보험 핀테크 플랫폼 ‘굿초보’와 손잡고 여행자보험, 펫보험 신상품을 선보인다. 굿초보와 롯데손해보험이 함께 선보이는 여행자보험과 펫보험 상품은 오는 5월부터 판매될 예정이며, 보험료 할...
2018-04-1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DB손해보험, '2018 소비자보호 컨퍼런스' 개최
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이 16, 17일 양일 간 경기도 곤지암에 위치한 DB인재개발원에서 전국 민원 및 VOC 담당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소비자보호 컨퍼런스’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DB손...
2018-04-1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지난해 자동차보험 시장 실적 17조 원 규모… 상·하위사 양극화 심화
지난해 자동차보험 시장이 17조 원에 육박하는 높은 실적을 거뒀으나, 상위사와 하위사간의 격차는 더 심해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금융감독원이 18일 발표한 '2017년 자동차보험 사업실적 및 시사점'에 따르...
2018-04-1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MG손해보험, 태블릿PC 전자청약 시스템 오픈… 고객 편의 늘린다
MG손해보험(대표이사 김동주)이 17일부터 고객중심의 ‘태블릿PC 전자청약 시스템’을 오픈한다. 이 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태블릿PC를 활용해 전자청약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2018-04-1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예상 밖 선전 ‘유병자 실손보험’.. 흥행에도 보험사는 ‘울상’
업계의 우려 속에 출시된 ‘유병력자 실손보험’이 11일 만에 2만 건의 판매고를 올리며 의외의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유병자 실손보험을 취급하고 있는 보험사들은 해당 상품의 높은 손해율을 이유로...
2018-04-1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금액 7302억…역대 최고 경신
지난해 크고 작은 보험사기가 이어짐에 따라, 지난해에만 적발된 사기 금액이 7302억 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또 한 번 경신했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7302억 원으로 역대...
2018-04-1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대한의사협회, 4월 27일 전국 집단휴진 미룬다… 여당에 대화 요구
오는 27일 집단 휴진을 예고했던 대한의사협회(협회장 최대집)가 성명서를 통해 총파업을 유보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당초 문재인 정부가 추진 중인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 이른바 ‘문재인케어’에 반발하...
2018-04-1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MG손보-큐브인텔리전스, 블록체인 접목 보험상품 개발 MOU 체결
MG손해보험이 16일, 블록체인 전문기업 큐브인텔리전스와 ‘고객혜택 중심 보험상품’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자동차 빅데이터를 활용한 UBI(Usage Based Insurance)보험 개발에 국한된 기...
2018-04-1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손보 오병관 사장, 꽃샘추위 농작물 피해 농가 위로 방문
NH농협손해보험 오병관 대표이사가 지난 14일 농작물 피해를 입은 충청북도 세종시 소재 배 농가 두 곳을 방문해 피해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농가를 위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피해 현장 방문은 지난 4월 초에...
2018-04-1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흥국화재, 나홀로 실손보험료 인하 단행 이유는
흥국화재가 4월 들어 손보사 가운데 유일하게 실손보험료를 0.7% 인하하고 나섰지만, 다른 보험사들은 여전히 실손보험료 인하에는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흥국화재는 최근 3년간 업계에서 가장 높은 실손...
2018-04-1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화재, 장애이해 드라마 '반짝반짝 들리는' 시사회 개최
삼성화재가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세화여중에서 학생 및 관계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장애이해드라마 ‘반짝반짝 들리는’의 시사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제작을 담당한 삼성화재 김진욱 수석...
2018-04-1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화재·MG손보, 차 보험료 인하 다른 속사정
지난 겨울 오랜 한파로 인해 손해율 상승이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MG손해보험과 삼성화재로부터 시작된 자동차보험료 인하 경쟁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삼성화재는 지난 11일부터 책임이 개시되는 개인·업무용 자동...
2018-04-1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작년 실손의료보험 가입률 66%로 전년比 2.6% 증가… 손해율 121.7%
우리 국민 3명 중 2명은 실손의료보험 상품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실손보험의 손해율은 122%로 적자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금융감독원이 공개한 ‘보험시 실손의료보험 현황’에 ...
2018-04-15 일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