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의 힘' 쏘나타, 불황에도 판매 반등 성공
현대자동차 중형세단 쏘나타가 디자인 변신 이후 판매 반등에 일부 성공한 모습이다.현대차에 따르면 올 7월 쏘나타 국내 판매량은 5532대로 전년 동월보다 2배 가량(97%) 증가했다. 월 평균 판매량이 1만대에 이르던...
2024-08-0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5 N,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 공식차 선정 '전기차 최초'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5 N이 전기차 최초로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 서킷 공식 차량으로 선정되었다고 2일 밝혔다.후지 스피드웨이는 일본 시즈오카현에 위치해 있으며 F1 등 국제 모터스포츠 이벤트를 개최할 수 있는...
2024-08-0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 On's Q2Y24 Losses KRW 460.1 Billion... Sales Are Halved
SK Innovation announced on the 1st that it recorded sales of 1.5535 trillion won and operating loss of 460.1 billion won in the battery business (SK On) in the second quarter of this year. Sales d...
2024-08-0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7월 판매 1.4% 감소..."고금리 수요둔화 지속"
현대자동차는 올 7월 글로벌 판매량이 작년 7월보다 1.4% 감소한 33만2003대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국내 판매는 2.6% 줄어든 5만7503대를 해외 판매는 1.1% 감소한 27만9152대를 기록했다.1~7월 누적 판매 기준으...
2024-08-0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지난달에도 내수 줄고 해외 늘고
기아는 올해 7월 글로벌 판매량이 26만1334대로 전년 동월보다 0.2% 증가했다고 1일 발표했다. 지난달에도 국내 부진과 해외 선방, 세단 부진과 SUV 호조가 이어졌다.국내 판매는 작년 7월보다 3% 감소한 4만7424대다...
2024-08-0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코리아, SP QM6 2875만원에...8월 최대 220만원 할인
르노코리아는 8월 신차 할인 프로그램을 1일 공개했다.QM6는 기존 2025년형 모델에 대한 200만원 특별 혜택을 이달에도 진행한다.새로 나온 QM6 SP 모델에 대한 혜택은 강화했다. 모빌라이즈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의 ...
2024-08-0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온, 2분기 적자 4601억원...매출도 반토막
SK이노베이션은 올 2분기 배터리사업(SK온)에서 매출 1조5535억원, 영업손실 4601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발표했다.올 1분기보다 매출은 1300억원 감소했고, 적자 규모는 1300억원 가량 늘었다.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
2024-08-0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람보르기니가 반한 한국타이어 기술력...조현범 회장 R&D 혁신 있었다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이끄는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람보르기니 신형 전기차에 타이어를 공급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조 회장의 선제적인 연구개발(R&D...
2024-07-3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어닝쇼크에도 '자신감'..."전고체 배터리 성능에 만족"
삼성SDI(대표 최윤호)가 매출·영업이익이 기대치를 크게 밑돌았다. 그럼에도 삼성SDI는 실망감이 아닌 향후 시장 경쟁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둔화) 가운데 수익성을 지키면서도 차세대 E...
2024-07-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날카로운 눈매' 기아 K8 페이스리프트 티저 공개
기아는 29일 '더 뉴 K8'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더 뉴 K8은 2021년 4월 나온 3세대 K8의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신형 K8은 전면부와 후면부에 적용한 조명을 중심으로 차량의 모습을 부분적으로 공개했다.전면부...
2024-07-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여성이 남성보다 연봉 더 많은 기업
국내 기업들은 남녀 임금 격차가 크다는 지적을 받는다. 한국 여성 임금이 남성의 70% 수준에 불과한 게 현실이다. 그런데 현대자동차는 반대로 여성 임금이 더 높게 나와 눈길을 끈다.현대차가 발간한 2024 지속가능...
2024-07-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중국·인도·전기차 부진에도 "무리수 두지 않는다"
현대차에 이어 기아도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다시 썼다. 중국·인도 판매 부진과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등 계획과 틀어진 부분이 있지만 전체 실적 흐름을 바꿀 정도는 아니라는 자신감이다.기아는 올해 2...
2024-07-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10월 자사주 50% 추가 소각 가능성↑" [컨콜]
기아 주우정 재경본부장(CFO) 부사장은 26일 상반기 경영실적 설명회에서 "지난 상반기 매입한 자사주를 오는 10월 100% 소각할 수 있을 것"고 말했다. 주 부사장은 "상반기 재무목표를 초과달성했다"며 "하반기에도...
