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세계화 시대 끝, 한국·일본 경제연합체로 위기 돌파하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한일 경제연합체를 구성해 글로벌 분열 위기 상황을 돌파하자”고 제안했다.최태원 회장은 지난달 30일 일본 도쿄대에서 열린 ‘도쿄포럼 2023’ 환영사와 특별연설을 통해 “지정학적 갈등과...
2023-12-0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올해 실적 호조 삼성重, 1년 만에 최성안 단독 체제 변화 “왜”
예상과 달리 올해 빠른 실적 반등 중인 삼성중공업(대표 최성안, 정진택)이 투톱 체계에서 최성안 삼성중공업 부회장(사진) 원톱 체제로 전환한다. 2021년 수장으로 취임해 삼성중공업 실적 반등을 이끈 정진택 삼성...
2023-12-0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어려워도 함께' 삼성, 연말 이웃돕기 성금 500억원 쾌척
삼성(회장 이재용)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사랑성금 500억원을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물산, 삼성...
2023-12-0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회장 "양궁, 대중에게 더 다가가도록 신기술 지원"
정의선 대한양궁협회 회장(겸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1일 "우리 양궁인들이 선수육성 이외에도 대중에게 다가가고, 사회에 어떻게 기여할지 고민하자"고 당부했다.정 회장은 1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2023-12-0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HD한국조선해양,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 4척 4.3억 달러 수주
HD한국조선해양(대표 정기선, 가삼현)은 최근 유럽 소재 선사와 4억3240만 달러 규모의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밝혔다.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전남 영암의 현대삼호중공업에서...
2023-12-0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HD현대일렉트릭, 美실리콘밸리에 782억 원 규모 변압기 공급
HD현대일렉트릭(대표 조석)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산타클라라시 전력청과 총 782억 원 규모의 전력변압기 9대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HD현대일렉트릭은 230kV 및 115kV...
2023-12-0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그룹, 현지 모범 사원 대상 'Global P.A.L.' 프로그램 1기 운영
포스코인재창조원은 지난달 27일부터 1일까지 5일간 '23년 Global *P.A.L. 프로그램을 인재창조원 송도 캠퍼스에서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Global P.A.L.은 포스코 그룹의 전 세계 사업 국가의 우수 인재를 대상으로...
2023-12-0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금호석화, 박철완 제기 자기주식 처분 무효 확인 소송 승소
금호석유화학(대표 백종훈)이 박철완 전 금호석화 상무가 제기한 자기주식 처분 무효 확인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30일 밝혔다.지난 2021년 금호석화그룹의 금호피앤비화학과 OCI그룹의 말레이시아 자회사 OCIMSB는 친...
2023-11-3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카탈루냐 주지사 방한 주요 현안 논의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대표 김연섭)가 스페인 카탈루냐 주지사와 스페인 스마트팩토리 건설에 필요한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는 ‘One-stop Service’를 구축해 나가는데 뜻을 모았다.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30일 잠...
2023-11-3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정기선 "AI 투자 통해 국내 제조업 AI 발전 기여할 것"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이 이전과 다른 AI투자를 통해 국내 제조업 AI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30일 열린 ‘HD현대&SNU AI 포럼’에서 정 부회장은 "지난 1월 AI 센터를 발족하는 등 이전과는 다른 수준으로 AI 분...
2023-11-3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LS그룹, 위기 속 성장의 발판 만든다 “파트너로 함께 성장”
LS그룹(회장 구자은)은 국내 기업간 동맹으로 국가 미래전략산업인 K-배터리 글로벌 진출 공동 모색하며 글로벌 경제 위기 속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 중이다. 협력사의 생산성 향상을 돕기 위해 다양한 인력과 ...
2023-11-3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프로필] 안영규 삼성중공업 부사장
삼성중공업(대표 최성안, 정진택)은 30일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 안영규 생산지원담당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안 신임 부사장은 2003년 삼성중공업에 입사한 이후 조선 기술 분야에 일해왔다.2018년 9월까...
2023-11-3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프로필] 남궁금성 삼성중공업 부사장
삼성중공업(대표 최성안, 정진택)은 30일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 남궁금성 생산지원담당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남궁 신임 부사장은 1971년생으로 이번에 승진한 부사장 5명 중 가장 젊다.2005년 삼성중공...
2023-11-3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프로필] 김진모 삼성중공업 부사장
삼성중공업(대표 최성안, 정진택)은 30일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 김진모 글로벌신사업팀장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부사장은 1990년 삼성중공업에 입사, 33년간 한 곳에 일한 일명 '원클럽맨'이다....
