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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엿본 금융 AI의 미래···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성료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거대한 AI 변화 속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지가 향후 경쟁력을 좌우할 것"2025 한국금융미래포럼을 주최한 김봉국 한국금융신문 대표의 메시지다.한국금융신문은 20일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을 개최하고, 인공지능 대...
											2025-05-20 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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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김은두(현대엘리베이터 커뮤니케이션팀 매니저)씨 부친상
											▲김효은씨 별세, 두숙영씨 배우자상, 김은영·은두(현대엘리베이터 커뮤니케이션팀 매니저)씨 부친상, 진태현씨 빙부상 = 20일,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02호실, 발인 22일, 장지 서울추모공원.
											2025-05-2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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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환 신한금융 상무 “AI Agent, 결과까지 만드는 능동적 혁신기술 ”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김준환 신한금융그룹 디지털파트장 상무가 “인터넷, 스마트폰의 등장에 이어 AI Agent가 금융을 바꿔놓을 차세대 혁신기술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준환 상무는 20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5 한...
											2025-05-2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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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환 상무 "신한, AI 에이전트로 가장 똑똑한 금융 파트너될 것"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인공지능(AI) 에이전트(Agent, 대리인)를 통해 금융 경계를 허물고, 고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똑똑한 금융 파트너가 되겠다."20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강연자로 나...
											2025-05-2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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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금융·핀테크 인사 한자리에···'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개최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금융지주와 은행·증권·보험 등 금융업계 인사와 다양한 핀테크 업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인다.AI 대전환 시대의 트렌드를 살펴보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다.한국금융신문은 20일 창간 33주년을 맞아 세계...
											2025-05-20 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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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현 쿠콘 대표, 페이먼트 신규 고객 증가로 매출 173억원 달성…글로벌 시장 진출 집중 [2025 금융사 1분기 실적]
											김종현 쿠콘 대표이사가 데이터와 페이먼트 부문의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며 당기순이익 개선에 성공했다. 김 대표는 올해 글로벌 시중 진출과 함께 마이데이터 상품 확대, 비금융 분야로의 서비스 확대를 목표로 시장...
											2025-05-19 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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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 비금융 플랫폼 역할 확대…배달앱 '땡겨요' 부수업무 승인
											신한은행이 ‘음식 주문중개 플랫폼 서비스’를 부수 업무로 정식 승인받았다. 신한은행은 음식 주문중개 배달앱 ‘땡겨요’를 대표 비금융 서비스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고 AI·블록체인 등 Web 3.0 기술 기반 탈중앙...
											2025-05-19 월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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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정보원, 벤처캐피탈협회와 유망 중기 발굴 밪손···기업정보 교류 MOU
											최유삼 원장이 이끄는 한국신용정보원이 벤처캐피탈협회와 함께 유망 중소기업의 발굴과 지원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한국신용정보원은 19일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VC업권 유망 중소기업 발굴 지원을 위한 EFAS 기업...
											2025-05-19 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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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하나·농협, 주담대 중심 가계대출 증가세…공급목표 축소 가능할까 [은행은 지금]
											올해 초 서울시의 토지거래허가제 해제 후 서울을 중심으로 집값이 다시 들끓기 시작하면서, 주요 시중은행의 가계대출이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급격히 불어났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
											2025-05-1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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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훈號 예보, 디지털 조사 고도화로 환수 박차···"특별계정·상황기금 청산 대비"
											특별계정 종료와 상환기금 청산 시기가 가까워지면서, 예금보험공사가 잔여자산 정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19일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과거 2003년 IMF 외환위기로 인한 금융구조조정 과정에서 취득한 상환기금이 오...
											2025-05-19 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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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수 제주은행장, 미래 혁신 방향 공유...“담대한 도전, 새로운 출발”
											이희수 제주은행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담대한 도전,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며 미래 지향점을 선언했다. 제주은행은 지난 16일 본점 대강당에서 CEO ‘Vision Talk’ 자리를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행사는 ...
											2025-05-19 월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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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 금융지주, 핀테크 손잡고 AI 활용·고도화 ‘박차’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기성 금융사와 핀테크 기업이 함께 AI를 활용한 금융 서비스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기존 서비스에 AI를 접목하거나, AI 고도화를 통해 없던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다양한 시도로 국내 금융 AI 시장을 확대하는 모...
