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 밸런타인데이․화이트데이 맞아 ‘러브데이 스위트 패키지’ 출시
강원랜드(최철규 대표이사직무대행)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고객들에게 로맨틱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특별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러브데이 스위트 패키지’는 오는 밸런타인데이와 화이...
2025-02-0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민환기 마인즈그라운드 대표, 전 임직원에 무제한 성과급 지급…"직원도 연봉 1억 가능"
MICE(마이스) 전문 기업 마인즈그라운드(대표이사 민환기)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무제한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했다. 마인즈그라운드는 2025년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명확한 인센티브 제도와 지급 규정을 결정했다...
2025-02-0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韓, 1월 글로벌 선박 62% 수주…19% 중국 제쳐
한국이 올해 1월 글로벌 선박 수주량에서 중국을 크게 제쳤다. 7일 영국 조선·해운시황 전문기관인 클락슨리서치에서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월 전 세계 선박 수주량은 146만CGT(표준선 환산톤수), 51척을 기...
2025-02-0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美 관세 강화에 LS전선 멕시코 공장 어쩌나…"파트너사가 전액 부담"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이 미국의 멕시코 관세 강화에 따라 현지 공장에 추가 관세가 부과될 경우 파트너사가 이를 전액 부담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LS전선은 지난해 멕시코 케레타로주에 배터리 부품 및 전력기...
2025-02-0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重, 미국 기술벤처 '아모지'와 암모니아 연료전기 기술 개발 협력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미국 기술 벤처 회사 아모지와 차세대 암모니아 연료전지 개발에 나선다. 삼성중공업은 성남시 분당구 판교R&D센터에서 아모지와 전략적 투자와 함께 암모니아를 이용한 차세대 추진 ...
2025-02-0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스코다파워, 체코 증시 상장…공모액 1516억
두산에너빌리티 체코 자회사 두산스코다파워가 발전 기자재 기업 중 처음으로 체코 프라하 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6일 두산스코다파워가 이날 체코 프라하 증권거래소(PSE)에 상장하고 기념식을 가...
2025-02-0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솔루션, 지난해 영업손실 3002억 '적자전환'
한화솔루션(대표이사 김동관)이 지난해 영업손실 3002억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한화솔루션은 2024년 연결 매출 12조3940억원, 영업손실 3002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5.23% 감소했으며...
2025-02-0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지난해 영업이익 5배 뛴 HD한국조선해양, 계열사와 배당 실시 "최대 8934원 지급"
HD현대 조선·해양 부문 중간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수석부회장 정기선)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배 증가한 가운데, HD한국조선해양뿐만 아니라 계열사 3곳이 현금배당에 나선다. HD한국조선해양은...
2025-02-0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작년 영업익 2.9조 HD현대, 조선·전력기기가 실적 견인
HD현대(대표이사 권오갑·정기선)가 2024년 연결 매출 67조7656억원, 영업이익 2조9832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0.5%, 46.8% 증가한 수치다. 조선·해양 부문에서 실적 개선이 큰 폭으...
2025-02-0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강원랜드, ‘외국인 전용 카지노 존’ 시범운영…‘글로벌 복합리조트’ 목표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가‘K-HIT프로젝트(하이원통합관광)’를 통한 글로벌 복합리조트로의 도약을 위해 ‘외국인 전용 카지노 존’의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범 운영은 지난 9...
2025-02-0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HD현대건설기계, 북미·유럽 수요 둔화에 영업이익 전년 比 26% 감소
HD현대건설기계(대표이사 최철곤)가 지난해 해외 시장 수요 둔화와 이에 따른 업황 부진 등으로 부진한 실적을 내놓았다. HD현대건설기계는 지난해 매출 3조4381억원, 영업이익 190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2025-02-0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전선, 지난해 신규수주 '역대 최고치' 3조7000억 달성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지난해 신규 수주로 3조 7000억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대한전선은 지난 5일 여의도 NH금융타워에서 기관 투자자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올해 첫 기업설명회(IR)를 개...
2025-02-0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LS전선, 제5회 기술공모 진행…전기차 배터리·친환경 전력케이블 소재 찾는다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제5회 기술공모'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LS전선은 국내 유수의 대학 및 연구기관과 협력해 핵심 사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단기간에 확보하기...
