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빅데이터 기반 가계여신 의사결정 지원시스템 구축
NH농협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가계여신 의사결정 지원시스템(NH-LDS)' 구축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NH-LDS는 주요 거시경제 지표와 대출시장의 빅데이터를 결합해 가계여신 자산의 건...
2018-12-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시선추적 기술 적용 ATM 개발 완료
신한은행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시선추적 기술 적용 ATM(자동화기기)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에 개발된 ATM은 예금입금·출금, 계좌이체·송금, 예금조회 등 ATM이 제공하는 모든 은행 서비스를 화면 터치 없...
2018-12-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수협은행, 신탁사업본부장 윤희춘 선임
Sh수협은행은 윤희춘 전 리스크관리본부장을 신임 신탁사업본부장으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윤희춘 신임 신탁사업본부장은 경남 남해 출신으로 1993년 수협중앙회에 입회해 동탄지점장, 여신사업부장, 리스크관리...
2018-12-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은행 노조, 27일 총파업 찬반투표
KB국민은행 노동조합이 27일 총파업 찬반 투표를 진행한다.투표 결과에 따라 내달 총파업에 돌입할 경우 19년만의 파업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임단협 결렬에 따른 KB국민은행 노사 중앙노동위원회 2차 조정회의...
2018-12-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공정위 "인터넷뱅킹 수수료 변경 고객에 개별통보 해야"
앞으로 은행이 인터넷뱅킹 수수료를 변경할 때 고객에게 개별적으로 알리게 될 전망이다.공정거래위원회는 은행·상호저축은행 약관을 심사해 12개 유형(은행 8개, 상호저축은행 4개)의 불공정 약관 조항에 대해 금융...
2018-12-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기술보증기금, 신남방 진출 중소기업 금융지원
IBK기업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26일 해외진출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기업은 신(新) 남방지역인 아세안(ASEAN) 10개국 또는 인도 등에 진출했거나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법인기...
2018-12-2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정보보호 레그테크 시스템 구축
신한은행은 정보보호 레그테크(RegTech) 시스템을 구축 했다고 26일 밝혔다. 레그테크는 규제(Regulation)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IT기술을 활용해 변화하는 정보보호법규 규제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
2018-12-2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수협은행, 78명 승진 부서장·지점장급 인사…자금세탁방지팀 신설
Sh수협은행이 본부 부서장과 지점장 등에 대한 2019년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별급 10명, 1급 18명, 2급 35명, 3급 15명 등 총 78명이 승진했다.수협은행 측은 "이번 인사는 현장중...
2018-12-2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 대화형뱅킹 '리브똑똑' 개편…펀드도 가입
KB국민은행 대화형뱅킹 플랫폼 앱인 '리브똑똑(Liiv TalkTalk)'의 금융서비스를 펀드 가입 등으로 확대했다고 26일 밝혔다.'리브똑똑'의 금융비서 역할을 하는 ‘똑똑이’는 이번 서비스 개편으로 간편조회 및 송금 ...
2018-12-2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챗봇 쏠메이트 오로라(orora) 출시
신한은행은 단순 상담 챗봇 서비스를 넘어 고객 개인의 성향과 특성을 반영해 응답하는 AI(인공지능) 금융 파트너 ‘쏠메이트 오로라(orora)’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번에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2018-12-2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위성호 "퇴출 이해하기 힘들다…과거사위 영향 아니라 생각"
위성호 신한은행장이 지난주 신한금융지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인사 관련 "일방적인 (퇴출) 통보를 받아 당황스럽다"며 "왜 이러한 결정을 한 것인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위성호 행장은 26일 오전 서울 신한은...
2018-12-2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권 여풍 신한도 합류…유리천장 뚫고 약진
신한까지 부행장급 여성 임원이 탄생하면서 시중은행에 여풍이 거세지고 있다. 늘어난 여성인력 풀(pool)을 바탕으로 시대적 요구에 맞춰 보이지 않는 '유리천장'을 뚫는 여성 파워가 확대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
2018-12-2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 노사 2차 중노위 결렬…파업 돌입하나
24일 오전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진행된 KB국민은행 노사 간 2차 조정회의가 결렬됐다. 이에 따라 KB국민은행이 전국적 파업에 돌입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 노사는 오전 중앙노동...
