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김용진 국민연금 이사장 "국민 모두의 연금 만들 것"
김용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사진)은 2022년 신년사에서 "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국민이 행복한, 국민 모두의 연금'을 완성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3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불확실한 환경 속...
2022-01-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이사, "변화는 언제나 혁명처럼 닥쳐올 수 있다"
신영증권(황성엽 대표이사)은 2022년 시무식을 비대면으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진행됐으며 전 임직원이 시청했다. 황성엽 대표이사는 3일 신년사에서 “디지털 환경의 변화에 따...
2022-01-03 월요일 | 심예린 기자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1800억대 횡령·배임 사건 발생...주식 거래 정지
국내 임플란트 업계 1위 기업 오스템임플란트에서 1800억원대 횡령·배임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 횡령 금액은 상장사 중 역대 최대 규모로, 이는 오스템임플란트의 자기자본(2047억6057만원) 91.81%에 달하는 규모다...
2022-01-03 월요일 | 심예린 기자
2022년 증시 개장…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코스닥·코넥스시장에 새 활력 불어넣겠다"(종합)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2022년 증시 개장 일성으로 "K-유니콘기업의 상장을 확대하고, AI(인공지능)·로보틱스 등 미래 유망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와 함께 코스닥과 코넥스시장에 새...
2022-01-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년사]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 "창의력과 열정으로 경쟁사 압도"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3일 신년사를 통해 시스템 정비를 통한 경쟁력 제고를 강조했다.정일문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우리는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라면서도 "최고 실적은 시장 상황과 무관하게...
2022-01-03 월요일 | 심예린 기자
[신년사] 이영창 신한금융투자 사장 "머니무브 대응 역량 강화해 디지털리딩컴퍼니 성장"
이영창 신한금융투자 사장이 새해를 맞아 머니무브 대응 역량 강화와 디지털리딩컴퍼니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영창 사장은 3일 신년사에서 "세대 간 머니무브를 위해 증여를 중심으로 많은 자...
2022-01-03 월요일 | 심예린 기자
이재명-윤석열, 거래소 새해 증시 개장식 참석…'동학개미' 표심 잡기
새해 증시 개장일에 여야 대선후보가 한국거래소에 방문해 '동학개미' 표심 공략에 나선다.3일 정계 등에 따르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40분 한국거래소 서울...
2022-01-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021년 3분기 말 파생결합증권 잔액 79.9조원…연속 감소세
파생결합증권 발행 잔액이 2021년 3분기 말 기준 79조9000억원까지 줄었다. 3분기 파생결합증권 신규 발행도 HSCEI 지수(홍콩H지수) 하락, 조기상환 지연 등으로 수요가 위축됐다. 금융감독원은 3일 '2021년 3분기 중...
2022-01-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년사] 이명호 예탁원 사장 "디지털 금융혁신 기반 마련…증권형 토큰 플랫폼 구축 속도"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2022년 신년사에서 "디지털 금융혁신 기반을 마련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제시했다. 이 사장은 2일 예탁원이 공개한 2022년 신년사에서 올해 경영목표를 소통·공감·혁신으로 ...
2022-01-0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2022년 1월 46개사 3억1742만주 의무보유등록 해제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한국예탁결제원에 일정 기간 의무보유등록 된 상장주식 46개사 3억1742만주가 내년 1월 중 해제된다.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명호)은 2022년 1월 중 유가증권시장(코스피)은 4개사 9230만주, ...
2021-12-3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년사] 2022년 금융당국 수장, 고승범 "물샐 틈 없는 금융안정 유지" 정은보 "사전적 건전성 감독 강화"
2022년 새해 신년사에서 금융당국 수장들이 안정과 위험관리를 강조했다. 고승범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우리 경제의 가장 큰 위험요인으로 지목되는 가계부채의 관리강화를 일관되게 추진하겠다"고 제시했다. 정은보...
2021-12-3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년사] 정은보 금감원장 "사전적 건전성 감독 강화…잠재리스크 선제적 관리 역점"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은 2022년 신년사에서 "올해 가장 역점을 두고자 하는 것은 잠재리스크에 대한 선제적 관리"라고 제시했다.정 원장은 31일 금감원이 공개한 2022년 신년사에서 금융감독방향 중 사전적 건전성 감...
2021-12-3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년사] 고승범 금융위원장 "가계부채 관리 강화…증가세 4~5%대로 정상화"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총량관리’에 기반하되, ‘시스템관리’를 강화하며 가계부채 증가세를 4~5%대로 정상화하겠다고 밝혔다.고 위원장은 31일 신년사에서 "우리 경제의 가장 큰 위험요인으로 지목되는 가계부채의...
