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여파…DGB금융 직격타, JB·BNK 선방
자동차 산업 등 지역 경제 기반 산업이 흔들리면서 지역경제가 불황을 겪고 있는 가운데, JB금융지주, DGB금융지주, BNK금융지주 지방지주 3곳의 희비가 엇갈렸다. JB금융지주, BNK금융지주는 선방한 반면 DGB금융지...
2018-11-0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JB금융그룹, 올해 3분기 누적순이익 2855억원…전년比 18.2% 증가
JB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누적순이익 2855억원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18.2% 증가했다.JB금융그룹은 2018년 3분기 연결 누적기준 2855억원(지배지분 211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순이익은 ...
2018-11-0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DGB금융그룹, 금감원 금융공모전 ‘금융교육 우수프로그램’ 선정
DGB금융그룹이 금융감독원 금융공모전 '금융교육 우수프로그램'에 선정됐다.DGB금융그룹은 지난 10월 31일 금융감독원 본원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13회 금융공모전’에서 자체 개발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금동아 놀...
2018-11-0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CEO라는 막중한 소임 최선 다할 것"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채용비리 의혹으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된 것과 관련 "스스로 부족함이 없는지 돌이켜 보겠다"면서도 CEO(최고경영자)라는 막중한 소임을 다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조용병 회장은 1일 신...
2018-11-0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중금리대출 플랫폼 출시 석달만에 2만건 돌파
신한금융그룹이 지난 7월 정부의 서민금융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출시한 중금리 신용대출 플랫폼인 ‘스마트대출마당’ 이용 건수가 출시 3개월 만에 2만건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스마트대출마당’은 그룹사 대...
2018-11-0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BNK금융 동남권연구센터, 조선산업 동향 및 향후 전망 보고서 발표
BNK금융그룹 소속 동남권연구센터가 '조선산업 동향 및 향후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BNK금융그룹은 '조선산업 동향 및 향후 전망 보고서'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전세계 선박수주 증가세가 지속되면서 조선업황 회...
2018-11-0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하이투자증권 닻 올린 김태오 회장, 비은행 강화 시동
하이투자증권이 DGB금융지주 계열사로 새롭게 출범한 가운데, DGB금융지주의 하이투자증권 인수에 따른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 시너지가 이뤄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이투자증권은 지난...
2018-11-0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금융, KB금융 누르고 금융대장주 탈환
신한금융지주가 KB금융지주를 제치고 1년 4개월 만에 금융 대장주 자리에 다시 올라섰다. 신한지주는 31일 전 거래일 대비 0.47% 오른 4만2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한지주 시총은 20조1772억원으로 코스피 11위를 ...
2018-10-3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BNK금융, 3분기 누적순익 5393억…우량자산 위주 성장
BNK금융그룹은 2018년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지배지분)이 5393억원을 시현했다고 31일 공시했다.이는 전년 동기(4863억원) 대비 530억원(10.9%) 증가한 실적이다. 올해 당기순이익 목표(5600억원)에 이미 96.3%에 달...
2018-10-3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DGB금융, 3분기 누적순익 2786억…충당금 전입 줄어
DGB금융그룹은 2018년 3분기 누적 그룹 연결기준 순이익(지배주주 기준)이 전년동기 대비 2.6% 증가한 2786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그룹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6.9% 증가한 3844억원을 시...
2018-10-3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검찰, '신한은행 채용비리' 조용병 회장 불구속 기소
신한은행장 시절 채용비리 의혹에 연루된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불구속 기소됐다. 서울동부지검은 31일 조용병 회장을 업무방해와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이 기각...
2018-10-3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아시아신탁 인수 조용병 "'신한이 하면 다르다' 보여주겠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31일 아시아신탁 지분 인수를 확정 짓고 "특히 그룹 GIB(그룹&글로벌 IB)·GMS(고유자산운용)·WM(자산관리) 사업부문과의 협업 극대화를 통해 ‘역시 신한이 하면 다르다’라는 것을 보...
2018-10-3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KB·하나이어 신한…금융지주, 부동산신탁 공세
신한금융지주가 아시아신탁 인수를 확정지으면서 KB금융(KB부동산신탁), 하나금융(하나자산신탁)에 이어 금융지주 부동산 신탁 삼국지가 예고되고 있다. 농협금융지주도 금융당국의 신규 부동산 신탁회사 인가를 받기...
