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라이프 정문국 사장 "2019년 퀀텀리프 원년…고객 관점 신상품 출시할 것"
오렌지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정문국)는 어제(8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정문국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지점장 등 영업관리자 6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영업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
2019-01-09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해상, 생활밀착형 보장 강화한 '퍼펙트플러스종합보험' 출시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철영·박찬종)은 지난 2일 다양한 만기구조 및 납입면제 조건 선택이 가능하고, 각종 보장을 강화한 신상품‘퍼펙트플러스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상품은 세만기형(비갱신형...
2019-01-09 수요일 | 장호성 기자
"K-ICS 도입시 보험사 재무건전성 악화 우려…계약가치 자본화 도입해야"
오는 2022년 도입 예정인 신지급여력제도(K-ICS)를 앞두고 보험사의 지급여력(RBC) 비율이 악화될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보험사의 체질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보험연구원 임...
2019-01-09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위, MG손해보험 경영개선계획서 불승인…2개월 내 다시 제출
자본확충 불발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MG손해보험에 또 다시 악재가 겹쳤다. MG손해보험이 지난 11월 금융당국에 제출했던 경영개선안이 ‘불승인’ 결정을 받은 것이다. MG손보가 제출한 경영개선 이행계...
2019-01-0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크라우드 보험 플랫폼 인바이유, 휴대폰 피해 보상 서비스 제공
국내 최초 크라우드 보험 서비스 플랫폼 인바이유가 다양한 휴대폰 관련 피해를 보상해주는 서비스를 개발해 레인보우 컨설팅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휴대폰 대리점의 고객 사은품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레인보우 ...
2019-01-0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생명, '구조조정 전문가 정문국' 내정에 분위기 ‘뒤숭숭’...12월 희망퇴직이 ‘막차’였나
‘구조조정 전문가’로 이름을 떨쳤던 오렌지라이프 정문국 사장이 신한생명의 새로운 사장으로 내정됐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신한생명 노조는 물론 임직원들 사이에서도 뒤숭숭한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전...
2019-01-0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디레몬 자동보장분석솔루션 ‘레몬브릿지’ 한화손해보험 진출
디레몬의 자동보장분석솔루션이 생명보험사에 이어 손해보험사로까지 도입이 이어지고 있다. 인슈어테크 전문기업 디레몬(대표 명기준)은 8일, 손해보험사 중 최초로 한화손해보험(대표 박윤식)이 자사의 자동보...
2019-01-0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푸르덴셜생명, ‘2019 푸르케어즈 해외봉사단’ 캄보디아 파견
푸르덴셜생명(대표이사 커티스 장)은 라이프플래너 3명, 고객 자녀 14명으로 구성된 ‘2019 제8기 푸르케어즈 해외봉사단’ 17명을 캄보디아에 파견했다고 8일 밝혔다. ‘2019 제8기 푸르케어즈 해외봉사단’은 ...
2019-01-0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교보교육재단, 한일 청소년 학생교류로 ‘글로벌 문화 리더’ 마중물 마련
교보교육재단(이사장 김대영)은 지난 1월 2일부터 5일까지 3박 4일간 서울과 천안에서 ‘2019 교보 글로벌 체.인.지 리더십 한일 청소년 학생교류’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한일 청소년 학생교류는...
2019-01-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MG손해보험, 120억 흑자·RBC비율 개선으로 경영정상화 신호탄…영업력 건재
자본확충 난항으로 인해 보험사의 재무건전성을 나타내는 지급여력(RBC) 비율에서 업계 최하위를 맴돌며 불투명한 미래를 예고했던 MG손해보험이 2년 연속 흑자는 물론 자구노력만으로 지급여력비율 100%를 넘기며 경...
2019-01-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동양생명, 보험가입 정보 통합∙분석 서비스 ‘원터치보장분석’ 오픈
동양생명(대표이사 뤄젠룽)이 고객의 보험가입 정보를 통합·분석해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원터치보장분석’ 시스템을 오픈했다. ‘원터치보장보장분석’은 인슈어테크 업체인 디레몬의 빅...
2019-01-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미래에셋생명 사이버 창구, 고객 맞춤 리뉴얼 오픈
미래에셋생명 보험 가입자의 업무처리 플랫폼인 ‘미래에셋생명 사이버창구’가 7일 리뉴얼 오픈했다. PC와 모바일 버전 모두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모바...
2019-01-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화재보험협회, '인명안전코드 핸드북' 발간
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지대섭)가 인명안전과 손해보험업계의 위험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미국방화협회(NFPA)의 ‘인명안전코드 핸드북’ 한국어판을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핸드북은 인명안전코드의 적용에 ...
