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 금융권 최초 ‘빅데이터 플랫폼’ 개시
JB금융그룹(회장 김기홍)이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계열사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 모아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그룹 통합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 허브(Data Hub)’를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2021-11-25 목요일 | 임지윤 기자
NH금융연구소, 이정우 연구원팀 금융보안원 공모전서 대상 수상… 금융혁신·보안 분야
NH농협금융지주(회장 손병환)는 이정우 NH금융연구소 책임연구원이 이끄는 팀이 금융보안원 주관 ‘2021년 금융혁신‧보안 분야 논문 공모전’에서 대상(금융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대상을 수상한 논문...
2021-11-24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손태승 ‘종합금융지주화 전략’ 속도 붙는다…우리금융, 23년 만에 완전 민영화
우리금융지주가 공적자금 투입 23년 만에 완전 민영화된다. 정부가 예금보험공사의 우리금융 잔여 지분 중 9.3%를 유진프라이빗에쿼티(PE) 등 5곳의 민간 주주에게 매각하기로 하면서다. 민간 금융그룹으로 재탄생하...
2021-11-2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법적 리스크 털었다…3연임 청신호(종합)
신한은행 신입사원 채용과정에 관여하고 점수를 조작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번 판결로 법적 리스크를 털어내면서 연임 가도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2021-11-2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금융 새 주주에 5개사…유진PE·KTB운용·두나무 등
유진PE(유진프라이빗에쿼티)가 정부(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우리금융지주 지분 4%를 인수한다.KTB자산운용(2.3%),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1%) 등도 새 주주로 이름을 올린다. 금융위원회는 22일...
2021-11-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채용비리 의혹’ 조용병 회장 2심서 무죄(상보)
신한은행 신입사원 채용과정에 관여하고 점수를 조작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2일 서울고등법원 형사6-3부(조은래 김용하 정총령 부장판사)는 업무방해...
2021-11-2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은행 채용비리 의혹’ 조용병 회장 항소심 22일 선고
신한은행 신입사원 채용과정에 관여하고 점수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는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항소심 선고가 22일 열린다. 이번 법원 판결에 따라 신한금융의 지배구조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어 금융권이 촉각...
2021-11-2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금융 새 주주 22일 발표…유진PE·두나무 유력
우리금융지주가 20년 만에 완전민영화에 성공할 전망이다. 유진그룹 계열 사모펀드(PEF)인 유진PE와 국내 1위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 등이 유력 인수 후보로 떠올랐다. 22일 금융권에 따...
2021-11-2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JB금융, ESG 평가 2년 연속 ‘A+’ 획득
JB금융지주(회장 김기홍)가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주관하는 ‘2021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2년 연속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우선 지배구조(Governance)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
2021-11-2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권 빅테크 대응 플랫폼 도약] 조용병, 디지털 혁신투자로 플랫폼금융 판도 바꾼다
금융 플랫폼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금융지주사들의 경쟁이 격화하고 있다. 금융지주들은 금융 서비스에 더해 비금융·생활 콘텐츠를 강화하며 ‘종합생활금융플랫폼’을 구현하는 데 공을 들이고 나섰다. 특히 카카오...
2021-11-2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지주 회장 연임 기획 ①] 금융지주 회장들, 연임 체제 강화할까 포스트 키울까
올해 연말을 시작으로 주요 금융지주사의 2인자를 둘러싼 경쟁이 격화될 전망이다. 금융지주 이사회가 친(親)회장 성향으로 구성돼 회장의 장기 연임을 보장하고 있지만 이런 회장의 임기도 결국 통제받는다. 정치권...
2021-11-2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금융, 올 연말 자동차금융 통합 플랫폼 선보인다
우리금융그룹이 자동차금융 그룹 통합 플랫폼을 선보인다. 우리금융은 올 연말 자동차금융 플랫폼 ‘우리원(WON)카’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우리원카는 우리금융그룹의 자회사 협업을 통한 그룹...
2021-11-19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조용병 회장 ESG 경영, 유엔서 인정받다…UNEP FI 리더십위 위원 선출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18일 유엔환경계획 금융부문(UNEP FI‧UN Environment Program Finance Initiative)에서 신설한 공식 파트너십(동반 관계) 기구인 ‘리더십위원회(Leadership Council)’ 위원으로 선출됐...
