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2개월 연속 주식 ‘팔자’...채권은 두 달 연속 순투자 유지
외국인이 지난달에 국내 상장주식을 순매도하면서 2개월 연속 순매도를 유지했다. 채권은 두 달 연속 순투자를 유지했다. 1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년 9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 9월 외...
2019-10-1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2019 국감] 윤석헌 금감원장 “신라젠 현재 검찰 수사...결과 나오면 대응할 것”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주가조작 혐의와 관련해 현재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신라젠에 대해 일단은 지켜본 뒤 검찰 조사 결과에 따라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석헌 금감원장은 8일 국회에서 열린 금감원 국정...
2019-10-08 화요일 | 홍승빈 기자
[2019 국감] 이학영 의원 “CFD, 주식 대량보유 및 공매도 보고의무 회피 가능”
차액결제거래(CFD) 거래를 통해 보유한 주식은 대량 보유 및 공매도 보고의무를 회피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CFD 거래를 통해 보유한 주식은 대...
2019-10-08 화요일 | 홍승빈 기자
공매도 시장, 외인·기관 놀이터 여전…당국은 “폐지보단 개선”
올해 3분기 공매도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의 비중이 1%를 간신히 넘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개인투자자에 대한 공매도 접근성 확대 정책을 내놨지만 여전히 공매도 시장은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에게 유리한...
2019-10-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기업성장투자기구 도입…설립 후 1년간 의무투자비율 유예
금융당국이 내년 하반기 도입 예정인 기업성장투자기구(BDC·Business Development Company)의 의무투자비율을 1년간 유예하기로 했다.금융위원회는 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을 통한 혁신기업의 자금조달체...
2019-10-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2019 국감] 김병욱 의원 "8월 공매도 일별 업틱룰 예외 비중 최대 41.7%"
코스피 지수가 2000선이 무너진 지난 8월 공매도 거래대금에서 주가 하락을 막기 위한 장치인 업틱룰(Uptick rule)의 예외 조항으로 거래된 대금 비중이 41.7%까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회 정무위원회 ...
2019-10-04 금요일 | 홍승빈 기자
[2019 국감] 은성수 “한투증권 고용보험기금 DLF 투자, 헤지 목적이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4일 한국투자증권이 고용보험기금을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에 투자한 데 대해 “헤지 목적이었던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은 위원장은 이날 고용보험기금을 고위험군 파생상...
2019-10-04 금요일 | 한아란 기자
[2019 국감] 은성수 “WFM 주가조작 의혹, 내부적으로 조사 중”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4일 코스닥 2차 전지업체 더블유에프엠(WFM)의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내부적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은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WFM의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내부...
2019-10-04 금요일 | 한아란 기자
[2019 국감] 은성수, 조국 논란이 자본시장에 미치는 영향 질의에 “우려 있다”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4일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를 둘러싼 사모펀드 의혹이 자본시장에 미친 영향이 있냐는 질의에 “아무래도 우려가 되는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
2019-10-04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금감원, 상장사 지분공시 유의사항 안내...“신규 상장 시 5% 보고 의무”
금융감독원이 상장사의 지분공시 주의요청에 나섰다. 금감원은 지난 3일 '상상사 지분공시 관련 유의사항' 7가지를 배포하며, 5% 보고 공시에 특히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금감원이 선정한 지분공시 유의사항은...
2019-10-04 금요일 | 홍승빈 기자
[2019 국감] 코스피 상장사 7곳 중 1곳, 대출이자도 못 갚아…"한계기업 우려"
대출이자도 갚지 못하는 코스피 상장사가 지난해에만 131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금융감독원으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코스피 상장사 중 이자보...
2019-10-0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2019 국감] 2011년 이후 우회상장 4건에 불과…“익성·WFM 우회상장 사실상 불가능”
금융당국이 2010년 우회상장 요건을 강화한 이후 4개 기업만 우회상장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의 사모펀드 투자 의혹과 관련해 논란이 된 자동차 부품업체 익성과 2차전지 업체 WMF의...
2019-10-0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증권사 신탁계좌서 위탁매매 수수료 수취 가능해진다
증권사 신탁계좌에서 합의된 기준을 초과한 주식매매 지시가 있을 경우 증권사가 신탁보수를 초과한 비용을 부과할 수 있게 된다.금융위원회는 2일 정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투자업규정 개정안'을 의결...
