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글로벌 시장 확대 위해 광폭 경영 나서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베트남 응우웬 쑤언 푹 총리를 만난 지 열흘 만에 인도 모디 총리를 만나는 등 글로벌 광폭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8일 저녁(현지시각) 효성 조현준 회장이 인도 뭄바이에서 나렌드...
2018-02-20 화요일 | 유명환 기자
SK텔레콤, 2018 MWC서 ‘5G-PON’ 솔루션 수출길 열어
SK텔레콤이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8에서 국내 강소기업과 5G 통신 네트워크 솔루션 수출에 나선다. SK텔레콤이 MWC 2018이 열리는 바르셀로나 현지에서 글로벌 통신장비 기업인 노키아社 등과 5G 핵심 기술...
2018-02-20 화요일 | 유명환 기자
LG전자,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제습기 올해 30개국 판매 확대
LG전자가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를 앞세워 글로벌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시장을 적극 공략에 나섰다. LG전자는 지난 2015년 공기청정기와 제습기를 위한 LG 퓨리케어 브랜드를 런칭한 후, 지난 해까지...
2018-02-20 화요일 | 유명환 기자
삼성디스플레이, 갤럭시S8 사용된 OLED 친환경 인증 2개 획득
삼성전자 갤럭시S8 시리즈에 탑재된 디스플레이가 친환경 인증을 2개 획득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갤럭시S8에 탑재되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가 탄소·물·산성화·부영양화 등 4개 영역에서 ‘환경...
2018-02-20 화요일 | 유명환 기자
포스코, 가치경영·경영지원센터장에 전중선, 한성희 부사장 보임
포스코가 본부장 및 일부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포스코는 지난 13일 이사회를 통해 신임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받은 전중선 포스코강판 대표가 부사장으로 승진해 가치경영센터장으로 한성희 홍보실장이 부...
2018-02-20 화요일 | 유명환 기자
[미리 보는 MWC] 삼성 ‘갤럭시S9’ LG ‘2018년형 V30’ 베일 벗는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이달 말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18’에서 선보일 올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오는 26일(현지시...
2018-02-20 화요일 | 김승한 기자
[동력 찾는 한국 5대 산업 | 자동차] 신사업 찾아 ‘동분서주’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향후 먹거리 산업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자율주행과 인공지능(AI) 등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와 쌍용자동차 역시 연구개발(R&D) 투자 확...
2018-02-20 화요일 | 유명환 기자
‘최태원-노소영 이혼소송’ 2~3개월 뒤 본격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나비센터 관장의 이혼 소송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관장은 13일 오후 4시 서울가정법원 가사12단독 허익수 판사 심리로 열린 3차 이...
2018-02-20 화요일 | 유명환 기자
LG전자, 에어컨 생산량 50% 증가…생산라인 ‘후끈’
LG전자의 창원공장 에어컨 생산량이 올해 들어 전년 대비 50%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LG전자에 따르면, 이와 같은 생산량 증가는 에어컨이 사계절 가전으로 자리잡면서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에어컨을 구...
2018-02-19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온라인 개인 관리 자산 10조 돌파…’자산 관리 대중화’
온라인으로 자산을 관리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전 국민 자산 관리 시대’가 열리고 있다. 금액에 상관없이 소액이라도 쉽게 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자산 관리 서비스를 받을...
2018-02-19 월요일 | 김승한 기자
KT, KIST와 다자간 양자통신망 구축 성공
KT가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와 공동으로 일대다(1:N) 양자암호통신(이하 양자통신) 시험망 구축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양자통신은 양자의 복제 불가능한 특성을 이용한 통신 기술로, 제3자가 중간에서 통신 정...
2018-02-19 월요일 | 김승한 기자
LG화학, 새롭게 단장한 히알루론산 필러 ‘이브아르’ 출시
LG화학이 히알루론산 필러 ‘이브아르’의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해 새롭게 디자인한 패키지를 본격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새 패키지 디자인은 ‘이브아르 클래식 플러스’, ‘이브아르 볼륨 플러스’, ‘이브...
2018-02-19 월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차, WRC서 현대 월드랠리팀 우승
현대자동차가 지난 15일부터 18일(현지시간 기준)까지 진행된 ‘2018 월드랠리챔피언십(이하 WRC)’ 2차 대회인 스웨덴 랠리에서 현대 월드랠리팀 소속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19일 밝혔...
