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 노조, 정재욱 교수 사장 선임 두고 논란.. “또 낙하산 인사?”
최악의 경영 위기에 빠진 KDB생명을 구하기 위해 산업은행이 선택한 구원투수는 정재욱 세종대 경영학과 교수였다. 임해진 전 산업은행 부행장은 부사장직을 맡아 이를 보필할 예정이다. 그러나 KDB생명 노동조합...
2018-01-3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위, 2018년 342억 출연금 전달 약정식 개최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31일 오후 광화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44개 사회복지․공익단체,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생명보험사회공헌기금에 총 342억 원의 생명보험 공동 사회공헌활동 출연금을 전달하는 약정...
2018-01-3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ABL생명, ‘백년자산’ 프로그램으로 고객 인생설계 돕는다
ABL생명이 자사 보험설계사 영업용 태블릿 PC에 인공지능 기반의 고객맞춤형 ‘백년자산’ 니즈환기 프로그램을 내달 1일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백년자산’이란 100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고객에게 일어날...
2018-01-3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생명·NH농협손보, 신입사원들과 함께 티셔츠 제작 봉사활동
NH농협생명보험(대표이사 서기봉)과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오병관)이 신입사원 60명과 함께 농협보험교육원에서 기후난민 어린이를 위한 손싸개와 티셔츠를 제작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농협생명과 농협손보...
2018-01-3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사, 은행권 이어 노인·기초수급자 5년간 빚 못갚으면 채무면제
보험사도 은행권에 이어 70세 이상 노령자,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증장애인, 소액 채권자가 5년간 빚을 갚지 않으면 채무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생명·손해보험협회는 '대출채권의 소멸시효 관리 등에 대한 모...
2018-01-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보맵·레몬클립… '보험 모아보기' 서비스 관심 급증
우후죽순으로 쏟아지는 보험 상품들의 홍수 속 소비자들을 위한 ‘보험 모아보기’ 서비스들이 연달아 등장하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레드벨벳벤처스’의 보험관리서비스 플랫폼 ‘보맵’...
2018-01-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생명·삼성화재, 업계 1위 자만심 대신 '실리' 챙긴다
지난해 각각 1조 원의 누적 순익을 기록하며 시장을 선도했던 삼성 계열 보험사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올해 들어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며 시장판도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다른 회사들이...
2018-01-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文케어·대체부품특약, 정부-보험업계 ‘동상이몽’
문재인 정부의 국민 복지 강조 분위기에 따라 금융당국은 ‘포용적 금융’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정작 관련 업계는 정부의 광폭 행보에 의문 부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이고 있다.작년...
2018-01-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위, 특화보험·온라인보험 강화로 보험업계 경쟁력 늘린다
금융위원회는 올해 펫보험, 어린이보험 등 특화보험을 파는 소규모 보험사 및 특화 보험사의 설립 추진을 지원할 계획을 밝혔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018년 금융위원회 운영계획’을 통해 '금융산업의 무술통...
2018-01-28 일요일 | 장호성 기자
생명·손해보험협회, 평창올림픽 성공 위한 기부협약 체결
전 세계인의 겨울 스포츠 축제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부에 보험업계 역시 동참했다.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는 “평창올림픽 조직위 서울사무소에서 이희범 조...
2018-01-2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KDB생명, 경영진 교체로 반등 노린다… 정재욱 세종대 교수 후보 거론
잇따른 경영 위기로 벼랑 끝에 몰린 KDB생명이 새 사장 선임으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현재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경영진 후보로는 정재욱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 임해진 전 산업은행 부행장 등이 있다. 산업은...
2018-01-2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푸르덴셜생명 사회공헌재단, 청소년진로지원 '프로미스' 협약 체결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26일 서울 역삼동 푸르덴셜타워에서 각 지역의 청소년 진로교육 및 직업체험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진로지원사업 프로미스(Promise)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2018-01-2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생명 이병찬 사장, 직원 친화 경영으로 실적 상승 이끈다
신한생명 이병찬 사장(사진)의 경영철학은 ‘휴(休)경영’이다. ‘선진국처럼 일하고 선진국처럼 쉬자’는 원칙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확실한 복지를 제공함은 물론, 전 직원들에 대한 신뢰와 확신을 통해 우수한 실적...
