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으로 진료받고 심리치료도…중국 보험사 코로나19 지원 '눈길'
중국 보험사들이 자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원격 의료상담 확대와 같은 기존에 가진 디지털 기술과 자원을 활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9일 보험개발원 '중국 보험사의 코로나 바이...
2020-03-09 월요일 | 유선희 기자
한화생명, 온라인FP 교육으로 코로나19 대응
한화생명은 FP를 위해 라이프플러스 아카데미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한 온라인 특별 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는 한화생명 임직원 및 FP들의 집합 교육 시설인 라이프파크 연수원이 지난 5일 코로나19 치...
2020-03-09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메트라이프생명, 대구·경북 지역 의료진 1억원 지원
메트라이프생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메트라이프재단을 통해 1억원 상당의 의료물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또 코로나19로 인한 보험금 지급사유 발생 시 재해 기준을 적용해 보험...
2020-03-09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보장 조립 DIY 고객 친화 생명보험 상품 뜬다
최근 국내 보험산업은 ‘전례없는 위기’라는 분위기가 짙다. 생명보험사 수장들은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발 맞춰야 한다고 외치며 디지털화와 더불어 보험상품의 진화를 계획하고 있다. 올해를 밝힌 생명보험 상품들...
2020-03-09 월요일 | 유선희 기자
하만덕·변재상 대표, 미래에셋생명 디지털로 승부건다
미래에셋생명 하만덕·변재상 각자대표가 ’투트랙 전략‘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6년간 보장성 보험의 고수익 상품군과 안정적 운영수수료가 발생하는 변액 보험 중심의 수입 파이프라인을 ...
2020-03-09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소비자 보호' 강조할 김은경 신임 금소처장, 보험업계 '주목'
보험업계가 김은경 금융감독원 신임 금융소비자보호처장(부원장급)을 주목하고 있다. 김 금소처장이 학계에 몸 담으면서 보험법 전문가로 활약한 이력 덕분이다. 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는 지난 4일 정례회의에...
2020-03-06 금요일 | 유선희 기자
보험업계, '코로나19' 극복 기부행렬 동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보험업계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손해보험사들이 잇따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후원금과 마스크 등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2020-03-06 금요일 | 유정화 기자
'해외투자 한도 완화' 보험업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처리 무산 위기
보험사의 해외투자 한도를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보험업법 개정안이 무산 위기에 처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국회 일정에 차질이 생긴 탓이다. 업계는 임시국회 만기인 17일까지 본회의가...
2020-03-06 금요일 | 유정화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보험 자격시험 잇단 중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지속하자 3월로 예정됐던 보험설계사·언더라이터·보험대리점 자격시험 등 보험관련 자격 시험들이 잠정 중단됐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보협회는 3월 말까지 예정...
2020-03-06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위, 대구·경북지역에 마스크 10만장 지원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가 극심한 대구·경북지역에 2억원 상당의 마스크 10만장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대구·경북지역 내 거동이 불...
2020-03-06 금요일 | 유선희 기자
미래에셋생명, 뇌경색증 등 보장하는 온라인보험 출시
미래에셋생명이 뇌출혈과 급성심근경색증, 뇌경색증을 동일 금액으로 보장하는 ‘온라인 뇌경색증·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상품의 보험료는 40세 남성 기준 월 1만1500원이...
2020-03-06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위기 직면한 보험업계, CEO 교체로 '쇄신' 분투
현대해상 이철영 부회장과 한화생명 차남규 부회장, 한화손보 박윤식 사장 등 주요 생명보험·손해보험 장수 최고경영자(CEO)들이 물러나며 보험업계에 세대교체 바람이 불고 있다. 이번에 물러난 주요 수장들은 보험...
2020-03-05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삼성 금융계열사, 스타트업 경진대회 우승팀 4곳 선정
삼성 금융계열사(생명·화재·카드·증권)는 5일 스타트업 경진 대회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의 최종 우승팀 4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우승팀은 삼성생명이 선정한 '위힐드', 삼성화재가 뽑은 '에이젠글로벌...
2020-03-05 목요일 | 유선희 기자
NH농협생명, 본사 입점 점포 월 임대료 반값 인하
NH농협생명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른 '착한 임대료 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결정했다.3일 농협생명에 따르면 농협생명은 코로나19 위기 극복 지원을 위해 서울 서대문구 본사 입점 상가 임대료를 4개월 간 50% ...
