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 청구 5년새 10배↑...DB손보, 백내장 허위·과장 광고 제어 앞장
최근 5년 사이 백내장 수술로 청구한 실손보험금이 10배 이상 급증한 가운데, DB손해보험이 백내장 허위·과장 광고 제어에 나섰다.DB손해보험은 13일, 백내장 청구가 많은 병원 50개소를 대상으로 치료경험담, 시술...
2021-12-13 월요일 | 임유진 기자
화재보험협회, ‘2021 안전문화 대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안전문화 확산 기여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화재보험협회는 지난 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1년 안전문화 대상’에서 민관기관 우수사례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
2021-12-13 월요일 | 임유진 기자
MG손보, 직접 설계하는 온라인 전용 종합보험 신상품 출시
MG손해보험이 고객이 필요한 보장만 골라 직접 설계할 수 있는 온라인 전용 종합보험 신상품을 선보였다. MG손해보험은 13일, ‘다이렉트 DIY 마이플랜 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 상품은 ▲암 ▲상해 ▲질병...
2021-12-13 월요일 | 임유진 기자
MG손보, 재보험 관리 미흡으로 금감원 제재 받아
MG손보가 재보험계약 보고·자산 적립 관리가 미흡해 금융감독원 제재를 받았다.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MG손보는 지난 1일 재보험계약 보고와 재보험자산 적립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직원 1명이 견책을 받...
2021-12-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화재, '뉴 삼성' 젊은 인사...배성완 부사장 승진 등
53세의 배성완 부사장이 '뉴 삼성'을 이끌 삼성화재 새 부사장으로 승진했다.삼성화재는 13일 실시된 2022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부사장 1명, 상무 8명 등 총 9명을 승진시켰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신상필벌, 성...
2021-12-13 월요일 | 임유진 기자
보험연구원 "가상자산, 보험사 신상품 등 신사업 발굴 기회 제공…법률검토 선행돼야"
가상자산이 보험사에 신상품 등 신사업 발굴 기회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법률 검토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12일 황인창 연구위원, 장윤미 연구원이 발표한 '가상자산과 보험산업'에 따르면, 미국과 영국...
2021-12-1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연구원 "온라인에서 생보는 연금저축·손보는 운전자보험 주로 가입"
온라인채널에서 생명보험 상품은 연금저축이, 손해보험 상품은 운전자보험이 주로 가입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2일 박희우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이 발표한 '온라인채널 보험 가입자 상품·연령별 특성 분석'에 따...
2021-12-1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SGI서울보증, 고가 전세 대출 보증 제한 없던일로…“검토 중단”
SGI서울보증보험이 고가 전세 대출 제한 검토를 중단했다. 대출 제한에 따른 실수요 피해 등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12일 금융권에 따르면, SGI서울보증은 전셋값 상승, 이사철 전세 수요 발생 등에 따라 실수요자 ...
2021-12-1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삼성도 세대교체 바람…삼성화재 CEO에 홍원학 부사장 내정·최영무 용퇴 外
이재용 부회장 '뉴 삼성' 기조로 삼성그룹 금융계열사에도 세대교체 바람이 불었다. 삼성화재 새 CEO에 홍원학 삼성화재 부사장이 내정되고 최영무 사장은 용퇴했다.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삼성화재는 임...
2021-12-1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내년 실손보험료 얼마나 오를까...손보사 "20% 이상" 예고
손해보험사들이 실손보험료 20% 이상 인상을 예고한 가운데, 내년도 실손보험료가 얼마나 오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3900만명이 가입한 만큼 '국민보험'으로 불리는 실손보험의 경우 금융당국의 개입이 있는데 내년...
2021-12-10 금요일 | 임유진 기자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 삼성경제연구소 사장으로
최영무 삼성화재 대표이사 사장이 삼성경제연구소 삼성사회공헌업무총괄 사장을 맡는다. 10일 삼성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최영무 사장은 삼성화재 대표 자리에서 물러나고 삼성경제연구소 삼성사회공헌업무총괄 사장을...
2021-12-10 금요일 | 임유진 기자
삼성화재 신임 대표이사에 홍원학 내정...'뉴 삼성'에 새 사령탑(종합)
삼성화재 새 수장에 삼성생명 등에서 보험업을 두루 익힌 거친 홍원학 대표이사 (사장 승진)가 내정됐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뉴 삼성' 새판짜기 구상 아래 삼성화재 역시 새 사령탑이 조직을 이끌게 됐다.삼...
