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BIE총회 열린 파리서 '부산 세계박람회' 알렸다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이 2030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경쟁 프레젠테이션이 펼쳐진 프랑스 파리의 팔레데콩그레 거리를 '부산 세계박람회'를 랩핑한 차량으로 순회하며 지원사격했다.현대차그룹은 지난 28~29...
2022-11-3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SK에너지, 구독형 세차 스타트업 ‘오토스테이’와 협업해친환경차 고객 편의 위한 서비스 확대
SK이노베이션(부회장 김준)의 석유사업 자회사 SK에너지가 자동세차 구독 서비스 전문 스타트업 ‘오토스테이(AUTOSTAY)’에 투자하고, 친환경차 고객을 위한 서비스 협력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 규...
2022-11-3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큐셀, 에너지 시스템 분야 글로벌 인증시험소 자격 획득
한화솔루션(부회장 김동관 등)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 시스템개발센터가 글로벌 인증기관인 UL 솔루션즈(UL Solutions)로부터 에너지 시스템 인증시험소 자격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제품의 안전과 품질을 검증...
2022-11-3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금융위, 뮤직카우 제재 면제… “한우·미술품 조각 투자도 증권성 명확”
금융당국이 국내 대표적인 조각 투자 플랫폼 ‘뮤직카우’(대표 김지수)에 대한 제재 면제를 최종 의결했다. 지난 4월 뮤직카우의 음악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이 투자 계약증권에 해당한다고 보고 투자자 보호장치 마...
2022-11-29 화요일 | 임지윤 기자
LS그룹,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파트너로 함께 성장”
LS그룹(회장 구자은)이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행보에 나섰다. LS그룹은 지난 8월 그룹 연수원인 LS미래원(경기도 안성시)에서 ‘LS 협력사 CEO 포럼’을 처음으로 개최해 주요 협력사 애로사항 청취, 사업전략 및 미...
2022-11-29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중공업, 3300억 원 규모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공사 수주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정진택)은 삼성전자 평택반도체 공장 공사 일부(P3L Ph3 FAB동 마감공사)를 수주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300억 원으로로 2021년 매출액 대비 5.0% 규모다.삼성중공업은 지난 4월 25일...
2022-11-29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重그룹, 차세대 전기추진선 띄운다
현대중공업그룹(회장 권오갑)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선박용 전기추진솔루션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현대중공업그룹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울산시,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협력해...
2022-11-29 화요일 | 서효문 기자
SK에너지·해운조합, 경제속도 준수 국적선박에 유류비 할인
SK이노베이션의 석유사업 자회사 SK에너지가 한국해운조합과 함께 해운산업의 친환경화를 위한 선박의 경제속도 운항 활성화에 나선다.한국해운조합과 SK에너지는 28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임병규 한국해운조...
2022-11-2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한솔홀딩스, 한국ESG기준원 ESG 등급 평가서 통합 A등급 획득
한솔홀딩스(대표이사 한재희)는 한국ESG기준원(KCGS, 한국기업지배구조원)에서 매년 발표하는 ESG 등급에서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통합 'A'등급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한솔홀딩스는 이번 ESG평가 3개 부문 가운...
2022-11-29 화요일 | 서효문 기자
英, 대한·아시아나항공 합병 사실상 승인…조원태, 통합 골자 ‘뉴한진’ 추진기대
영국이 대한항공(회장 조원태)과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정성권)의 합병을 사실상 승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뉴한진’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조 회장은 양 항공사의 합병을 토대로 항공 계열사 통합·수직 ...
2022-11-29 화요일 | 서효문 기자
40년간 F-16 전투기 수명 늘려온 대한항공
지난 약 40년간 군 전투기 수명을 늘려온 대한항공의 MRO(항공정비사업) 부문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대한항공은 지난 21일 미국 F-16 수명 연장사업 초도 항공기 납품을 시작으로 오는 2030년까지 미국 공군 F-16 전...
2022-11-29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주목CEO] LX인터, 영업익 1兆 클럽 가입 눈앞…LX그룹 성장 이끄는 윤춘성
“2020년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경제 패러다임을 바꿨다. 이 과정에서 국내 경제계를 책임지고 있는 CEO들의 언행은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
2022-11-29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애경, 2023 정기 임원인사 단행…'젊은 리더 전면 배치'
애경그룹은 11월 28일자로 임원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애경그룹은 지난주 대표이사 인사에 이은 임원인사로 전무 1명, 상무 2명, 상무보 10명 총 13명의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발령일자는 2023년 1월 1일이다.애...
