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홀딩스 정기주총, 구본준 회장 "글로벌 사업 발굴할 것"
LX홀딩스가 ‘제4기 정기주주총회’를 31일 개최했다. LX홀딩스는 이날 3서울 종로구 광화문 소재 본사에서 주주 대상으로 감사보고,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를 가졌다. 이어 ▲제4기 재무제표...
2025-03-31 월요일 | 손원태 기자
LG Energy Solution, Samsung SDI and SK-on Aim for 'K-Battery Comeback'
South Korea's top battery makers—LG Energy Solution, Samsung SDI, and SK-on—are working to seize opportunities amidst the "chasm" of temporary demand stagnation.It’s hard to believe there was a tim...
2025-03-3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범LG가 맞손' LS-LIG그룹, 합작투자회사 설립한다
범LG가(家)인 LS그룹과 LIG그룹이 방위산업을 중심으로 협력한다. 조만간 협의체를 구성해 제휴 및 협력 방안과 추진 일정 등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LS그룹는 지난 28일 LIG그룹과 발전 및 성장을 위해 전략적 제...
2025-03-3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태광그룹, 산불 피해 이재민에 구호 성금 3억원 기부
태광그룹은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구호성금 3억원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금융계열사들은 피해 지역 고객들에게 대출이자 감면 등 다양한 금융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성금 기탁...
2025-03-3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LG엔솔·삼성SDI·SK온,‘K배터리 대역전’ 노린다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 기업들이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위기 속 기회를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장밋빛 전망이 난무했던 기술 경쟁을 벌이던 시대가 있었나 싶을 정도다. 배터리 산업은...
2025-03-3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이재용 안목’ 삼성D, 삼성전자 지원하고도 잉여금 46조
삼성디스플레이가 최근 2년간 모회사 삼성전자에 대규모 자금을 지원하는 등 든든한 지원책 역할을 다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주요 안목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는 이유다. 삼성디스플레이...
2025-03-3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불황속 선방’ 금호석유화학…오너父子 연봉도 ‘수직상승’
금호석유화학을 이끌고 있는 박찬구 회장과 박준경 사장 지난해 연봉이 수직 상승했다. 글로벌 석유화학 업계가 불황 심화로 실적 악화를 겪고 있음에도 상대적으로 잘 버티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다만 박찬구·...
2025-03-3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S그룹 연봉은 구자균-구자은-구자열 순
LS그룹은 LG 구인회 창업주 동생들인 태회·평회·두회 삼형제가 일군 대기업 집단이다. LG그룹 내 전선, 전력설비, 금속, 에너지 관련 회사들을 계열 분리해 지난 2005년 독립했다. 다른 대기업들과 달리 20년 넘는...
2025-03-3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오션, 폴란드 '오르카 프로젝트' 수주 활동 본격화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 사장)이 폴란드 해군 현대화로 잠수함 3척을 도입하는 '오르카(ORKA)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현지 협력 조선소를 방문했다. 한화오션은 지난 25~26일 폴란드 그단스크와 그드니아에 위치한...
2025-03-30 일요일 | 신혜주 기자
MBK 김광일-영풍 강성두, 자문사 반대에도 고려아연 이사회 진입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과 강성두 영풍 사장이 고려아연 기타비상무이사로 이사진에 합류했다. 지난 28일 열린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이 경영권을 지킨 가운데 영풍·MBK가 제안한 ...
2025-03-29 토요일 | 곽호룡 기자
KAI, 산불 피해 복구 위해 진화 헬기 운영 지원 총력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이 산불 피해 지역 복구 및 주민 지원을 위한 성금 3억 원을 기부하고 사내 태스크포스(TF)를 긴급 가동해 재난 상황 조기 종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KAI(대표이사 강구영)는 전국에서...
2025-03-2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금호석유화학, 독거노인 위해 찾아가는 도시락 배달 봉사 실시
금호석유화학(대표 백종훈)은 28일 서대문구 소재 홍은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성은)에서 지역 독거노인들을 위한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금호석유화학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거동이 불편한 독거...
2025-03-2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하이원리조트, ‘하이원 아티스트’ 오디션 개최…8개분야 아티스트 모집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에서 전속 아티스트 모집을 위한 2025년 제 2회‘하이원 아티스트’오디션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기존 버스킹, 디제이, MC, 마술,...