2021-12-10 금요일 | 임유진 기자
삼성화재, 물류산업 위험관리 '기업안전포럼' 개최
삼성화재가 물류산업 위험관리 '기업안전포럼'을 개최했다.삼성화재는 지난 8일 오후 2시, '물류산업의 위험관리 방안'을 주제로 기업안전포럼 웨비나(Web Seminar)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고객사 및 보험업계 관계자...
2021-12-10 금요일 | 임유진 기자
삼성화재, 신임 대표이사에 홍원학 부사장 추천
삼성화재가 새 CEO로 홍원학 부사장을 추천했다.삼성화재는 10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홍원학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사장 승진)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신임 홍원학 대표이사 내정자는 삼성생명 인사팀장...
2021-12-10 금요일 | 임유진 기자
삼성화재 CEO 교체된다...홍원학 부사장 유력
삼성화재 CEO가 3년 9개월 만에 교체된다. 새 CEO로는 홍원학 부사장이 유력하다.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그룹이 10일 단행하는 금융계열사 사장단 인사에서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이 취임 4년 만에 용퇴하고, 후...
2021-12-10 금요일 | 임유진 기자
이재용 뉴삼성·태광 이호진 복귀…삼성생명·삼성화재·흥국생명·흥국화재 인사태풍 부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뉴 삼성' 기조로 삼성전자 사장단이 교체된 가운데, 금융계열사 교체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흥국생명, 흥국화재 모회사인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 복귀설이 나오면서 박춘원 흥국...
2021-12-1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연수원, 보험계약관리역 제3회 시험 100명 합격
보험계약관리역 제3회 시험에 100명이 합격했다.보험연수원은 지난 11월 20일 실시한 제3회 보험계약관리역 자격시험에서 100명이 합격했다고 9일 밝혔다.전국 5개 대도시(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에서 실시된...
2021-12-0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중대재해처벌법' 내년 시행...화보협회, 공사 중 건물 방화기준 등 제·개정
내년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는 가운데, 화재보험협회가 공사 중인 건물을 위한 방화기준 등을 제·개정했다.한국화재보험협회는 최근 2021년도 한국화재안전기준(KFS) 총괄위원회를 열고 ‘신축, 개축, 철거 등...
2021-12-08 수요일 | 임유진 기자
'AI는 늘고 사람은 떠나고'...보험업계 인력에도 디지털 바람
보험업계 인력에도 디지털 바람이 불고 있다. 보험사들이 비용 절감 등을 이유로 희망퇴직을 단행하고 AI 도입을 가속화하는가 하면, 영업 현장에서도 비대면 영업이 확대되고 있는 모습이다.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21-12-08 수요일 | 임유진 기자
롯데손해보험, 500억원 자본확충...RBC비율 212% 전망
롯데손해보험이 500억원 규모의 자본확충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지급여력(RBC)비율은 약 212%로 오를 전망이다.롯데손해보험은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대응과 자본건전성 강화를 위해 500억원 규모의 신종자...
2021-12-08 수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상품 언박싱] 보험료 오른다는데 갈아탈까 말까…병원 안갈수록 저렴한 4세대 실손보험
올해도 사상 최대 적자가 예상되면서 1, 2세대 실손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한 가운데, 4세대 실손보험으로 갈아타느냐 마느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가입자 중 병원이용으로 보험금 청구가 많은 경우 손해율이 올라...
2021-12-0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사-GA 협업관계 확대…지분투자부터 빅테크 인수설까지
보험사와 GA 간 협업관계가 확대되고 있다. 지분투자에 빅테크가 직접 인수한다는 이야기까지 도는 등 향후에도 GA와 보험사 간 협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KGA에셋과 전략...
2021-12-0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SGI서울보증, 스타트업과 상생확대 추진
SGI서울보증보험이 스타트업과 상생확대를 추진한다. SGI상생플러스 프로그램에 참여한 스타트업의 보증과 투자를 지원한다.SGI서울보증보험은 SGI서울보증이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
2021-12-06 월요일 | 임유진 기자
DB손해보험, 소비자중심경영 대통령표창 수상
DB손해보험이 행복약속365, 소비자평가단, 뉴소비자시대 제도 등을 바탕으로 소비자중심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DB손해보험은 지난 3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1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
2021-12-06 월요일 | 임유진 기자
KB손보·신한라이프에 카카오까지...보험업계 헬스케어 경쟁 가속화
KB손해보험과 신한라이프가 보험업의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른 '헬스케어' 사업에 시동을 걸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까지 헬스케어 사업 진출을 선언하며 보험업계 내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6일 보험 및 금융업계에 따...
2021-12-06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