2019-10-0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ICT 인력 비중 글로벌 IB 10~25%, 韓 증권사는 5%…“투자 확대 해야”
국내 금융투자업계의 정보통신기술(ICT) 인력 비중이 글로벌 투자은행(IB)에 비해 현저히 낮아 ICT 인력투자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아울러 자기매매·위탁매매 부문 효율성 개선, 비대면 판매 채널...
2019-10-0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권용원 “금투업, AI·빅데이터 기술 결합 서비스개발 주력해야”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은 2일 “상품구조가 복잡하고 전문적인 금융투자업권의 특성상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결합한 서비스개발은 우리가 주력해야 할 핵심영역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권 회장은 이날 서...
2019-10-0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은성수 “韓 금투업, 글로벌IB 참고해 모험자본 공급·디지털 혁신 강화해야”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2일 “글로벌 투자은행(IB) 사례를 참고해 우리 금융투자산업도 모험자본 공급과 디지털 혁신 노력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은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자본시장연구원...
2019-10-0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1만원으로 사모펀드 투자…500만원 최소투자액 폐지
사모투자 재간접펀드에 500만원 이상을 투자하도록 규정한 최소투자금액 규제가 폐지되면서 앞으로는 소액으로도 사모펀드에 투자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정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사모투자 재간접펀드의 최소 투자금...
2019-10-0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상반기 파생결합증권 잔액 116.5조...‘역대 최고치’
올새 상반기 중 발행된 파생결합증권의 잔액이 116조5000억원에 달해 상반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 상반기 증권회사 파생결합증권 발행·운용 현황’에 따르면 올 상반기...
2019-10-01 화요일 | 홍승빈 기자
김용범 “사상 첫 마이너스 물가, 디플레이션 상황은 아냐”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1일 “1965년 소비자물가 통계지수 편제 이후 최초로 이번 9월 물가가 마이너스를 보임에 따라 일각에서 디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있으나 물가수준이 장기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2019-10-0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한경연 “10월 기업경기전망 소폭 상승…17개월 연속 부정적”
주요 기업들의 10월 경기전망이 전월 대비 소폭 상승했으나 여전히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경제연구원은 17~20일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10월 전망치는 97....
2019-09-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채권 전문가 "10월 채권시장 심리 9월보다 악화 전망“
국내 채권 전문가들은 10월 채권시장 심리가 미국의 추가 금리인하에 대한 불확실성과 미·중 무역 갈등 완화 조짐으로 9월보다 악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금융투자협회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채권 보유 및 운용...
2019-09-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외화 MMF에 투자…금융위, 자산운용 분야 규제 개선
미국 달러화 등 외화로 투자·운용하는 머니마켓펀드(MMF) 등 외화 표시 자산운용상품이 도입된다.크라우드펀딩 발행기업의 범위는 사행성 업종 등을 제외한 모든 중소기업으로 확대된다.금융위원회는 27일 정부서울...
2019-09-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투자, KB·유진 이어 올해 마지막 금감원 종합검사 대상
신한금융투자가 다음달 말부터 약 3주간 금융감독원의 종합검사를 받는다. 이로써 신한금융투자는 올해 6월 KB증권, 지난 23일 유진투자증권에 이어 금감원의 종합검사를 받는 증권사로 기록된다. 27일 금융당국...
2019-09-27 금요일 | 홍승빈 기자
[모험자본 활성화 방안] 전문투자자 전용 사모투자 유형 신설
기존 사모투자와 별도로 공개적 청약권유가 가능한 전문투자자 전용 사모 자금조달 경로가 신설된다.금융위원회는 26일 오후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은성수 금융위원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2019-09-2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모험자본 활성화 방안] 개인도 비상장 벤처기업에 투자…BDC 내년 하반기 도입
일반 투자자도 상장펀드를 통해 비상장 벤처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기업성장투자기구(BDC·Business Development Company)가 내년 하반기 도입된다. 책임 운용을 위해 의무투자비율이 설정되는 한편 투자자 보호 ...
2019-09-2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