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재단, 출산환경 개선사업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앞장
10월 10일은 ‘임산부의 날’이다.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통해 저출산을 극복하고 임산부를 배려, 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05년 ‘모자보건법’에 의해 제정된 날로,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
2019-10-0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2019 국감] 제윤경 의원 “생·손보 연금보험 상품 1,028개 중 57%, 마이너스 수익률”
국내 보험사들이 판매해온 1028개의 연금보험, 연금저축상품 가운데 57%에 해당하는 상품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국회 정무위원회 제윤경(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생명보험협회, 손해보...
2019-10-0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내년 보험업 성장률 '0%'·4년 연속 역성장 전망…중장기적 관점 경영 필요성 대두
고령화로 인한 시장 정체, 미중 무역분쟁 등 경기 불확실성의 지속 등으로 인해 보험업계의 수익성은 내년에도 계속해서 이어질 전망이다. 보험연구원(원장 안철경)은 8일(화) 오전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제 46회 ...
2019-10-0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화재, 인공지능(AI) 계약 심사 시스템 도입
삼성화재는 지난 달부터 보다 빠르고 정확한 보험 가입을 위해 업계 최초로 장기보험에 인공지능(AI) 계약 심사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장기인보험에서는 심사자의 별도 확인 없이 가...
2019-10-08 화요일 | 유선희 기자
대주주 바뀐 롯데손보, '신용등급 하향 조정' 타격
롯데손해보험의 새 주인으로 PEF(사모펀드) 운용사 JKL파트너스가 확정되면서 롯데손보의 신용등급이 하향조정됐다. 투자 수익 극대화를 노리는 사모펀드에 매각된 만큼 스트레스 상황에서 재무적 지원을 기대하기 어...
2019-10-07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오병관 NH농협손보 대표, 태풍 '미탁' 피해현장 방문
오병관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가 지난 4일부터 이틀 동안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경북 영덕 소재 과수 농가와 강원도 삼척, 동해 소재 상가 건물 등을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은 지난 주 기록...
2019-10-07 월요일 | 유선희 기자
국민 10명 중 7명 "감기 등 경증질환으로 대형병원 이용하면 추가비용 부담해야"
국민 10명 중 7명이 감기와 같은 경증질환자가 대학병원을 이용할 때 추가적인 비용을 부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응답을 내놓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리서치에 의뢰...
2019-10-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2019 국감] 불완전판매 크게 늘어난 'KB생명·메리츠화재'…각각 280건·730건 늘어
2017년 대비 지난해 불완전판매 건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보험사는 'KB생명'과 '메리츠화재'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이 불완전판매가 늘어난 보험사들을 보다 신중하게 관리·감독 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7일 국회...
2019-10-07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당정청 자영업자·특수고용직 산재보험 확대에도 보험설계사는 90%가 ‘미가입’
당정청이 오늘(7일) 1인 자영업자와 방문판매원, 화물차주 등 특수고용직들의 산재보험 가입 문턱을 낮춰, 내년부터는 모든 자영업자가 산재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길을 마련하기로 했다. 그러나 같은 특수고...
2019-10-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동양생명, 고객이 원하는 보장으로 자유롭게 직접 설계 가능한 신상품 출시
동양생명(대표이사 뤄젠룽)이 7일 고객이 원하는 보장을 자유롭게 설계해 맞춤형 보장을 제공하는 ‘(무)수호천사내가만드는보장보험’을 출시했다. ‘(무)수호천사내가만드는보장보험’은 보장내용과 금액이 확...
2019-10-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AIA그룹,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발표 ‘전세계 20대 혁신기업’ 등극…헬스케어 혁신 앞장
AIA그룹이 최근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를 통해 발표된 보고서에서 ‘전세계 20대 혁신기업(The Transformation 20)’ 반열에 올랐다. AIA그룹은 AIA바이탈리티 서비스를 통해 단순 생명보험에서 한 단계 더 ...
2019-10-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태풍 만난 손보업계, 차보험 9월 손해율 100% 육박 전망...보험료 인상은 요원
태풍 프란시스코부터 시작해 링링, 다나스, 타파, 미탁에 이르기까지 올해 유난히 한반도를 덮치는 태풍이 많아지면서 손해보험업계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 강한 바람과 폭우로 인해 자동차 피해가 늘어나면서...
2019-10-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하나생명, (무)유비케어 건강검진 안심보험 배타적사용권 6개월 획득
하나생명(대표이사 주재중)이 업계 최초로 건강검진에서 3대 만성질환인 이상지질혈증, 고혈압,당뇨의 질환의심 판정을 받았을 때, 2차 검진비용 등으로 활용 가능한 건강관리비를 지원하는 (무)유비케어 건강검진 안...