2025-02-0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重, 한국재료연구원과 원자력∙초극저온 소재 개발 협력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한국재료연구원과 원자력, 초극저온 등 소재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유 기술 교류 협력 ...
2025-02-0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DB하이텍, 지난해 영업이익 1950억원…전년比 26%↓
DB하이텍이 5일 공시를 통해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1310억원, 영업이익이 1950억원, 영업이익률이 17%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각각 2%, 26.5% 하락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 2833억원, 영...
2025-02-05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重, 작년 영업익 2배 늘었지만…러시아 선주 계약 취소에 세전익 적자 확대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고르게 증가하며 호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은 10조원에 달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다만 지난해 러시아 선주사의 일방적인 계약 취소...
2025-02-05 수요일 | 신혜주 기자
Naver’s Lee Hae-jin Returns as Chairman of the Board After 7 Years of Seclusion… ‘AI Business Drive’
Lee Hae-jin, the founder and Global Investment Officer (GIO) of Naver, is set to return as chairman of the board after nearly seven years.As global big tech companies intensify their competition in AI...
2025-02-0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대한전선, 13년 전 영광 되찾았다…매출 3조·영업익 1100억 돌파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지난해 매출 3조원을 넘어서면서 13년 전 영광을 되찾았다. 영업이익은 2007년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1100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대한전선은 2024년 연결 기준 잠정 매출 3조2820억원...
2025-02-05 수요일 | 신혜주 기자
LS에코에너지, 초고압 케이블 수출 확대로 영업익 전년比 50% 증가
LS에코에너지(대표이사 이상호)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해외시장에서의 선전과 고부가가치 케이블 사업 확대가 실적 상승에 기인했다는 분석이다.LS에코에너지는 5일 2024년 잠정실적을 발표하고 매출...
2025-02-05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에어부산, 보조배터리 기내 소지 안전점검 강화한다
에어부산(대표 정병섭)은 기내 화재 위험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를 단행한다. 에어부산은 기내 화재 위험 최소화 정책을 수립하여 7일부로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보조배터리의 기내 탑재가 큰 폭으로 증가하...
2025-02-05 수요일 | 손원태 기자
LG에너지솔루션, 8000억 회사채 발행...북미 신공장에 5150억 투입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배터리 공장 증설 자금을 위한 80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에 나섰다. 4일 LG에너지솔루션은 회사채 발행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사채는 2년물, 3년물...
2025-02-0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합성고무의 힘' 금호석화, 아쉽지만 흑자 지켜냈다
금호석유화학이 작년 4분기 기대를 밑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최악의 불황을 겪고 있는 업스트림 업체들에 비하면, 금호석화는 흑자 기조를 지키며 여전히 선방했다. 그럼에도 예년대비 크게 줄어든 수익성은 풀어가야...
2025-02-0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HD현대마린솔루션, 지난해 영업이익 2717억 달성…전년比 35% 증가
HD현대마린솔루션(대표이사 이기동)이 지난해 매출 1조7455억원, 영업이익 2717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2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5% 올랐다. 주력 사업인 선박 부품 및 서비스 관련 AM(...
2025-02-0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북미 재고 소진 고군분투' HD현대인프라코어, 지난해 영업이익 50% '뚝'
HD현대인프라코어(대표이사 조영철·오승현)가 지난해 연간 매출 4조1142억원, 영업이익 184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1.7% 감소했고 영업이익이 56% 급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4.5%포인트 하락...
2025-02-0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영남권 중소기업들 "MBK·고려아연 대타협 나서달라" 촉구
범영남권 중소기업 단체 연합이 기자회견을 열고 임시주총 이후에서 MBK·영풍 측이 고려아연과 관련해 여전히 소송 등을 남발하는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분쟁 상황이 오래가면 세계 1위의 회사도 망할...
2025-02-0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한화, 베이커휴즈와 세계 최초 무탄소 선박 추진 체계 개발 나서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과 한화파워시스템이 글로벌 가스터빈 제조사 베이커휴즈(Baker Hughes)와 세계 최초 무탄소 선박 추진 체계 개발에 나선다.한화그룹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3일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개최된...
2025-02-0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