2019-01-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개발원, '인공지능 자동차수리비 자동산출 시스템' 개발 착수
보험개발원(원장 성대규)은 4일 자동차기술연구소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자동차견적시스템 New Start AOSα(AI기반 수리비 전산견적 온라인 시스템)’ 명명식을 가지고 7일부터 AOSα(AOS 알파) 개발을 본격 착수...
2019-01-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생명, 단계별 치매·대상포진·통풍까지 보장하는 건강보험 신상품 출시
신한생명(대표 이병찬)은 단계별 보장으로 치매 보장을 세분화하고 대상포진, 통풍 등 다발성 통증질환에 대한 진단금을 최대 100세까지 보장하는 ‘무배당 신한간병비받는건강보험’을 출시한다고 7일 전했다 ...
2019-01-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손보 오병관 사장, "2019년 보장성 중심 상품 확대 노력할 것"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오병관)이 지난 5일, 2019년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오병관 대표이사와 임직원 70여명은 경기도 과천시 소재 청계산을 등반하고, 2019년 핵심 추진과제인 ▲...
2019-01-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DB손해보험, 업계 최초 '간편 고지 치매 간병보험' 출시
국내 65세이상 고령인구 740만명 중 간병이 필요한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자와 치매환자 수는 각각 90만명 및 80만명에 이르며, 향후 기대수명 증가시 간병에 소요되는 경제적 부담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
2019-01-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국내 생명보험 가입자 사망원인 3위 '자살'…2007년 대비 두 계단 상승
국내 생명보험 가입자들의 사망원인으로 1위 ‘암’, 2위 ‘심장질환’에 이어 ‘자살’이 3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 2007년에 비해 두 계단 상승한 순위다. 보험개발원이 발표한 ‘2017년 표준화 사망률(10만 명...
2019-01-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푸르덴셜생명, 보험 세일즈 전문가 교육과정 SPAC 9기 모집
푸르덴셜생명(대표이사 커티스 장)은 세일즈 전문가 교육과정인 SPAC(Sales Professional Apprenticeship Course) 9기를 내달 15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푸르덴셜생명의 SPAC프로그램은 대학 졸업자 및 졸...
2019-01-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토스, 일상 속 다양한 위험을 보장하는 '실속형 미니보험' 상품 출시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오늘 일상 속 위험을 위주로 보장하는 실속형 미니보험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토스는 업계 1위 손해보험사인 삼성화재, 세계 최대 상장 손해보험기업...
2019-01-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대형GA 임차지원 금지에 보험사 자회사형GA 불똥…'법인 쪼개기' 편법 우려도
오는 4월부터 보험사들은 설계사 100명 이상인 대형 보험대리점(GA)에 임차료를 비롯한 금전지원을 실시할 수 없게 된다. 일부 GA들이 임차비를 지원받는 대신 특정 보험사의 상품을 무리하게 판매해 급증하던 불완전...
2019-01-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오병관 NH농협손보 사장, 2년차 과제 ‘안정성 개선’
수장이 교체된 농협생명과는 달리, NH농협손해보험 오병관 사장은 1년 연임에 성공하며 두 번째 임기를 맞이하게 됐다. 일각에서는 올해 농협손보의 실적 부진과 농협금융지주 김광수 회장의 쇄신 기조로 인해 ...
2019-01-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홍재은 NH농협생명 사장, 자산운용 강화에 방점
NH농협생명은 서기봉 사장의 뒤를 이어 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문장을 맡고 있던 홍재은 상무를 새로운 수장으로 맞이했다. 홍재은 신임 사장은 1986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한 이후 은행, 지주 등을 오가며 자산,...
2019-01-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메리츠화재 ‘다태아어린이보험’, 2019년 배타적 사용권 포문
보험업계의 특허권으로 불리는 ‘배타적 사용권’ 경쟁에서 메리츠화재가 2019년 첫 배타적사용권 획득 포문을 열었다. 메리츠화재는 업계 최초로 쌍둥이 이상의 다(多)태아만을 대상으로 하는 전용보험인 ‘내M...
2019-01-0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황금돼지해 보험업계 새 격전지 '경증치매보험', 과열경쟁 우려도
급격한 고령화로 인해 노인인구 비율이 늘면서, 치매환자 또한 2013년 58만 명에서 2017년 72만 명으로 증가했다. 이러한 추세가 이어진다면 20년 뒤에는 치매환자 200만 명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이는...
2019-01-0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메트라이프생명 송영록 사장 "은퇴시장 상품·서비스 다양화 계획"
메트라이프생명(사장 송영록)은 지난 3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전속영업조직의 2019년 영업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메트라이프생명 소속의 사업...
2019-01-0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