2025-03-28 금요일 | 주현태 기자
HD한국조선해양, 美 MIT와 조선해양 미래기술 연구…탈탄소화 목표
HD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정기선, 김성준)이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과 조선해양 분야 미래기술 연구에 나선다.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 18일(현지 시각) MIT에서 'MIT 조선해양 컨소시엄(MIT Maritime Consorti...
2025-03-2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重·한화오션만 美 조선시장 수혜? 삼성重엔 '비장의 무기' 있다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은 군함·잠수함 등과 같은 특수선 사업을 하지 않고 있다. 국내 조선 3사 중 유일하다. 이때문에 삼성중공업은 조선·방산 분야에서 미국발 '트럼프 특수'를 못누리는 것 아니냐는 지적...
2025-03-2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서부발전과 3200억 여수천연가스발전소 주기기 공급 계약
두산에너빌리티(대표이사 박지원)가 국내 기술로 만든 초대형 가스터빈을 앞세워 여수천연가스발전소를 수주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서부발전(이하 서부발전)과 3200억원 규모 여수천연가스발전소 주기기 공급계...
2025-03-2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경영권 방어 성공...분쟁 장기화는 불가피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영풍·MBK와 치열한 수싸움 끝에 다시 경영권을 지켜냈다. 다만 고려아연의 최대주주인 영풍·MBK가 법정 싸움을 재차 예고하며 경영권 분쟁 장기화가 불가피해졌다.28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
2025-03-2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한솔제지, 전주시와 '한지문화 보존·한지산업 구축' 나선다
한솔제지가 전주시와 함께 전통 한지문화의 보존 및 한지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한솔제지는 전주시와 ‘한지문화 보존 및 한지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주시 천...
2025-03-28 금요일 | 손원태 기자
금호석유화학그룹, ‘모든 가능성을 기회로’ 미래 포트폴리오 수립 총력
금호석유화학그룹이 대전환기를 맞은 석유화학 시장에서 주력 사업영역의 근간을 지키는 동시에, 젊고 실험적이며 변화하는 혁신 기업의 자세로 미래 불확실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심...
2025-03-2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제주항공, 하계 스케줄 국제선 60개 노선 운항
제주항공(대표 김이배)이 하계 스케줄(2025년 3월 30일~10월 25일) 기간 국내선 6개, 국제선 60개 노선을 운항한다. 제주항공은 하계 스케줄 기간 월평균 주 746회(국내 262회·국제 484회)를 운항, 지난해 같은...
2025-03-28 금요일 | 손원태 기자
포스코, 철강 슬래그(부산물) 재활용 "순환경제사회에 기여"
포스코가 철강슬래그를 부가가치가 높은 유용한 자원으로 재활용해 순환경제사회 구현에 기여하고 있다.철강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슬래그, 더스트, 슬러지 등 여러 부산물이 발생한다. 슬래그는 철광석에서 철을...
2025-03-2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육아휴직 1등' 한화오션 그런데 여직원 사용률은 왜…?
국내 조선사 3곳 중 남성 직원 육아휴직률이 가장 높은 곳은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으로 나타났다. 다만 여성 직원 육아휴직률은 '꼴찌'를 기록했다.27일 한화오션 사업보고서 '육아지원제도 사용 현황'에 따르면...
2025-03-2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중공업, 필리핀 수출용 초계함 2번함 진수
HD현대중공업(대표이사 이상균, 노진율)이 27일 울산 HD현대중공업 본사에서 3200톤(t)급 필리핀 초계함 2번함 '디에고 실랑(Diego Silang)함' 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작년 6월 진수한 1번함 '미겔 말바르(Mig...
2025-03-2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LS일렉트릭, 대만 난야플라스틱과 친환경 전력·스마트에너지 협력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 회장)이 지난 26일 대만 타이베이 난야(NAN YA)플라스틱 본사에서 난야플라스틱과 대만 친환경 전력기기, 에너지 효율화 설루션 사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
2025-03-2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시스템, 호주 차세대 군 통신 개발 참여 위해 CME와 합력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 호주법인이 호주 국방부 방위군(ADF) 차세대 군 통신 개발 사업인 'LAND 4140'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호주 전자공학·통신 전문기업 GM...
2025-03-2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