											2025-05-19 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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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환 신한금융지주 디지털파트장 “자율 판단하는 AI 에이전트, 완결적 금융서비스 제공” [미리보는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인터넷 보급과 모바일 시대에 이은 세 번째 Big Wave인 AI가 산업 전 영역에 침투 중입니다. 금융도 이를 따라 큰 폭의 혁신과 변화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김준환 신한금융지주 디지털파트장이 금융권의 생성형...
											2025-05-1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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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AI 거버넌스·데이터센터로 AX 선도 [비욘드 AI, K금융의 미래]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인공지능(AI) 기술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며 ‘인공지능 기반 은행(AI 네이티브 뱅크)’을 지향하는 종합 금융 플랫폼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최근 AI 기반 서비스 출...
											2025-05-19 월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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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예방부터 금융 비서까지…최우형號 케이뱅크, AI 기반 강화 [비욘드 AI, K금융의 미래]
											케이뱅크가 AI로 가동되는 은행(AI Powered Bank)'으로의 진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인터넷은행 최초로 프라이빗 언어모델을 도입한 것에 더해, AI를 활용한 보이스피싱 실시간 탐지 등 금융·비금융...
											2025-05-19 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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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미號 토스뱅크, AI로 자체 신용평가 고도화 [비욘드 AI, K금융의 미래]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는 지난 4월 2025 미디어데이에서 “미래로의 도약 준비를 마치고, 금융 산업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선도하겠다”는 선언을 통해 고객들에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은행’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
											2025-05-1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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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김성수(한국거래소 홍보부장)씨 모친상
											[부고] 김성수(한국거래소 홍보부장)씨 모친상▲ 이영순 씨 별세, 김성수(한국거래소 홍보부장)씨 모친상 = 18일,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 특5호실, 발인 20일, 장지 벽제승화원.
											2025-05-1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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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개월 최고 연 3.10%…농협은행 ‘NH고향사랑기부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5월 3주]
											5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1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1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5-05-18 일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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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개월 최고 연 2.78%…iM뱅크 ‘iM주거래우대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5월 3주]
											5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78%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5-05-18 일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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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개월 최고 연 5.20%,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5월 3주]
											5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2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
											2025-05-18 일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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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개월 최고 연 5.40%, 제주은행 ‘MZ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5월 3주]
											5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4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
											2025-05-18 일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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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건 토스 대표, 증권 호조에 순익 488억원 달성…성장세 지속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이승건 대표가 이끄는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올해 1분기에도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핵심 계열사인 토스증권의 위탁매매 수익 증가로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흑자를 유지했다. 지난해 첫 연간 흑자에 이어, ...
											2025-05-16 금요일 | 김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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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희號 SC제일은행, 홍콩 ELS 기저효과로 순익 174.3%↑…CET1·BIS비율은 '숙제'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이광희 SC제일은행장이 취임 첫 분기부터 실적 반등을 이끌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SC제일은행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홍콩 ELS 기저효과에 힘입어 전년 대비 무려 174.3% 급증했다. 다만 보통주자본(CET1)비...
											2025-05-16 금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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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금자보호한도 1억 상향, 은행권 수신경쟁 심화 대응 전략은 [은행은 지금]
											금융당국이 오는 9월부터 예금자보호 한도를 기존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키로 하면서, 저축은행 등의 도전에 맞설 시중은행들의 예금 유치 경쟁이 심화될 전망이다.     통상적으로 저축은행과 상호금융은 시중...
											2025-05-1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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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중은행 전환 1주년…황병우 iM금융 회장 "디지털 기반 선순환 구조 만들자"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이 iM뱅크 시중은행 전환 1주년을 맞아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임직원은 물론 주주, 지역사회까지 모든 이해관계자가 누릴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iM금융그룹은 ...
											2025-05-16 금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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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 디지털화폐 참가자 '저조' 이유는····편의성·혜택 부족 [은행은 지금]
											"디지털화폐 실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일부 은행을 제외하고는 참여자가 잘 모이지 않는 것으로 안다"한국은행이 수년 간의 준비 끝에 디지털화폐 실험을 시작했지만, 아직 유의미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
											2025-05-16 금요일 | 김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