2021-12-31 금요일 | 심예린 기자
[신년사] 정구용 상장협회장 "기업 규제환경 개선·ESG에 힘쓸 것"
정구용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회장이 새해를 앞두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규제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표준감사시간과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도 등을 개선하고 ESG(환경·사...
2021-12-31 금요일 | 심예린 기자
[신년사]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 "성공의 기준은 외형이나 수익이 아닌 품격(品格)"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가 끊임없이 배우는 자세로 품격있는 조직을 목표로 하는 한편 페이스를 조절해 전열을 정비하겠다 밝혔다.31일 임 대표는 '2022년 신년사'를 통해 "지금은 페이스를 조절하며 전열을 정비하면서...
2021-12-31 금요일 | 심예린 기자
[2021 결산] 코스닥 6.8% 상승…시총 상위주 바이오 비롯 2차전지·게임 다변화
2021년 올해 코스닥은 '천스닥'에 재진입했다.대형주 상승장이 부진하자 개인투자자들이 테마형 중소형주에 몰리면서 주가 상승을 주도했다.2차전지, 메타버스, NFT(대체불가능토큰) 등 테마주들이 주목받으며 강세를...
2021-12-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2021 결산] '삼천피' 시대 연 코스피, 3.6% 상승…시총 2200조원 달성
2021년 올해 코스피는 '동학개미'에 힘입어 '삼천피' 시대를 열었다. 전강후약으로 코스피 상승률은 주요 20개국(G20) 국가 중 18위에 그쳤다. 코스피에서 개인은 역대 최대인 66조원을 순매수했다.신규상장 기업수와...
2021-12-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거래소, 증권·파생상품시장 폐장식 개최…2021년 마무리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는 30일 오후 3시부터 부산 본사(BIFC)에서 '2021년 증권·파생상품시장 폐장식'을 개최하고 한 해를 마무리했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올 한해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코스피가 ...
2021-12-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IC, 조직개편 단행..."글로벌 리딩 국부펀드 도약"
한국투자공사(KIC, 사장 진승호)가 주식운용실을 이원화하는 등 운용 역량 고도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글로벌 리딩 국부펀드 도약을 위한 주식운용 역량 고도화와 대체자산 투...
2021-12-30 목요일 | 심예린 기자
한국거래소, TR(거래정보저장소) 2단계 보고 업무 개시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는 2022년 1월 3일부터 2단계 의무보고 대상인 주식·신용·일반상품 상품군에 대한 TR(거래정보저장소) 업무를 개시한다. TR은 장외파생상품 거래에 대한 세부 정보를 중앙 집중화해서 수...
2021-12-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투협, 2022년 상반기 채권·CD·CP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 선정
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는 2022년도 상반기 최종호가수익률 보고 증권회사를 선정했다고 30일 발표했다. 협회가 매일 발표하는 최종호가수익률은 채권·CD(양도성예금증서)·CP(기업어음) 시장의 지표금리 역할을...
2021-12-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증권, 전체 퇴직연금 적립금 8조원 돌파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은 올 한 해 연금 자산이 1조원 이상 유입되며 전체 퇴직연금 적립금이 8조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 적립금은 올해 1월 적립금 7조원을 달성한 바 있다. 이후 ...
2021-12-30 목요일 | 심예린 기자
거래소, 신 시장감시체계 가동…불공정거래 유형별 감시 표준화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위원장 송준상)는 변화하는 시장감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 시장감시체계(CAMS: Catch-All Market Surveillance)를 본격 가동한다고 30일 밝혔다. 위원회는 2019년부터 호가...
2021-12-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증권, 2023년 도입 ‘금융투자소득세’ 절세자료집 발간 및 배포
KB증권(박정림, 김성현 사장)은 2023년 금융투자소득세 도입을 앞두고 업계 최초로 금융투자소득세 절세자료집인 ‘금융과세의 패러다임이 바뀌다! 금융투자소득세’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테마북은 자사 ...
2021-12-30 목요일 | 심예린 기자
한화투자증권, 총 1억7천만원 규모 국내주식 실전투자대회 시상식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권희백)은 지난 29일 여의도 본사에서 ‘2021년 한화투자증권 실전투자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방역 수칙을 준수해 진행했으며 참석하지 못한 수상자들에게는...
2021-12-30 목요일 | 심예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