2020-03-03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생보업계 어렵다지만…미래에셋·NH농협생명 등 중소형사 약진 '눈길'
생명보험 업계가 3저 현상(저출산·저금리·저성장)으로 어려운 영업환경에 직면한 가운데 지난해 미래에셋생명과 NH농협생명, 동양생명 등 중·소형 생보사들이 지난해 호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삼성생...
2020-03-03 화요일 | 유선희 기자
라이나생명, 모범 납세기업으로 고액납세의 탑 수상
라이나생명보험은 국세청으로부터 고액납세의 탑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고액납세의 탑은 국세 성실 납부로 일정 규모의 기준을 넘어선 법인에게 포상의 의미를 담아 대통령 명의로 수여하는 상이다. 라이나생명은...
2020-03-03 화요일 | 유선희 기자
교보생명 임직원, 코로나19 극복 성금 2억원 기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극복하기 위해 교보생명 임직원들이 힘을 보탠다.교보생명은 ‘코로나19 극복 성금 모금운동’을 통해 모은 성금 2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다고 3일 밝...
2020-03-03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신한생명, 생보업계 최초 UN지속가능보험원칙(PSI) 가입
신한생명은 생보업계 최초로 UN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UNEP FI)가 선포한 ‘지속가능보험원칙(Principles for Sustainable Insurance)’에 가입했다고 3일 밝혔다.지속가능보험원칙은 2019년 기준 전 세계 136개 보...
2020-03-03 화요일 | 유선희 기자
동양생명,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방역활동 지원
동양생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구시교육청 산하 모든 유치원에 대해 방역활동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동양생명은 대구시교육청과 협력해 현재 피해가 집중되고 있는 대구시...
2020-03-02 월요일 | 유선희 기자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봄맞이 단장…천양희 '너에게 쓴다'
꽃 진 자리에 잎 피었다너에게 쓰고잎 진 자리에 새가 앉았다너에게 쓴다교보생명은 광화문글판이 봄을 맞아 새 글귀로 단장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광화문글판은 천양희 시인의 시 ‘너에게 쓴다’에서 가져왔다. ...
2020-03-02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오렌지라이프, 오렌지 큐브 종합건강상해보험 출시
오렌지라이프는 오렌지 큐브 종합건강상해보험(무배당, 해지환급금 미지급형)’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 상품은 비갱신형 특약으로 보험료가 오르지 않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진단비, 수술비, 입원비 등...
2020-03-02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데이터노믹스 원년] 전문가 4인이 바라본 보험업계 활용 전망
저출산·저성장·저금리 등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보험업계는 4차 산업혁명의 ‘원유(原油)’로 불리는 데이터를 신성장동력으로 삼기 위해 분주하다. 본지는 국내 인슈어테크 전문가 4인에게 보험업계 데이터 활용 ...
2020-03-02 월요일 | 유정화 기자
[데이터노믹스 원년] 헬스케어, 보험사 ‘미래 먹거리’ 책임질까
헬스케어 시장은 보험업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대표적인 인슈어테크 분야다. 저출산·고령화로 헬스케어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면서 시장 규모도 함께 커지는 가운데 헬스케어가 고령화·저출산·저금리 등으로 성장...
2020-03-02 월요일 | 유정화 기자
[데이터노믹스 원년] 인슈어테크가 온다…보험 진단부터 건강분석까지
보험업계 전반에 ‘인슈어테크’ 바람이 불고 있다. 보험은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등의 기술과 결합하며 단순히 보험 효율성을 높이는 차원이 아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면서 보험 자체...
2020-03-02 월요일 | 유정화 기자
[데이터노믹스 원년] 넘을 산 많다…낮은 활용 수준 ‘걸림돌’
우리나라는 다른 국가들에 비해 빅데이터 활용 능력이 미흡하다. IMD(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는 매년 64개국을 조사해 디지털 경쟁력 순위를 발표하는데, 지난해 한국은 종합 평가에서 10위를 기록해 노르웨이와 핀란...
2020-03-02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데이터노믹스 원년] ‘데이터 기업’으로 변모한 글로벌 보험사
글로벌 보험사들은 데이터 기업으로 변모하고 있다. 이들은 빅데이터를 토대로 상품 개발부터 마케팅 전략, 인수심사, 보험금 지급까지 전 단계에서 활용하는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이를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따라 ...
2020-03-02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