2018-02-19 월요일 | 유명환 기자
넥센타이어, 19년째 주총 첫 스타트 끊어
2018년 주주총회 시즌의 첫 스타트를 넥센타이어가 끊었다. 19일 넥센타이어는 오전 9시 경남 양산 본사에서 ‘제 60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지난해 경영성과를 주주에게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로써...
2018-02-19 월요일 | 유명환 기자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 헝가리서 본격적인 그룹경영 참여
정몽준 현대중공업그룹 대주주의 아들인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 겸 현대글로벌서비스 공동대표가 일선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19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 겸 현대글로벌서비스 공동대표...
2018-02-19 월요일 | 유명환 기자
SKT, MWC서 미래 실감 미디어 ‘옥수수 소셜VR’ 선보인다
SK텔레콤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8에서 영화 ‘매트릭스’ 속 가상공간과 같은 서비스를 선보인다. SK텔레콤은 VR 기기를 쓰고 나의 아바타로 가상공간에 들어가, 다른 참여자들과 같은 동영상 ...
2018-02-19 월요일 | 김승한 기자
통신3사 CEO ‘MWC 2018’서 5G 기술 뽐낸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사 3사 CEO들이 이달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18’에서 5G 이동통신 핵심 기술을 선보인다. 18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박정호 SK...
2018-02-19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최태원 구본무 신동빈 ‘화학’ 큰효자
화학업계가 글로벌 호황에 힘입어 지난해 수 조원에 달하는 영업이익을 거두며 역할을 키우자 LG와 롯데 화학계열사 CEO가 부회장으로 승진하는 등 소속 그룹 내 위상이 부쩍 커졌다. 롯데케미칼은 신동빈 회장의 공...
2018-02-19 월요일 | 유명환 기자
삼성-SK ‘반도체 글로벌 초격차’ 투자 확대
지난해 반도체 슈퍼호황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설비투자 확대를 통해 글로벌 입지를 더욱 굳힐 것으로 보인다.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반도체 글...
2018-02-19 월요일 | 김승한 기자
‘반도체의 힘’ ICT 수출 역대 최고 177억달러
반도체 슈퍼호황에 힘입어 지난달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액이 177억달러를 기록, 1월 기준 월간 최대치를 달성했다. 지난 2015년 기록한 역대 최고 1월 기준 월간 수출액(144억 2000만달러)을 가뿐히 경신했다. 앞서...
2018-02-19 월요일 | 김승한 기자
LG G6 · Q6 ‘라벤더 바이올렛’ 21일 출시
LG전자가 21일 이동통신 3사를 통해 LG V30의 인기 색상 ‘라벤더 바이올렛’을 적용한 LG G6와 LG Q6를 출시한다.라벤더 바이올렛은 보라색은 여성에게 더 잘 어울린다는 편견을 깨고 남녀 구분 없이 누구에게나 잘...
2018-02-18 일요일 | 김승한 기자
美정부, 국가안보 빌미로 한국산 철강제품에 53% 고율관세 부과
미국 상무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국산 철강제품에 대한 수입관세를 최고 53%를 부과할 것을 건의했다. 상무부는 국가안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이유로 이 같은 高 관세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
2018-02-18 일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기아차, 美 내구품질 평가서 BMW·아우디·도요타 앞질러
현대차와 기아차가 미국의 내구품질 평가에서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를 제치고 역대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J.D.Power)가 발표한 ‘2018 내...
2018-02-18 일요일 | 유명환 기자
넷마블 ‘AI게임 개발 · IP육성· 신장르 개척’ 본격
넷마블게임즈가 사업영역 확대를 통한 미래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7일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는 제 4회 NTP를 통해 지난해 성과를 발표하고 올해 경영전략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날...
2018-02-17 토요일 | 김승한 기자
카카오게임즈 ‘신작 라인업 · 공격적 투자’로 올해 상장 속도 낸다
카카오게임즈가 퍼블리싱 투자, 지식재산권(IP) 게임 출시 등 다양한 협업과 신사업 추진으로 올해 하반기 상장 목표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1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는 올 상반기 중 상장 심...
2018-02-17 토요일 | 김승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