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 현실화한 보험사, 당기순익 전년比 26.8%감소…10년 만에 최저
지난해 국내 보험사들의 당기순이익이 10년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2019년 보험사들의 당기순익은 전년 대비 26.8%하락한 5조3367억원으로 집계됐는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영업위축과 금리하락으로 인한 투...
2020-03-17 화요일 | 유선희 기자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수상작 특전
교보생명은 다음달 10일까지 '2020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광화문글판 '봄편'의 주제인 '생명', ‘순환’, '희망' 중 하나를 선택하고,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글로 표현해...
2020-03-17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코로나19에 손해사정사·보험계리사 시험 5월로 연기
제43회 손해사정사 및 보험계리사 제1차 시험이 코로나19 확산에 5월 이후로 잠정 연기됐다. 이번 시험은 오는 내달 26일 시행될 예정이었다.금융감독원은 보험전문인 시험관리위원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수험생...
2020-03-17 화요일 | 유선희 기자
미래에셋생명, 이사회 대대적 손질…새 사외이사 '화려한 라인업' 눈길
미래에셋생명이 대대적인 이사회 제도 손질에 나섰다. 이사회 멤버를 기존 5인에서 6인으로 늘렸고, 사외이사도 전부 교체할 예정이다. 새로운 사외이사 목록에는 학계와 볍조계, 금융권 전문가가 골고루 낙점된 한편...
2020-03-17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사상 첫 0%대 기준금리] 보험업계 자산운용·역마진 '비상'…해외투자 확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임시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종전 1.25%에서 0.75%로 0.50%p 인하에 나서면서 보험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초저금리로 인한 운용자산이익률 하락 및 역마진 확대로 수익성 악화가 확실시 되...
2020-03-16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사상 첫 0%대 기준금리] '엎친데 덮쳤다' 보험료 줄줄이 인상되나
보험사들에게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는 '엎친데 덮친 격'이다. 저금리가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사상 첫 0%대 금리가 적용된 것이다. 고객들에게 걷어들인 보험료 일부를 채권 등에 투자해 이익을 내는 보험사들은 ...
2020-03-16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코로나19 팬데믹·저금리에 보험사 주가 폭락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국내 증시가 폭락하는 가운데 보험사 주가도 연일 최저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보험사들은 자사주를 매입하면서 주가 부양에 나섰으나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
2020-03-16 월요일 | 유정화 기자
한화생명·손보 신용등급 떨어지나…무디스 하향조정 검토
한화그룹 보험 계열사인 한화생명보험과 한화손해보험의 신용등급이 하향 조정될 위기에 처했다.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가 이들 보험사의 등급 하향을 검토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무디스는 한화생명보험의...
2020-03-16 월요일 | 유선희 기자
간편 실손보험금 청구 서비스 느는데 법안은 국회서 ‘공전’
보험사들이 앞다퉈 핀테크 기업, 병원과 손을 잡고 실손보험금 간편 청구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으나 실손보험 보험금 청구 간소화 방안을 담은 보험업법 개정안은 여전히 국회에서 표류하고 있다. 20대 국회 임기 만...
2020-03-16 월요일 | 유정화 기자
보험업계 ‘비대면’ 서비스·홍보 총력
보험업계가 온라인 마케팅과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과거와는 달리 고객과의 소통 창구가 모바일과 온라인으로 바뀌어서다. 유튜브나 페이스북, 블로그 등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모르는 보험 상품을 설명...
2020-03-16 월요일 | 유선희 기자
김동원 상무, 한화생명 실적 반등 돌파구 찾는다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가 ‘실적 쇼크’에 휩싸인 한화생명의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까.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인 김동원 상무는 해외사업과 미래혁신사업 총괄 부문을 맡은 뒤 지난해 8월 최고디지털전략책임자...
2020-03-16 월요일 | 유선희 기자
NH농협생명, 질병관리본부 1339 콜센터 상담원 지원
NH농협생명은 지난 13일 질병관리본부 1339 콜센터 직원에게 꽃 화분과 백설기 떡 300세트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전염병 관리를 위해 최전선에서 힘쓰고 있는 콜센터 상담원을...
