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식 하이투자증권 대표의 ESG 경영… ‘환경경영 체계 국제표준 인증 추진’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대표이사가 환경경영 체계(ISO14001) 국제표준 인증을 추진하는 등 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선) 경영 내재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환경경영 체계 국제표준 인증은 기업이 얼마나 ...
2022-05-18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금융투자, 여의도 사옥 주인에서 임차인으로… “자본 효율화”
신한금융투자(대표 이영창·김상태)가 쌍용투자증권 시절인 1995년 이후 28년간 머무른 여의도 사옥의 주인에서 임차인으로 신분을 바꾼다. 자본 효율화를 위한 조처로, 건물 매각에 나선 것이다.18일 금융투자업계에...
2022-05-18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금융, 아시아신탁 완전자회사 편입…‘신한자산신탁’으로 사명 변경
신한금융지주(회장 조용병)가 아시아신탁을 완전자회사로 편입했다. 아시아신탁은 신한자산신탁으로 사명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다. 신한금융은 전날 아시아신탁의 잔여 지분 40%를 인수했다고 17일 밝혔다. ...
2022-05-1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손태승 회장, 싱가포르行…팬데믹 이후 첫 해외 IR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첫 해외 투자설명회(IR)에 나선다. 17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손 회장은 이날부터 2박 3일간 일정으로 싱가포르에서 해외 IR을 실시한다. 이번 IR은 싱가폴 소재 글로벌...
2022-05-1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하나금융, 유엔 여성역량강화원칙 지지…넷제로은행연합도 가입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선도하기 위해 유엔 여성역량강화원칙(WEPs) 지지를 선언하고 유엔 산하 글로벌 금융사들의 탄소중립 추진 연합체인 넷제로은행연합(NZBA)에 ...
2022-05-16 월요일 | 김태윤 기자
윤종규·조용병·함영주·손태승·손병환, 데이터 전문가 앞세워 ‘플랫폼’ 승부수
5대 금융지주가 디지털 최고책임자에 외부인재를 앉혀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사활을 걸고 있다. 데이터 전문가를 수장으로 디지털 조직을 구성해 신기술 역량을 끌어올리고 금융 플랫폼 경쟁에서 승기를 잡기 위한 전...
2022-05-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DGB금융, 온라인서 창립 11주년 기념 행사…"임직원 사기진작"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이 오는 17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전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온라인 행사를 연다.DGB금융은 창립 11주년 ‘2022 Let’s Play! Be Happy! ONE DGB’ 콘셉트로 전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2022-05-13 금요일 | 김태윤 기자
신한금융희망재단, ESG 스타트업 육성 ‘스퀘어브릿지 제주’ 2기 출범
신한금융희망재단(이사장 조용병)은 지난 12일 ‘신한 스퀘어브릿지 제주’ 2기에 참여할 스타트업 선발을 마치고 본격적인 육성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신한 스퀘어브릿지 제주는 제주 지역 내 환경·자원·농업...
2022-05-13 금요일 | 김태윤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우크라 사태, 재생에너지 생산 니즈 확대"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우크라이나 사태가 단기적으로는 탄소중립에 대한 국제적 합의에 장애요인이 될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을 위해 자체 재생에너지 생산 니즈는 더욱 확대될 것"이라...
2022-05-12 목요일 | 김태윤 기자
강병관 전 삼성화재 부장, BNPP 카디프손보 새출발 이끈다
강병관 전 삼성화재 부장이 BNP파리바 카디프손해보험의 새출발을 이끌게 됐다.신한금융지주는 12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열고 강병관 전 삼성화재 투자관리파트 부장을 BNPP 카디프...
2022-05-12 목요일 | 임유진 기자
하나금융, 청라에 '상생형 공동 직장어린이집' 개원…국내 최대 규모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11일 청라 하나드림타운 내에 중소기업직원 자녀와 함께 이용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라 상생형 하나금융 공동 직장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밝혔다.하나금융은 지난 2018년부터 시작...
2022-05-11 수요일 | 김태윤 기자
우리금융, ‘B4L 이니셔티브’ 지지…손태승 회장 "토지 황폐화 방지 동참"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지난 10일 지속가능한 산림 보호 및 토지 황폐화 개선을 위한 'Business for Land 이니셔티브(B4L 이니셔티브)' 출범에 전세계 기업 최초로 공식 지지 선언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
2022-05-11 수요일 | 김태윤 기자
JB금융그룹, 탈석탄 금융 선언…석탄발전 PF·채권 투자 중단
JB금융그룹(회장 김기홍)은 지난달 26일 지속가능한 친환경 금융을 통해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다짐하며 그룹 차원 ‘탈석탄 금융’을 선언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언을 계기로 JB금융은 국내외 석탄화력발...