2022-11-28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에쓰오일, 폐유지 재활용 생태계 구축 앞장
에쓰오일(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 이하 S-OIL)은 폐유지 수거 온라인 플랫폼 올수(대표: 김기옥)에 총 7억원을 투자하여, ESG경영을 강화하고 국내외 폐유지 재활용 시장의 선순환 구조 형성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2022-11-2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SK피아이씨글로벌 ‘DPG 단독 공정’ 세계 최초 상업화
SKC(대표이사 박원철)의 화학사업 투자사 SK피아이씨글로벌이 고부가 친환경 소재인 DPG (Dipropylene Glycol) 제품을 단독으로 생산할 수 있는 ‘DPG 단독 공정’을 상업화한다고 28일 밝혔다. SK피아이씨글로벌은 ...
2022-11-2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전자, BIE 총회 열리는 파리서 ‘2030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28~29일 국제박람회기구(BIE) 171차 총회가 열리는 프랑스 파리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활동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파리 중심부에 위치한 오페라...
2022-11-28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유진그룹, AI 진행자 도입한 '스마트 기부' 활동 나서
유진그룹(회장 유경선)이 AI를 활용해 스마트한 기부활동에 나섰다. 유진그룹은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사내 온라인 자선바자회인 ‘착한경매’를 열었다고28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착한경매’는 임직...
2022-11-2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重 건설기계 이끄는 ‘두산맨’
지난해 정기선 HD현대·한국조선해양 사장 주도로 현대두산인프라코어(대표이사 조영철·오승현)가 그룹에 편입되면서 덩치가 커진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부문은 최근 북미·유럽·신흥국 등 성과를 토대로 양호한...
2022-11-2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육군 만기 전역 코오롱 4세 이규호, 경영능력은?
코오롱그룹이 지난달 7일 2023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이웅열 명예회장 장남인 이규호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2019년 이웅열 명예회장이 모든 직책을 내려놓으며 전문 경영인 집단경영체제로 운영되던 코...
2022-11-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한화테크윈, 임직원 아이디어 키워 혁신 이끈다
한화테크윈(대표이사 안순홍)이 임직원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지원해 이를 사업화할 수 있는 사내 공모전 '인사이드 테크위너'(Inside-Techwinner)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한화테크윈은 글로벌 경쟁이 가속화되...
2022-11-25 금요일 | 서효문 기자
LG 구광모, 위기 속 ‘안정’ 택했다…미래준비·세대교체 방점
내년 취임 6년차를 맞는 구광모 LG 회장이 5번째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최근 구 회장이 계열사 CEO들과 진행한 사업보고회에서 강조한 ‘미래 준비’에 방점을 뒀다. 무엇보다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 주요 계...
2022-11-24 목요일 | 정은경 기자
LG에너지솔루션 2023년 임원인사...김동명 자동차전지사업부장 사장 승진
LG에너지솔루션이 24일 이사회를 열고 사장 1명, 부사장 5명, 전무 3명 승진과 상무 등 20명을 임원으로 선임하는 2023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총 승진자는 29명으로 지난해 15명 보다 2배 가까이 확대됐다.특히 김...
2022-11-2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 美와일드타입에 100억원 투자 등 지속가능식품 사업 다각화
SK㈜(회장 최태원)가 차세대 식품 시장으로 주목받는 지속가능식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개선)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SK㈜는 세포배양 연어육 상업화를 추진중인 미국 와...
2022-11-2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LG전자, 류재철 H&A사업본부장 사장 승진…‘고객경험 혁신' 강화
LG전자(대표 조주완, 배두용)가 ‘미래준비’ 및 ‘고객경험 혁신’에 초점을 둔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류재철 H&A사업본부장은 글로벌 생활가전 매출 1위 달성한 점을 인정 받아 사장으로 승진했다. ...
2022-11-24 목요일 | 정은경 기자
권봉석 LG 부회장 유임…지투알, 신임 대표에 박애리 부사장
LG그룹의 지주사인 ㈜LG와 지투알(옛 HS애드), D&O(옛 서브원), LG스포츠 등은 23~24일 이틀간 이사회를 열고 2023년도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LG전자 대표에서 ㈜LG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긴 권봉석...
2022-11-24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