2020-03-15 일요일 | 유선희 기자
보험업계, 콜센터·TM센터 개선 나서…'코로나19 예방'
보험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라 콜센터·TM업무센터의 밀집도 완화와 방역 강화 조치에 나섰다. 상담업무를 외주로 받아 진행하는 위탁업체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13일 생명...
2020-03-13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콜센터 코로나19 집단감염에 비상 걸린 보험업계
콜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집단감염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보험사의 콜센터 운영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보험사들은 감염 예방과 업무 공백 최소화를 위해 재택근무와 분산근무 등 지침을 마...
2020-03-12 목요일 | 유정화 기자
IFRS17 적용 연기 가능성 커진다…2023년으로 미뤄지나
보험업계에 적용되는 국제회계기준 IFRS17이 2023년 도입될 가능성이 커졌다. 2022년 도입하기로 했지만, 중소형 보험사들이 시스템 개발 자금을 사용하는데 제약이 있는 등 준비가 더 필요하다는 실무자(Staff)들의...
2020-03-12 목요일 | 유선희 기자
[2020 금감원] 저축銀 금리실태 공개·애매한 보험약관 손질…금융소비자 서비스 확대
금융감독원이 올해 저축은행과 보험 등 2금융업권의 불합리한 약관과 금융관행을 손본다. 은행의 비예금상품 위험 내용을 예금상품과 비교하는 ‘비예금상품설명서’도 도입된다. 사전적 금융소비자 피해를 손보기 위...
2020-03-12 목요일 | 유선희 기자
교보생명, 소외계층 대학생 지원 '희망다솜장학금' 전달
교보생명은 대학생 70여명에게 '교보생명 희망다솜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교보생명은 교보교육재단과 함께 지난 2003년부터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희망다솜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매년 새내...
2020-03-12 목요일 | 유선희 기자
라이나생명 텔레마케터, 코로나19 확진자 접촉…건물 일부 임시 폐쇄
서울 종로구 라이나생명 본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접촉자가 발생해 해당 건물 사무실 일부가 폐쇄됐다.11일 라이나생명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 라이나생명 시그나타워 10층에 근무하는 한 텔레...
2020-03-11 수요일 | 유선희 기자
'메가딜' 푸르덴셜 본입찰 D-9…KB·우리-IMM 등 '4파전'
오는 19일 본입찰을 앞둔 푸르덴셜생명 매각전이 달아오르고 있다. 우리금융지주가 IMM프라이빗에쿼티(PE)에 푸르덴셜생명 인수금융을 결정하면서 '4파전' 구도가 만들어졌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과 IMM ...
2020-03-11 수요일 | 유선희 기자
교보라이프플래닛-카카오페이, '내 보험 관리' 출시
인터넷 전업 생명보험사인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카카오페이와 제휴를 맺고 '내 보험 관리'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카카오페이 사용자는 '내 보험 관리'를 통해 그동안 가입한 보험 내역을 한눈에 확인하는...
2020-03-11 수요일 | 유선희 기자
보험업계, 당국 독려에도 보험료 카드납 '지지부진'
금융당국이 보험사에 카드납 확대를 독려하고 있으나 보험료 카드납부 비율은 여전히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생명·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생보사와 손보사의 보험료 카드결제 비율은 각각 4...
2020-03-10 화요일 | 유정화 기자
동양생명, 대구∙경북지역에 성금 1억5000만원 전달
동양생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지역사회 피해 극복을 위해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모은 성금 1억5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동양생명 관계자는 “현재 ...
2020-03-10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신한생명, 모바일 웹 기반 신계약 수정 서비스 시행
신한생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즘(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고객 대면 부담을 줄이기 위해 모바일 웹(WEB) 기반 신계약 수정 프로세스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앞으로 특약 추가,...
2020-03-10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오렌지라이프, 대구·경북 코로나19 극복 위해 1억원 기부
오렌지라이프는 대구·경북 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1억원을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오렌지라이프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구·경북 지역에서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해 분...
2020-03-10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처브라이프생명, 저소득가정 위생용품 지원금 1000만원 전달
처브라이프생명은 9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000만원을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위한 위생용품 지원금으로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처브라이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2020-03-10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