2019-10-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화재, 반려견보험 이어 다이렉트 반려묘보험 출시
삼성화재(사장 최영무)는 자사 다이렉트 사이트를 통해 반려묘보험 「애니펫」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반려묘의 입∙통원의료비 및 수술비, 사망위로금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한다. 순수보장성 일반...
2019-10-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메리츠발 장기인보험 경쟁 부작용 속출
올해 손해보험업계의 가장 뜨거운 감자로 부각되고 있는 삼성화재와 메리츠화재의 장기인보험 판매 경쟁이 사업비 확대 경쟁으로 이어지는 등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자동차보험 등 상품 구조가 상대적으로 단순히 설...
2019-10-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3전 4기’ KDB생명 주인 찾기 ‘난관 겹겹’
지난 30일 매각공고를 내고 4번째 매각 시도에 본격적으로 진입한 KDB생명의 매각 성공 여부를 두고 업계의 시선이 갈리고 있다.매각 흥행을 점치는 쪽에서는 KDB생명이 당기순이익 시현과 더불어 체질개선을 통한 재...
2019-10-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토스·뱅크샐러드·카카오·네이버…보험판매 채널 ‘뉴 웨이브’ 온다
전통적인 대면채널 비중이 높던 보험업계에 토스, 뱅크샐러드를 비롯한 금융 플랫폼들부터 카카오페이와 네이버 등 IT업계들까지 도전장을 던짐에 따라, 보수적이었던 보험 판매채널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스...
2019-10-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2019 국감] 제윤경·전재수 의원 "보험사 손해사정 일감 몰아주기 심각"…은성수 "살펴보겠다"
국내 대형 보험사들이 보험금 산정에 핵심 절차인 손해사정업무를 자회사에 대거 몰아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이로 인한 해당 보험사들의 보험료 산정 관련 고객들의 불만도 높다는 지적이 국정감사...
2019-10-0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플랫폼 굿초보, 신한은행과 함께하는 '누구나 환전' 서비스 출시
굿초보가 신한은행과 손잡고 굿초보 해외여행자보험(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에 환전 서비스를 탑재했다. 굿초보는 이번 제휴를 통해 최대 90%의 환전 우대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굿초보 X 신한은행의 ‘누...
2019-10-0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2019 국감] 정재호 의원 "의료관련 보험사기 급증…조직적 범죄 처벌 강화돼야"
최근 5년 간 전체 보험사기 적발건수가 감소하고 있는 것과 판이하게, 허위(과다)진단·장해 및 수술, 병원 과장청구 등 의료관련 보험사기 건수는 각각 336%, 487%, 3314%, 147%로 급증(4년 전 수치 대비)한 것으로...
2019-10-0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미래에셋생명, 월 1000원으로 여성 3대암 500만원 보장하는 미니보험 출시
미래에셋생명은 10월 신상품으로 소액으로 발병률 높은 여성 3대암을 보장하는 ‘온라인 잘고른 여성미니암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여성이 걸리기 쉬운 3대암인 유방암, 갑상선암, 여성생식기암에 대...
2019-10-0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2019 국감] 고용진 의원 "삼성생명, 금감원 암입원보험금 지급권고 거절 가장 많아"
보험 약관상의 문제로 불거진 암보험 과소지급 분쟁과 관련해, 여전히 생명보험사들은 금융감독원의 보험금 지급 권고를 수용하지 않고 있어 소비자 보호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정무위원회...
2019-10-0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2019 국감] 이태규 의원 "생명보험사 62%, 의료자문 후 보험금 깎거나 안 줘"
보험사의 의료기관 자문이 청구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구실로 활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이태규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생명보험사...
2019-10-0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2019 국감] 이학영 의원 "개인실손 중지제도, 실손 중복가입자의 0.5%만 선택…제도 개선돼야"
회사 등에서 제공하는 단체 실손보험과 개인이 가입하는 개인 실손보험의 중복 가입을 막기 위한 개인실손 중지제도가 저조한 이용률로 인해 유명무실한 상태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의원(경...
2019-10-0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카드·손보, 대주주 심사 통과…'MBK·JKL' 품으로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MBK파트너스와 JKL파트너스가 롯데카드와 롯데손해보험의 대주주로 승인받았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두 운용사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
2019-10-02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캐롯손해보험 금융위 본허가 승인…국내 최초 ‘디지털 혁신 손해보험사’ 출범
캐롯손해보험(대표이사 정영호)은 10월 2일 금융위원회로부터 디지털 손해보험사 설립 본허가 승인을 획득하고, 국내 최초 ‘디지털 혁신 손해보험사’로 출범한다. 캐롯손해보험은 지난 1월 예비허가 이후 본격...
2019-10-0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