2021-11-18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우리금융 본입찰에 두나무·하림·호반 등 9곳 참여…KT는 철회
우리금융지주의 지분매각 본입찰이 마감된 가운데 예비 입찰 참여자의 절반인 9곳이 뛰어들었다. 두나무와 호반건설, 하림, 우리사주 등이 참여했고 관심을 모았던 KT는 인수 의사를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
2021-11-1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하나금융, AI 데이터 분석 플랫폼 출시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이 자체 개발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 플랫폼 ‘원큐 온 샘플’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하나금융의 정보통신기술(IT) 전문 관계사 ‘하나금융티아이’가 개발을 주도하고 하나금융융합...
2021-11-17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금융, 9년 연속 DJSI 월드지수 편입
신한금융그룹은 DJSI 월드 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World)에 국내 금융그룹으로는 처음으로 9년 연속 편입됐다고 16일 밝혔다. DJSI는 미국 다우존스가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2500여개 기업을 대...
2021-11-1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하나금융, 다문화 청소년 위한 센터 준공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다문화 청소년들이 미래 세대 주역으로 성장하는 것을 지원하고자 건립에 나선 ‘해밀 상호문화교류센터’ 준공식이 15일에 진행됐다고 16일 밝혔다.해밀 상호문화교류센터는 다양한 이...
2021-11-16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하나금융, 마이데이터 통합 브랜드 ‘하나 합’ 선보여
하나금융그룹은 그룹 통합 마이데이터 서비스 브랜드 ‘하나 합’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하나 합은 지난 7월 하나은행, 하나금융투자, 하나카드, 핀크가 마이데이터 본허가를 취득한 이후 쉽고 직관적인 마...
2021-11-1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손태승 회장, 금융지주 3위 탈환 M&A 성사에 달렸다
우리금융그룹이 ‘종합금융그룹화’를 위한 사업 포트폴리오 확충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내부등급법 최종 승인으로 추가 출자 여력을 확보한 데 더해 완전민영화에 청신호가 켜지면서 기업가치를 끌어올릴 발판이...
2021-11-1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친환경 전환 기업 지원·녹색산업 투자 확대”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친환경 전환 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녹색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1일 KB금융에 따르면 윤 회장은 전날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
2021-11-1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베트남·인니에도 탄소중립 전략 전파”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9일(현지시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그룹이 진출해있는 신남방 지역 국가에서도 탄소중립 전략을 전파하겠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에 따르면 조 회장은 이날 영국 글래스고에서 ...
2021-11-10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고객 통해 변화해야”
“고객의 행동과 마음을 잘 관찰해 작은 부분이라도 변화시키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8일 KB국민은행 본점 신관에서 열린 ‘그룹 CoP(Communities of Pratice) 페스티벌’에서 이같이 말...
2021-11-10 수요일 | 임지윤 기자
BNK자산운용, ‘BNK든든한TDF’ 출시
BNK자산운용(대표이사 이윤학)이 자산규모 800조원의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미국 디멘셔널펀드어드바이저(Dimensional Fund Advisors‧DFA)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맺고 ‘BNK든든한TDF’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BNK...
2021-11-10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연구원 “내년 경제성장률 3.2%, 은행 순익 9000억원 감소·보험 금리상승 긍정적 영향 전망”(종합)
금융연구원이 내년 경제성장률을 3.2%, 소비자물가는 2% 수준으로 전망했다. 업권별로 전반적으로 은행은 대출 증가율 둔화로 순익 감소가, 보험은 금리 상승으로 긍정적 영향을 받으나 생명보험업 성장성은 정체될 ...
2021-11-0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KB금융, 내년 7월 압구정에 국내 최대 PB센터 연다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이 내년 7월 ‘압구정 플래그십 PB(개인 자산관리)센터’를 개설한다고 8일 밝혔다.압구정 플래그십 PB센터는 세무‧부동산‧법률‧신탁‧투자 전문가들이 협업을 통해 고객 자산을 관리하는...
2021-11-0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