2023-11-3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프로필] 이동연 삼성중공업 부사장
삼성중공업에서만 26년을 근무한 이동연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대다수 경력기간 기술·개발 분야에서 일한 그는 삼성중공업이 발표한 '기술 인재 중심' 인사에 부합한다.삼성중공업(대표 최성안, 정진택)은 3...
2023-11-3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프로필] 김경희 삼성중공업 부사장
삼성중공업(대표 최성안, 정진택)은 30일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삼성물산 EPC 경쟁력 강화 RF 담당임원으로 2년간 활약했던 김경희 신임 부사장은 친정인 삼성중공업으로 돌아왔다. 1970년생으로 부산대 조선공...
2023-11-3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 ‘미니 미전실’ EPC TF 임원 김경희, 2년 만에 친정 삼성重 복귀 [2023 재계 인사]
지난 2년간 삼성그룹의 미니 미전실이라고 불리는 ‘EPC설계·구매·시공)경쟁력TF’에서 근무했던 김경희 전무가 약 2년 만에 친정인 삼성중공업(대표 최성안, 정진택)으로 복귀한다. 삼성중공업은 30일 ‘2024년 정...
2023-11-3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GS그룹 ‘2024 임원 인사’ 통해 ‘오너 4세 부회장’ 탄생 기대감↑
GS그룹(회장 허태수)이 오너 4세 부회장 탄생 기대감을 높였다. 29일 실시한 ‘2024년도 정기 임원인사’는 이를 시사한다.2024녀 GS그룹 정기 임원인사는 ‘오너 4세간 무한 경쟁’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대표적으...
2023-11-3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두산, 건물용 수소연료전지 제품 라인업 다각화…모빌리티로 확대
㈜두산(회장 박정원)은 수소연료를 직접 투입해 운영할 수 있는 1kW·10kW급 건물·주택용 수소연료전지 ‘H2-PEMFC(고분자전해질형연료전지)’ 시스템 개발을 완료. 고정형 연료전지 안전기준 ‘KGS AH371’의 설계...
2023-11-3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태광그룹, ESG경영 5개년 계획 발표…“그룹 전체 바꾸는 토대 될 것”
태광그룹 차원의 ESG경영 5개년 계획안과 사업별 주요 추진과제를 공개했다. 태광그룹은 지난 29일 흥국생명빌딩 본사에서 ‘ESG경영 5개년 계획 및 경영 실천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2023-11-30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허세홍의 새로운 안전·생산 조력자 김성민 [2023 재계 인사]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의 새로운 생산·안전 조력자로 김성민 GS칼텍스 PIP(Performance Improvement Program)실장(전무)이 선임됐다. 김 전무는 내년부터 GS칼텍스 신임 대표이사 겸 CSEO(최고안전환경책임자)의 업무...
2023-11-3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재차 확인된 LS 구자은 전기차 진심(眞心) [2023 올해의 CEO]
취임 3년차인 올해에도 구자은 LS그룹 회장(사진)의 전기차 진심(眞心)이 재차 확인됐다. LS그룹은 계열사 상장, 2024년 정기 임원인사 등을 통해 전사적으로 전기차 부품 부문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전 계열사, 상...
2023-11-2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HD현대, 2024년도 임원인사 단행...현대重 박승용 사장 승진
HD현대(회장 권오갑)는 29일 2024년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지난 10일 발표한 사장단 인사에 이은 후속 인사다.이날 인사에서 박승용 HD현대중공업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장광필 HD한국조선해양 전무 등 7명...
2023-11-2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한경협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 글로벌 리딩국가 밑거름"
한국경제인협회(회장 류진)은 2030 부산엑스포 유치활동에 대해 "글로벌 리딩국가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논평했다.한경협은 29일 "전 국가적 노력과 염원에도 불구하고 2030년 부산 세계박람회(EXPO) 유치가 좌절된...
2023-11-2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경총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 국가 위상 높이는 큰 성과 얻어"
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손경식)이 '2030 부산엑스포 유치활동'에 대해 "국가 위상을 높이는 큰 효과를 얻었다"고 평가했다.경총은 29일 "우리나라는 엑스포 유치 후발주자라는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그동안 정부와 기...
2023-11-2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오션, 세계에서 가장 은밀한 잠수함 기술 연구
한화오션(부회장 권혁웅)은 최근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잠수함용 신형 소자장비 설계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소자(消磁)장비란 잠수함에서 발생하는 자기(磁氣)를 줄여 적에게...
2023-11-2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