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신임 이사장에 서근우氏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2일 신임 이사장에 서근우 前한국금융연구원 상임자문위원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서 신임 이사장은 광주 출신으로 인성고와 서울대 사회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
2013-10-0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생명, 양천식 김앤장 고문 영입
한화생명이 양천식 김&장 법률사무소 고문을 상임고문으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양 고문은 금융감독위위원회 부위원장과 수출입은행장 등 금융전문가로서의 경륜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화생명의 역량강화 및 한화금융...
2013-09-30 월요일 | 원충희 기자
한국거래소 신임 이사장에 최경수 전 현대증권 사장 선출
한국거래소(KRX) 신임 이사장으로 최경수(63·사진) 전 현대증권 사장이 선출됐다. 한국거래소는 26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최 전 사장을 최종후보로 뽑았다. 거래소 의결권을 보유한 증권사, 선물...
2013-09-29 일요일 | 최성해 기자
메리츠금융지주, 김용범 사장 선임
메리츠금융그룹은 지주의 최고운영책임자(COO, 사장)로 메리츠종금증권 김용범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김용범 사장은 서울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CSFB 글로벌 이머징마켓 그룹 이사와 삼성투신운용 채권운용...
2013-09-16 월요일 | 원충희 기자
한화투자證, 주진형 대표이사 선임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주진형씨를 신임 대표이사(사진)로 선임했다. 주진형 신임 대표이사는 1959년 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존스홉킨스대...
2013-09-15 일요일 | 최성해 기자
인천농협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인천농협(본부장 김병욱·사진 왼쪽 세 번째)은 4일 인천농협 직원들과 (주)신화ID(대표 김홍) 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 20여명이 자매결연 마을인 강화군 내가면 황청리 마을을 찾아 노후화된 주택을 수리해주는 ‘사...
2013-09-04 수요일 | 관리자 기자
광주은행장에 우리금융 김장학 부사장 확정
송기진 광주은행장 후임으로 우리금융 김장학 부사장이 내정됐다.지난 달 30일 우리금융 은행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행추위)는 김장학 우리금융지주 부사장을 차기 광주은행장 후보로 확정해 광주은행 이사회에 통보...
2013-09-01 일요일 | 이나영 기자
우리자산운용 차문현 사장, 펀드슈퍼마켓 초대 대표이사 내정
우리자산운용 차문현 사장(사진)이 펀드슈퍼마켓 초대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펀드슈퍼마켓 설립준비위원회는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개최된 출자자총회에서 펀드슈퍼마켓 초대 대표이사로 우리자산운용 차문현...
2013-08-15 목요일 | 최성해 기자
미래에셋 우리아이 글로벌 리더 대장정, 여름방학 중국 상하이 출정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우리아이글로벌리더대장정 출정식을 갖고 2013 여름방학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누적 9,400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006년 처음 시작한 이후 국내 최대...
2013-08-15 목요일 | 최성해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