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은행, 바젤Ⅲ 최종안 이달 말부터 순차적 도입 예정
15개 은행 및 8개 은행지주회사가 6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바젤Ⅲ 신용리스크 산출방법 개편안을 조기 시행한다.JB금융그룹과 계열사 광주은행, 전북은행이 이달 말부터 바젤Ⅲ 신용리스크 개편안을 도입한다.이어 신...
2020-06-28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중소기업 82% "코로나19로 피해"…32.8%가 "회복은 내년 3분기 이후"
중소기업 5곳 중 4곳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경영상 피해를 입었다는 답변이 나왔다. IBK기업은행 산하 IBK경제연구소는 5월 27∼6월 9일 종사자 수 300인 미만의 중소기업 1000곳을 대상으...
2020-06-2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케이뱅크 1600억 유상증자 결정
우리은행이 케이뱅크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27일 은행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전날(26일) 이사회를 열고 케이뱅크 유상증자 안건을 의결했다. 출자 규모는 1631억원이며, 보통주 750억원, 전환주 881억원으로 나뉜다...
2020-06-27 토요일 | 정선은 기자
이동걸-정몽규 전격 회동…아시아나항공 논의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과 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 회장이 전격 회동했다. 아시아나항공 주식매매거래 종결 시점(6월 27일)이 임박한 가운데 직접 대면 만남이 이뤄진 만큼 분수령이 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6일...
2020-06-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수출입은행, 2020년 하반기 정기인사 단행…시장개척지원팀 신설
한국수출입은행이 26일 2020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수출입은행은 이날 업무 역량과 리더십을 두루 갖춘 직원 5명을 부서장급으로 승진시키고, 부서장 5명의 이동 인사를 실시했다.수출입은행은 업무연속성...
2020-06-26 금요일 | 김경찬 기자
[혁신 향한 스타트업 육성]창업공장장 ‘IBK창공’…중기금융 ‘노하우’ 활용 체계적 지원
금융위원회가 2020년 금융산업 혁신정책 추진계획을 발표하며, 시중은행들도 자회사 투자범위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현행 법령상 은행·보험회사는 금융위 인정업종의 경우에만 15% 이상의 출자가 가능하...
2020-06-26 금요일 | 김경찬 기자
DGB금융, 자활근로자 일자리 창출 통한 경제 자립 지원
DGB금융그룹이 25일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지역 자활 근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크린케어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자활 근로자들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
2020-06-2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캠코, 오는 29일부터 코로나19 피해 개인연체채권 2조원 매입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자 재기지원을 위해 오는 29일부터 코로나19 이후 발생한 개인연체채권이 과잉추심에 노출되지 않도록 최대 2조원 규모를 매입한다.캠코와 은행, 저축은행 등 전금융권...
2020-06-2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통신과의 이종 협업 ‘바람’ 부는 은행권…혁신금융 기반 구축한다
오는 8월 5일 데이터 3법 시행을 앞두고 이종 산업간 데이터 결합 근거가 마련되면서 금융권에서는 통신 등 비금융과의 데이터 융합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데이터 3법 중 신용정보보호법 개정안은 금융 분야에 축적...
2020-06-2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김태오 DGB금융 회장,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경북관광 그랜드 세일’ 동참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 겸 DGB대구은행장이 ‘경북관광 그랜드 세일’에 동참하기 위해 청도군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등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DGB대구은행은 25일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
2020-06-2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은행, 광주시와 외국인투자유치 활성화 위한 상호 전략적 파트너쉽 구축
신한은행이 25일 광주광역시, 광주테크노파크와 광주시 외국인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상호 전략적 파트너쉽을 구축하는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광주광역시 4개 지역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서 글...
2020-06-2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Sh수협은행, Sh외화레인지예금 출시…등급 따라 최대 90% 환율 우대
Sh수협은행이 25일 외화MMDA에 언택트 환테크 기능을 탑재한 ‘Sh외화레인지예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Sh외화레인지예금은 미국 달러 등 주요 통화에 대해 외화정기예금(7일물) 이율을 적용하며, 가입대상 및 가입...
2020-06-2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권광석 우리은행장, 우리미소금융재단 회장 취임…“재단의 사회적 책임 다할 것”
권광석 우리은행장이 지난 24일 우리미소금융재단 회장으로 선임됐다. 또한 황규목 우리은행 홍보브랜드그룹장은 재단 감사로 선임됐다. 우리미소금융재단은 2009년 12월에 우리은행과 계열사가 500억원을 출연해 설...