2024-07-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KG모빌리티, 흑자 지켰지만 수익성 감소…"기대주 액티언"
KG모빌리티는 올 2분기 매출 9849억원, 영업이익 106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2% 줄었고, 영업이익은 43.7% 감소했다.같은기간 당기순이익은 환율과 주가 변동에 따른 평가이익 등으로...
2024-07-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를 향한 불만..."현대차·기아만 잘 나간다"
현대모비스가 올해 2분기에도 기대치를 하회한 실적을 냈다. A/S 사업은 반등했는데, 모듈·핵심부품 제조부문이 연속 적자를 냈다. 현대차·기아 등 완성차 관련사는 연일 최대 실적을 내고 있어 현대모비스의 수익...
2024-07-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트럼프 당선 후폭풍 대비 "하이브리드 대폭 확대"
현대자동차 이승조 기획재경본부장(CFO) 전무는 25일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과 맞물려 하이브리드 판매 물량을 대폭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전무의 발언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
2024-07-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LG Energy Solutions lowers revenue target for this year from '5% increase' to '20% decrease'
LG Energy Solutions has drastically lowered its revenue target for this year from '4-6% growth' to 'more than 20% decline'. The company sees the outlook for the second half of the year as uncertain af...
2024-07-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자동차, 2분기 영업이익 4조2791억원...전망치 부합
현대자동차는 올해 2분기 매출 45조206억원, 영업이익 4조2791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6%, 0.7%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의 경우 전망치(4조2200억원)과 거의 부합했다.
2024-07-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LG에너지솔루션, 올해 매출 목표 '5% 증가→20% 감소' 낮춰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매출 목표를 '4~6% 성장'에서 '20% 이상 감소'로 대폭 낮췄다. 상반기 악화된 성적표를 받고 하반기 전망도 불확실성이 크다고 보고 있는 것이다.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2분기 매출이 전년 동...
2024-07-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전기버스, 일본의 세계자연유산 야쿠시마 달린다
현대자동차는 일본 운수·관광업체 이와사키그룹과 지난 18일 도쿄에서 '일렉 시티 타운' 공급을 내용으로 하는 구매의향서(LOI)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부터 일렉 시티 타운 계약에도 본격 돌입했다...
2024-07-2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GM, 임단협 잠정합의안 도출...성과급 1500만원
한국GM은 23일 ‘2024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 대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고 23일 밝혔다.노사가 합의한 잠정합의안에는 ▲기본급 인상 10만1000원 ▲일시금 및 성과급 1500만원 ▲ 설·추석 귀성여비 100만원...
2024-07-2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이석희 SK온 사장 "전동화 예정된 미래, 핵심은 배터리 성능"
이석희 SK온 CEO(사진)는 "전동화는 예정된 미래"라며 "(전동화) 핵심인 배터리 성능 개선을 위해 사람과 연구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CEO는 지난 22일 모교인 서울대를 방문해 '예정된 미...
2024-07-2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미국 전기차 손해보며 늘렸는데...'트럼프 변수'에 긴장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3개월 가량 남겨두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사진)이 앞서가며 현대차·기아의 미국 사업 불확실성도 높아지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모든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기존 3%에서 10%까지 높...
2024-07-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코리아, QM6 연식변경 2000만원대
르노코리아는 QM6 2025년형 SP 모델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QM6 2025년형 SP는 ▲가솔린(GDe) RE ▲LPG(LPe) RE, LE ▲퀘스트 밴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GDe와 LPe의 RE 트림은 고객 선호 필수 사양을 중심으로 ...
2024-07-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 전기차 시장 ‘BYD 공습주의보’
세계 전기차 1위에 오른 중국 BYD가 한국 시장 진출을 위한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통한 저가 공세가 위협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중형급 전기차 시장에 집중하고 있던 현대차·기...
2024-07-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 콜레오스, 스포티지 아닌 쏘렌토와 정면대결 선택
르노코리아가 4년 만에 출시한 신차 그랑 콜레오스 제원·가격 정보를 살펴봤더니 현대차·기아 중형SUV와 정면 대결을 펼치기로 마음을 먹었다는 점이 보인다.그랑 콜레오스는 체급을 확대해 출시됐다. 전장 4780mm...
2024-07-1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