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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 "불법공매도 문제 기본틀 마련했다..증권사 거래시 전산보관 의무화도 이뤘다"
2021-02-05 금요일 | 장태민
은성수 "하반기 최고금리 20% 인하로 소외되는 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
2021-02-05 금요일 | 장태민
홍남기 "재정 맡고 있는 입장서, 재정건전성 문제 같이 보지 않을 수 없는 점 헤아려 달라"
2021-02-05 금요일 | 장태민
홍남기 "퇴직연금 디폴트 옵션, 일정 부분 검토할 필요 있다..금융당국과 협의해 보겠다"
2021-02-05 금요일 | 장태민
홍남기 "ICT에서 부가가치 내는 것 바람직...문재인 정부 창업, 벤처투자 강화로 이런 모습 뚜렷"
2021-02-05 금요일 | 장태민
김병욱 "주식시장 시총 상위종목 예쁘게 바뀌었다...문재인 정부 큰 역할 했다"
2021-02-05 금요일 | 장태민
정세균 "경제단체들 정부 규제철폐 좋은 평가해...반기업 정부라는 주장 전혀 공감 안한다"
2021-02-05 금요일 | 장태민
정세균 "정부가 하는 일 중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규제철폐...네거티브 규제시스템으로 바꾸고 있다"
2021-02-05 금요일 | 장태민
정세균 "시중 넘치는 부동자금이 주식시장으로 들어와서 IPO도 잘되면 우리경제 한단계 더 레벱업"
2021-02-05 금요일 | 장태민
김병욱 "미국 401K처럼 디폴트 옵션 도입하는 퇴직연금 어떤가?"...정세균 "제가 정부당국자라 조심스럽다"
2021-02-05 금요일 | 장태민
정세균 "주가지수 3천도 반가웠지만 우량주 위주로 건강한 투자 이뤄지는 것도 참으로 반가웠다"
2021-02-05 금요일 | 장태민
김병욱 "1월 6일 코스피 3천 돌파 설레임과 감동 컸다"...정세균 "감격적이었다. 주식인구 저변확대 많이 이뤄졌다"
2021-02-05 금요일 | 장태민
정세균 "월성1호 조기폐쇄는 문재인 정부 공약이었다..사법적 판단대상이 되는 게 의아스럽다"
2021-02-05 금요일 | 장태민
김병욱 민주당 의원 "문재인 정부에서 코스피 3천 달성했다...우리경제 새로운 활력 얻는 과정"
2021-02-05 금요일 | 장태민
정세균 "주52시간제, 시간 지날수록 긍정적인 측면 발현될 것"
2021-02-05 금요일 | 장태민
주52시간제 수정계획은?..정세균 "정부, 정권 위한 것 아니라 기업과 노동자 위한 것"
2021-02-05 금요일 | 장태민
정세균 "국민 고통 줄이기 위해 예산이 필요하면 어떤 방법으로라도 예산 염출할 것"
2021-02-05 금요일 | 장태민
정세균 "제도 불비로 당장 보상하기가 어렵지만, 정부방역 관련 피해입은 사람들은 보상해야...준비 중"
2021-02-05 금요일 | 장태민
현정부가 잘한 게 뭔가?...정세균 "방역 잘하고 있는 편"
2021-02-05 금요일 | 장태민
경제정책 평가하면?...정세균 "팬데믹 상황에서 국제비교하면 한국이 최선 다한다는 평가 받아"
2021-02-05 금요일 | 장태민
성윤모 산업장관 "월성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됐다고 보지 않는다...불법 없었다"
2021-02-05 금요일 | 장태민
권명호 "노무현 대통령도 원전이 도심 안에 있어 안전하다고 했다..원전정책 문재인 정부가 다 뒤엎었다"
2021-02-05 금요일 | 장태민
권명호 국민의힘 "원전 없애는 이유는?"...성윤모 "없애는 게 아니라 점진적인 감축 중"
2021-02-05 금요일 | 장태민
정세균 "100개 넘는 농촌시군 소멸 위험 알고 있다...다양한 노력 통해 농촌 유지하도록 하겠다"
2021-02-05 금요일 | 장태민
서삼석 민주당 의원 "소상공인, 자영업자 6백만 넘는다고 아는데, 250만 밖에 안되는 농어민에겐 왜 돈 안 주나"
2021-02-05 금요일 | 장태민
서삼석 민주당 "농어민에겐 2백만원 준 적 있는가"...홍남기 "없다. 농업부문에도 화훼 등 5천억 지원했다"
2021-02-05 금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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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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