2020-06-2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은행, 대한약사회와 맞손…특화대출 지원
신한은행이 대한약사회 회원 대상으로 특화 대출 상품을 공급한다. 신한은행은 지난 23일 대한약사회와 약사회 회원 대상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코로나19...
2020-06-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 SK 지분 매각 5000억원 확보
KB국민은행이 보유하고 있던 SK㈜ 지분 전량을 매각하고 5000억원 상당 현금을 확보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이날 블록딜(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SK㈜ 주식 175만75주(2.49%)를 외국계 기관 투...
2020-06-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수출입은행, 신임 부행장에 신경택·이상호 선임
한국수출입은행이 24일 신경택 기획부장과 이상호 해외사업개발단장을 신임 부행장으로 승진 임명했다고 밝혔다.신경택 신임 부행장은 프로젝트금융본부장에, 이상호 신임 부행장은 신설되는 경협사업본부장에 선임됐...
2020-06-24 수요일 | 김경찬 기자
농협은행 'OEM 펀드' 판매로 과징금 20억원…판매사 첫 제재
NH농협은행이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방식의 시리즈 펀드 판매로 금융당국으로부터 과징금 20억원을 부과받았다.OEM 펀드 판매사에 대한 첫 제재 확정 사례다.금융위원회는 24일 제12차 정례회의에서 NH농협은행에...
2020-06-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스타트업 페어 ‘넥스트라이즈 2020’ 개최 성료…협업 플랫폼 활성화 필요성 제시
스타트업 페어 ‘NextRise 2020, Seoul’은 삼성·현대차·SKT·LG 등 국내 대기업들과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들까지 대거 참여해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모색하는 오픈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축제의 장...
2020-06-24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은행-SK텔레콤, ICT·금융 융합 상품으로 소상공인 지원
SK텔레콤과 신한은행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ICT와 금융이 융합된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2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각사의 장점을 살린 플랫폼과 서비스를...
2020-06-24 수요일 | 정은경 기자
BNK경남은행, 인공지능 OCR 기반 신용평가 통합관리체계 구축 성공
BNK경남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인공지능 OCR(광학문자인식) 기반 신용평가 통합관리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하면서 신용평가를 위한 재무자료 입수 절차가 개선됐다.BNK경남은행은 지난 4월 신용평가 재무자료 입수...
2020-06-24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은행, 금융권 최초 국제표준 개인정보보호 인증 ‘ISO27701’ 획득
우리은행이 24일 국내 금융권에서는 처음으로 국제표준 개인정보보호 인증 ‘ISO27701’를 획득했다고 밝혔다.지난 22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인증서 수여식에는 권광석 우리은행장과 프로데 술베르그 주한 노르웨...
2020-06-24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수출입-하나, 기업 신남방·신북방 신흥시장 개척 위한 금융협력 강화
한국수출입은행과 하나은행이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신흥 시장 진출을 위한 금융협력 강화에 나섰다. 방문규 수출입은행장과 지성규 하나은행장은 지난 23일 수출입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만나 두 은행의 글로벌 거래 금...
2020-06-24 수요일 | 김경찬 기자
BNK경남은행, 언택트 시대 금융 취약계층 금융 거래 활성화 방안 논의
BNK경남은행이 23일 금융소비자 보호활동 일환으로 ‘금융소비자 권익 제고 자문단 간담회’를 가졌다. 금융소비자 권익 제고 자문단 간담회에는 황윤철 BNK경남은행장을 비롯해 기업·소비자단체·학계·언론 관계자...
2020-06-23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 디지털화 가속…"은행 비교우위는 신뢰"
빅테크(Big tech)가 가세하는 디지털 금융 시대에 은행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비교우위는 신뢰라는 의견이 나왔다. 한동환 KB국민은행 디지털금융그룹대표 겸 KB금융지주 디지털혁신총괄 부행장은 23일 서울 명...
2020-06-2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현장스케치] 이동걸 회장 “혁신은 룬샷(Loonshot)에서 비롯…항상 시장과 경제 염두해야”
“비즈니스 판도를 바꾼 혁신은 ‘룬샷(Loonshot)’에서 비롯된다.”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스타트업 페어 ‘NextRise 2020, Seoul’ 개회사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룬샷’은 소위 기...
2020-06-23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