2022-05-10 화요일 | 김태윤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英 환경부 장관과 기후문제 금융역할 논의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영국 환경부장관, 주한영국대사와 만나 기후·생물다양성 문제 해결을 위한 민간금융사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9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 6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금융...
2022-05-09 월요일 | 김태윤 기자
윤종규 ‘스타’ 조용병 ‘플러스’…슈퍼앱 실사용자 늘리기 총공세
주요 금융지주들이 빅테크와의 플랫폼 경쟁에서 승기를 잡기 위해 ‘슈퍼 앱(APP)’ 전환에 디지털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하나의 앱에서 계열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비금융·생활 서비스까지 한 번에 이...
2022-05-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DGB금융, 대구 아동복지시설에 기부금 6000만원 전달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DGB금융지주 창립 11주년을 기념하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구광역시 신서동 소재 아동복지시설 신생원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에 기부금 6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6일...
2022-05-06 금요일 | 김태윤 기자
신한금융 영업력 1위…우리금융 성장세 ‘두각’ [1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신한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4대 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많은 충당금적립전영업이익(이하 충전이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자이익 증가에 더해 글로벌 부문과 GIB(글로벌·그룹 투자은행) 부문에서 선전하면서 이...
2022-05-0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 디지털 SI 펀드 2호 조성…3000억 규모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그룹 디지털 전환과 생태계 확장 가속화를 위한 디지털 전략적 투자(SI·Strategic Investment) 펀드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투자조합 제2호’를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펀드는...
2022-05-0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 KT와 손잡고 금융사기 탐지·예방 기술 개발
신한금융그룹(대표이사 조용병)은 지난달 29일 KT(대표이사 구현모)와 불법 사금융 및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범죄 탐지 및 예방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9월 체...
2022-05-0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지완 BNK금융, 이자+수수료 호조 바탕 지방 리딩 지켜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이 올해 1분기 2763억원의 순이익을 올리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은행과 비은행 부문 모두 호조를 보이면서 ‘지방 리딩금융’ 자리를 지켰다. BNK금융은 올해 1분기 그룹 ...
2022-04-2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김태오 DGB,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효과…비은행 비중 40% 눈앞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이 올해 1분기 162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기준금리 인상 영향으로 이자이익이 늘어난 데다 비은행 부문도 선방하면서 창립 이래 분기 최대 실적을 썼다. 종합금융그룹화를 위한 사업...
2022-04-2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BNK금융, 1분기 순이익 2763억원…"은행·비은행 호조"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은 2022년 1분기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 2763억원(지배지분)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36억원(43.4%)이 증가한 수준이다.주요 계열사 실적이 대부분 대폭 개선...
2022-04-28 목요일 | 김태윤 기자
DGB금융, 순이익 1622억 ‘역대 분기 최대’…전년비 31.3%↑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2022년 1분기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 1622억원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1.3% 증가한 것으로 창립 이래 분기 최대 실적이다.지난해 8월부터 이어진 네 차...
2022-04-28 목요일 | 김태윤 기자
하나금융, 인천 청라국제도시역명에 ‘하나금융타운’ 병행 사용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인천국제공항철도선의 ‘청라국제도시’역명과 ‘하나금융타운’역명을 병행 사용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부터 3년 간 청라국제도시역사 내·외부 및 승강장의 역명 표지, 열차 ...
2022-04-28 목요일 | 김태윤 기자
신한금융, 그룹 통합 플랫폼서 NFT 조회 서비스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이 그룹 통합 플랫폼에서 대체불가토큰(NFT) 보유 내역을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신한금융은 28일 그룹 통합 금융 플랫폼 ‘신한플러스’ 내에 그룹사가 발행한 NFT 중 고...
2022-04-2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김태오 DGB금융 회장, 경영진 회의 간소화…격주 개최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최고경영자(CEO) 및 임원이 참석하는 지주 경영진 회의 운영 방식을 간소화한다고 27일 밝혔다.DGB금융은 기존 월 4회(매주) 열리던 경영진 회의를 월 2회(격주)로 변경하고, 첫째 주와 ...
2022-04-27 수요일 | 김태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