2018-01-2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존엄사 허용' 법안 통과… 금감원, 보험금 분쟁 방지 위해 세칙 개정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가 연명의료의 시행 여부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연명의료결정법'이 내달 4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것이 예고되면서, 금융감독원은 존엄사를 선택한 환자에 대한 사망보험금 지급 여...
2018-01-2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미래에셋생명, 순이익 늘고 영업익 줄어든 원인은
오는 3월 5일 PCA생명과의 합병 완료를 앞두고 있는 미래에셋생명의 지난해 순이익이 전년비 183.01% 증가한 2207억 원을 기록했다. 24일 미래에셋생명 공시에 따르면, 연결 재무제표 기준 미래에셋생명의 지난...
2018-01-2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생명, 고객 소리 듣는 '고객패널제도' 오프라인까지 확대
삼성생명은 고객의 다양한 소리를 경영에 반영하기 위해 온라인 중심으로 운영 중인 고객패널제도를 오프라인으로까지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고객패널제도는 고객과 회사 간의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해 삼성...
2018-01-2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생보업계 2018년 먹거리, '헬스케어서비스'와 '가성비' 상품
생명보험협회가 올해 생보업계의 주력 상품으로 헬스케어, 생활보장 건강보험 상품 등 소비자 친화적인 상품들이 부각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생명보험협회는 작금의 보험업계가 ‘질적 경쟁’을 추구하는...
2018-01-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안방그룹 업은 ABL생명, 중국 보험 국내진출 교두보 될까
ABL생명의 저축성보험 판매가 전년대비 10배 이상 늘어나 부채 규모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업계 흐름과는 정반대로 움직이고 있는 ABL생명의 행보가 주목을 끌고 있다. 보험업계는 ABL생명의 대주주...
2018-01-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동양생명, 개발도상국 신생아에게 털모자 200개 전달
동양생명(공동대표 구한서·뤄젠룽)이 국제아동구호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이 진행하는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에 참여해 털모자 200여개를 만들어 전달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모자뜨기 캠페인에는 임원진부...
2018-01-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ING생명, 고객·설계사 관리 시스템 아이탐(iTOM)으로 특허청 특허 획득
ING생명이 지난 2016년 4월 론칭한 시스템 ‘아이탐(iTOM)’이 특허청에 특허를 출원한 이후 약 2년 만에 특허를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특허청은 2018년 1월 15일자로 아이탐의 ‘전체 프로세스’와 ‘이관고객 자...
2018-01-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KB생명보험, 2018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나선다
KB생명보험(대표이사 사장 허정수)이 작년에 이어 제 8기 신입사원을 공개채용 한다.이번 신입사원 공개채용은 계리, 리스크관리, 영업, 마케팅, ICT 등 전 부문에 걸쳐 고르게 선발될 예정이며, 직무 관련 전문역량...
2018-01-2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라이프, 악재 딛고 2018년 흑자시현 원년 꿈꾼다
현대라이프생명이 잇따른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2018년을 ‘흑자시현’ 및 재기의 원년으로 삼기 위한 준비에 돌입한다. 이재원 현대라이프 사장은 최근 전직원들과 함께한 2018년 사업계획 워크샵에서 "지난해는...
2018-01-2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생명보험협회, 자살예방·생명존중 업무협약 통해 자살률 낮추기 앞장
생명보험협회(협회장 신용길)이 사단법인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공동대표 권도엽, 이채필, 최인영), 한국자살예방협회(회장 오강섭)과 자살예방·생명존중 업무협약(MOU)를 23일 체결하였다. 우리나라는 세계 10...
2018-01-2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DB생명, 2018년도 경영전략회의 개최… '지속가능한 경영' 강조
DB생명보험이 지난 17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DB생명 인재개발원에서 전 임원, 영업현장 관리자 및 본점 팀장 등 약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상반...
2018-01-2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ING생명, 2018년 신입사원 봉사활동 전개
ING생명의 2018년도 신입사원 30명이 경기도 일산 홀트일산복지타운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전했다. 홀트일산복지타운은 의료적인 문제로 입양이 불가능한 아동과 신체장애아동을 보호하는 장애인 생활...
2018-01-2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