2018-12-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광주은행, 조직개편…디지털금융·기관영업 강화
광주은행이 디지털금융과 기관영업을 강화하는 본부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광주은행은 디지털금융과 광주·전남 기관영업을 강화하기 위한 본부 조직개편과 본부부서장, 영업점장(부점장) 인사를 단행했다고 24일 밝혔...
2018-12-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BNK부산은행, 환전·송금 페스티벌 실시
BNK부산은행이 겨울맞이 ‘환전·송금 페스티벌’을 실시한다.BNK부산은행은 겨울 여행 시즌을 맞아 내년 2월 말까지 환전·송금 고객을 대상으로 ‘환전·송금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부산은행 전 영...
2018-12-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위성호 신한은행장·진옥동 내정자 3개월 이색 동거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을 포함한 신한금융 이사회가 2월이던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3개월 앞인 12월로 앞당기면서 위성호 현 신한은행장과 진옥동 내정자가 3개월 간 한 사무실에 있는 이색 풍경이 그려질 전망...
2018-12-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광주은행, 스마트뱅킹 전면 개편
광주은행이 스마트뱅킹을 전면 개편한다.광주은행은 스마트뱅킹 이용고객의 편의를 위해 지난 17일 시스템을 새롭게 개편하고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개인 스마트뱅킹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개...
2018-12-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은행, 법인 고객 비대면 대출실행 서비스 실시
신한은행이 법인 고객 비대면 대출실행 서비스를 실시한다.신한은행은 법인 고객의 한도 방식 대출에 비대면 실행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한도 방식 대출’이란 고객이 약정한 한도 내에서 여러 건으로 ...
2018-12-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KB국민은행 노사 24일 중노위 2차회의…결렬 시 파업 가능
임금피크제, 페이밴드 등으로 노사 간 임단협이 결렬된 KB국민은행이 24일 중앙노동노동위원회 2차 조정회의에 앉는다. 조정이 결렬될 시 KB국민은행은 전국적인 파업이 가능하다.2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 ...
2018-12-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은행, 서울 자치구 특별금융지원 협약 체결
우리은행이 서울 자치구와 특별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우리은행은 지난 21일 서울시 마포구청 대회의실에서 마포구청,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지역경제 밀착지원을 위한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
2018-12-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BNK경남은행, 릴레이봉사 4번째 '몰래 산타' 실시
BNK경남은행이 릴레이봉사 4번째 '몰래 산타'를 실시했다.BNK경남은행은 지난 22일 ‘25000℃ 릴레이봉사 시즌4 온기나누고(GO)’ 네 번째 시리즈 ‘몰래 산타 깜짝 이벤트’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황윤철 은행장을...
2018-12-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케이뱅크, 내년 중금리 대출 ‘인뱅’ 도약
케이뱅크가 중금리 대출 ‘인터넷뱅크’로 내년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출범 이후 자본확충에 어려움을 겪으며 고전 중에도 자체 중금리 대출을 판매하면서 기반을 다져서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 은산분리완화특별법...
2018-12-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함영주 행장, 채용비리 공방 불구 호실적 재연임 기대
채용비리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함 행장이 법적공방에도 재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올해 최대 순이익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디지털, 글로벌, 생산적 금융 3부문 모두 견고한 성장세를 다져서다. 금융권...
2018-12-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우리은행, WM 조직 위상 레벨업
KEB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이 자산관리(WM) 조직 위상을 높여 비이자수익 확대를 공략하고 있다. 고액 자산가를 겨냥한 종합 자산관리부터 대중화에 방점을 둔 로보 어드바이저 서비스 고도화까지 전방위적인 영토 확장...
2018-12-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