2018-10-3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의 M&A' 신한금융, 아시아신탁 인수 확정
신한금융지주가 아시아신탁 지분 인수를 확정하고 부동산신탁업에 진출했다. 오렌지라이프에 이어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공격적인 인수합병(M&A)으로 그룹 비즈니스를 확장하게 됐다. 신한금융지주는 31일 서울...
2018-10-3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김태오 DGB금융 회장 "하이투자증권 인수, 종합금융그룹 완성"
DGB금융그룹이 신규 자회사로 편입된 하이투자증권의 출범식을 열고 지방금융그룹 최초 종합금융그룹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DGB금융은 하이투자증권이 30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8-10-3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데이터 기반 정보회사로"…IT 인력 증원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30일 "미래의 하나금융그룹은 휴머니티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활용해 손님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는 데이터 기반 정보회사가 돼야 한다"고 선언했다. 김정태 회장은 이날 인천 청라 하...
2018-10-3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BNK금융-UNIST, 동남권 창업기업 육성
BNK금융그룹과 UNIST(울산과학기술원)가 동남권 창업생태계 조성과 혁신기술 보유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3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을 기반으로 UNIST는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스타트업을 발굴해 창업이 활성화 ...
2018-10-3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데이터 기반 정보회사 전환" 디지털 비전 선포
"미래의 하나금융그룹은 데이터를 활용해 손님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는 데이터 기반 정보회사가 되어야 한다."하나금융그룹은 30일 인천 청라 통합 데이터센터에서 그룹 관계사 대표이사와 임원이 모인 가운데 김...
2018-10-3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규 회장, 300명 직원과 타운홀 미팅 "KB금융 비전 논의"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직원들과 타운홀 미팅으로 소통했다. KB금융지주는 윤종규 회장이 지난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케이타워에서 직원 300여명과 타운홀 미팅을 하고 그룹 및 계열사의 경영전략과 비전에...
2018-10-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IB 향해 뛴다 ② 신한금융] 이동환 GIB부문장 “4사 IB인재 통합프로그램으로 육성”
“GIB(그룹&글로벌 투자금융) 내 통합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4사(은행·금융투자·생명보험·캐피탈)에서 선발된 예비 인력을 GIB 부문의 인재로 양성하고 있습니다.” 이동환 신한금융그룹 GIB 사업부문장은 한국금...
2018-10-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IB 향해 뛴다 ② 신한금융] GIB, 그룹 자본시장 캐시카우로 육성
[편집자주 : 하나·신한·NH·KB 등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장기 성장동력으로 IB(투자금융) 강화를 꾀하고 있다. 지주 차원의 조직 관리와 계열사 협업, 해외 부문 IB데스크 확대도 눈에 띈다. 각사 별로 IB 프로젝트...
2018-10-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 '라인'과 맞손…인니 디지털뱅킹 사업 본격화
KEB하나은행이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 라인(LINE)과 손잡고 인도네시아 디지털뱅킹 사업을 본격화한다.28일 KEB하나은행 측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인도네시아 현지법...
2018-10-2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경기도에 공동육아나눔터 3개점 오픈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5일 오후 김포시 구래동에 위치한 공동육아나눔터에서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신한금융은 신한은행, 신한카드 등 그룹사 전체가 함께하는 '희망사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1월 여성가...
2018-10-2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격차 더 벌린 KB금융…은행 순익도 리딩
KB금융지주가 올해 3분기 금융지주 순익 1위를 지키고 '3조 클럽'으로 연간 기준으로도 왕좌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은행 순익에서도 3분기 기준 KB국민은행이 다시 1위로 올라섰다. 3분기 금융그룹 순익에서 은...
2018-10-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연속 '2조 클럽' 눈앞…3분기 누적순익 23%↑
하나금융지주가 주력 계열사인 은행의 이자이익에 힘입어 연간 순익 '2조 클럽'을 달성할 전망이다. 하나금융지주는 2018년 3분기까지 누적 연결당기순이익(지배주주 기준) 1조 8921억원을 시현했다고 공시했다. 이...
2018-10-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금융, 3분기 누적순익 1조 돌파…생보·손보 주춤
농협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만에 누적 순익 1조원을 돌파했다. 은행과 증권 부문에서 호조를 보였지만,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은 주춤했다.농협금융은 2018년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1조771억원을 달성했다고 26일 밝...
2018-10-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