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걸 회장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면 쇄신"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모든 것은 때가 있으며 제때 못 바꾸면 무너진다.” 이동걸(사진) KDB산업은행 회장은 산업은행 직원들에게 강도 높은 내부 쇄신을 주문했다. 기업 구조조정 등으로 홍역을 앓은 산업은...
2016-07-2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은행, 공개시장운영 대상기관 33개 선정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한국은행은 앞으로 1년 동안 공개시장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금융기관 33개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대상기관은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20개 은행과 교보증권, 미...
2016-07-20 수요일 | 신윤철 기자
KDB산업은행, 2016 상반기 경영설명회 개최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이 20일(수), 본점 대강당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2016년 상반기 경영설명회’를 개최했다.‘경영환경 변화와 KDB가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한 설명회에서 이동...
2016-07-20 수요일 | 신윤철 기자
이광구 우리은행장, 해외현지 우수직원 초청행사 가져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이 해외 현지 우수직원들을 초청한 ‘2016 글로벌 루키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글로벌 루키 프로그램’은 은행의 핵심가치와 경영전략을 해외 현지직원에게도 ...
2016-07-20 수요일 | 신윤철 기자
NH농협은행, ‘외화송금 품질우수기관’ 수상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경섭)이 글로벌 금융기관인 Bank of New York Mellon 은행으로부터 외화송금 자동처리(STP)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STP Award’를 수상했다. ‘외화송금 자동처리...
2016-07-20 수요일 | 신윤철 기자
KEB하나은행, 서비스 품질지수 고객접점부문 1위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16년 한국 산업 서비스 품질지수(KSQI)’ 고객접점부문 은행산업 1위로 선정되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주관한 이...
2016-07-20 수요일 | 신윤철 기자
신한은행, ‘2016 신한 Open API 아이디어 공모전’ 시행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신한은행이 핀테크 산업과 협업할 수 있는 Open API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2016 신한 Open API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신한은행은 공모전에 제안된 아이디어들...
2016-07-20 수요일 | 신윤철 기자
KB국민은행, 현대증권 고객 초청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이 지난 19일, 울산에서 현대증권 남울산 WMC 우수고객 70여명을 초청해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현대증권 고객 대상 세미나는 계열사간 자산관리 시너지 ...
2016-07-20 수요일 | 신윤철 기자
KB국민은행, ‘소상공인 종합컨설팅지원’ 업무협약 체결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이 지난 19일 서울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소상공인 종합컨설팅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서울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원순...
2016-07-20 수요일 | 신윤철 기자
부산은행, 외화 조건부 자본증권 2.5억 달러 발행
[한국금융신문 부산= 박민현 기자]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최근 영국 브렉시트 등 불확실성이 큰 금융환경 속에서도 2억5000만 달러 규모의 외화 조건부자본증권(후순위채) 발행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에 발...
2016-07-20 수요일 | FN뉴스팀 기자
전북은행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개최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공동단장 임용택 은행장, 최강성 노조위원장)이 18일 정읍시실내체육관에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최강성 전북은행 노조위원...
2016-07-19 화요일 | 신윤철 기자
[분석]우리은행 실적 고공행진 배경은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민영화 추진을 앞둔 우리은행이 부실자산을 꾸준히 줄여온 덕분이 올 상반기 7503억원의 당기순이익(연결기준)을 거뒀다. 이는 시장 예상치를 뛰어 넘는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는...
2016-07-19 화요일 | 김의석 기자
농협지주 등 비상장 은행지주도 코코본드 발행한다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농협금융지주 같은 비상장 은행지주도 조건부자본증권(코코본드)을 발행할 수 있게 된다.금융위원회는 은행지주사의 조건부자본증권 발행의 법적 근거를 명확하게 마련한 금융지주회사법...
2016-07-1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제 23회 신한환경사진공모전 시상식 개최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신한은행이 19일 서울 중구 태평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제23회 신한환경사진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신한환경사진공모전은 자연환경의 소중함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
2016-07-19 화요일 | 신윤철 기자
우리은행, 상반기 순익 7503억원…전년比 45.2%↑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우리은행이 올 상반기 순이익이 지난해 보다 45.2%% 많은 7503억원을 기록했다. 조달비용 감소로 순이자이익을 늘리고 자산매각에 따른 환입이 발생하면서다. 건전성 지표도 대폭 개선됐...
2016-07-19 화요일 | 신윤철 기자
부산은행, 영국 핀테크 육성기업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성세환) 부산은행이 ‘부산지역 유망 핀테크 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해 영국의 대표적인 핀테크 회사 육성기업인 ‘엑센트리’와 지난 18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16-07-19 화요일 | 신윤철 기자
은행권 2분기 실적시즌 시작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19일부터 금융지주사와 주요 시중은행의 2분기 실적 발표가 시작된다. 저금리 속 이자수익 감소와 기업 구조조정 여파에 따른 대손충당금이 실적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 지 관심이 모인다...
2016-07-1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IBK기업은행, 비밀번호로 자금이체 '휙' 서비스 출시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이 모바일뱅킹인 ‘i-ONE뱅크’에서 공인인증서나 OTP, 보안카드 없이도 6자리 비밀번호만으로 자금이체와 ATM출금이 가능한 ‘휙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9일...
2016-07-19 화요일 | 신윤철 기자
KB국민은행, 버팀목전세자금대출 인터넷뱅킹 지원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이 지난 19일 은행권 최초로 주택도시기금 버팀목전세자금대출에 대한 영업점 무방문 인터넷대출 서비스를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전세자금대출도 영...
2016-07-19 화요일 | 신윤철 기자
광주은행,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JB금융그룹 광주은행(은행장 김한) 임원, 지점장을 비롯한 지역사랑봉사단 100여명이 초복을 맞아 7월 18일과 19일 양일간에 걸쳐, 광주시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남구노인복지관, 엠마우스...
2016-07-18 월요일 | 신윤철 기자
미소금융, 상반기 실적 전년비 29% 증가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미소금융중앙재단은 올 상반기(1~6월) 미소금융 대출 실적이 1784억7000만원(1만5021건)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29.1%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미소금융중앙재단은 "올 3월 출시한 임대주택...
2016-07-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2016년 우리금융아카데미’ 실시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이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 18~20일, 25~27일간 2박3일씩 두 차례에 걸쳐 우리은행 안성연수원에서 대학생 금융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우리은행 금융아카데미’...
2016-07-18 월요일 | 신윤철 기자
"산은·수은, 자산건전성 분류 재검토 필요"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이 대우조선해양 등 조선사 여신 자산건전성을 부실채권이 아닌 '정상'으로 분류하고 있는데 대해 국회예산정책처가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2016-07-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권 최근 5년간 착오송금 규모 7793억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은행권 착오송금 규모가 작년에 비해 크게 늘어 6만 1000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전년 대비 4.3% 증가한 것으로 하루 평균 최소 167건이고 반환청구 금액은 1825억원에 달한다. 최근...
2016-07-18 월요일 | 신윤철 기자
신한은행, 유로머니 주관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 선정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신한은행이 글로벌 금융전문지인 유로머니(Euromoney)지(誌)가 주관하는 'Awards for Excellence 2016'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Best Bank in Korea)에 선정됐다.유로머니는 1969년 영...
2016-07-18 월요일 | 신윤철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