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S 서울 총회…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환경과 공존하는 성장 모델 필요”
국제재무보고기준(IFRS‧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재단 이사회 서울 총회가 한국에서 다시 열렸다. 지난 2010년 한국의 국제회계기준 전면 도입을 기념해 개최된 뒤 12년 만이다.IFRS 재단 이사...
2022-10-25 화요일 | 임지윤 기자
미 연준, 기준금리 인상 속도에 제동 걸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Federal Reserve System)가 통화 긴축 정책에 속도를 조절할 것이란 기대감에 미국 뉴욕 증시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현지 시각 24일 뉴욕증권거래소(NYSE·New York Stock Exchange)에서 미국...
2022-10-25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한국거래소, 31일 '2022 글로벌 ETP 콘퍼런스 서울' 개최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는 오는 10월 31일 한국 ETF(상장지수펀드) 시장 개설 20주년을 기념하여 '2022 글로벌 ETP(상장지수상품) 콘퍼런스 서울'을 개최한다. 올해 12회차를 맞이하는 이번 콘퍼런스는 10월 31일...
2022-10-2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SPV·금융안정특별대출? 이창용 한은 총재 "지금 하기에 적절한 정책 아니다" [2022 금융권 국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4일 기업유동성지원기구(SPV) 및 금융안정특별대출 재가동 여부에 대해 "추후에 필요하면 논의할 수 있으나, 지금 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은 정책이라고 생각한다"고 제시했다. 이 총재는 이날...
2022-10-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 피해 '통 큰 보상' 해야'에…이석우 두나무 대표 "살펴보겠다" [2022 금융권 국감]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인 두나무의 이석우 대표가는 24일 카카오 계정 로그인 장애를 겪은 업비트 이용자에 대해 보다 전향적으로 보상을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에 "살펴보겠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이날 국...
2022-10-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자금시장 대책, 물가에 직접적 영향 없을 것" [2022 금융권 국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4일 '50조원+α' 규모 유동성 공급을 골자로 한 자금시장 안정화 대책에 대해 "물가에 직접적 영향은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시사했다.이 총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종합 국정감사...
2022-10-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은행, 25일 CBDC 정책연구 심포지움 개최
한국은행(총재 이창용)은 경제연구원에서 한국금융연구원, 서울대 금융경제연구원과 오는 10월 2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정책연구 심포지움'을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2022-10-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사가 핫바를?… SK증권, CJ제일제당 손잡고 ‘맥스양봉’ 출시
증권사가 핫바를 내놨다는 ‘깜짝’ 소식이 전해졌다. 그 주인공은 SK증권(대표 김신)이다.SK증권은 CJ제일제당(대표 손경식·최은석) ‘맥스봉’ 브랜드와 손잡고 금융 투자업계 최초로 ‘맥스양봉’ 핫바를 출시했...
2022-10-2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증권가 "'50조+α', 규모측면 시장기능 회복 기여 수준…금리인상 국면은 한계점"
정부가 최근 경색을 나타내고 있는 단기자금시장 및 채권시장에 대한 안정조치로 총 50조원+알파(α)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하기로 한 데 대해 증권가는 대체로 규모 측면에서 불씨를 끌 수 있는 전향적 조치로 판단했...
2022-10-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다가온 금투협 선거… 차기 협회장 해결 과제는?
제6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올 연말 치러질 예정인 차기 금투협 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현재까지 출마를 공식화한 이들은 ▲구희진 전 대신자산운용 ▲김해준 전 교보증권...
2022-10-2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자금시장에 '50조원+α' 유동성 공급 조치…"지자체 지급보증 의무 이행 확약"(종합)
정부가 최근 회사채 시장과 단기금융시장의 불안심리 확산과 유동성 위축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 시장안정조치에 더해 유동성 공급 프로그램을 '50조원+α' 규모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지방자치단체가 보증한 자산유...
2022-10-23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자금시장 안정은 미시적 조치…거시적 통화정책 전제조건 안 바뀌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3일 "금일 자금시장 안정 방안은 최근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중심으로 신용 경계감이 높아진 데 대한 미시적 조치이기 때문에, 거시적 측면에서 통화정책 운영과 배치되거나 전제조건이...
2022-10-23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한은 적격담보대상 증권에 공공기관채·은행채 포함 검토
한국은행 대출 등의 적격담보 대상 증권에 공공기관채, 은행채 등을 포함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오후 12시30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개최하...
2022-10-23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금융, PF-ABCP 관련 유동성 부족 증권사에 3조원 지원
일시적으로 유동성이 부족한 증권사에 대해 한국증권금융이 자체 재원을 활용해 3조원 규모 유동성 지원을 실시한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오후 12시30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비상거시경...
2022-10-23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회사채·CP 매입프로그램 한도 8조원→16조원…금융사 CP도 매입대상 포함
산업은행,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이 운영하는 회사채 및 CP(기업어음) 매입 프로그램의 매입한도가 기존 8조원에서 16조원으로 두 배 확대된다.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오후 12시30분 서울 명...
2022-10-23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채안펀드 1.6조 24일부터 회사채·CP 매입 재개
채권시장안정펀드가 1조6000억원 규모 가용재원을 우선 활용해 오는 10월 24일부터 회사채·CP(기업어음) 매입을 재개한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오후 12시30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비상...
2022-10-23 일요일 | 정선은 기자
박정훈 금융정보분석원장,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 총회 참석
지난 8월부터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Financial Intelligence Unit)을 이끌게 된 박정훈 금융정보분석원장이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Financial Action Task Force) 총회에 참석해...
2022-10-23 일요일 | 임지윤 기자
'돈맥경화' 비상…증권가 "단기자금시장 불안 잠재우는 게 최우선"
정부가 진화에 나서고 있지만 '돈맥경화'로 시장 기능이 흐트러진 가운데 완전 회복이 녹록하지 않다.부동산 경기 침체에 레고랜드 부동산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사태까지 터지면서 자금시장...
2022-10-23 일요일 | 정선은 기자
23일(내일) 경제·금융당국 수장 비상 거금회의…자금시장 점검 및 대응 논의
재정·통화·금융당국 수장들이 내일(23일) 회사채 시장 및 단기자금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22일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오는 23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
2022-10-22 토요일 | 정선은 기자
강원도 "'레고랜드 보증채무' 내년 1월까지 이행"
강원도가 레고랜드 PF(프로젝트파이낸싱) ABCP(자산유동화기업어음) 미상환 사태가 채권시장에 전방위적 파장을 일으키자 이행을 확약하고 진화에 나섰다.김진태 강원지사는 21일 오후4시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
2022-10-2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9월말 거주자 외화예금 895억 달러…달러화예금 23.6억 달러↑
지난 9월 거주자 외화예금이 전월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의 수출입 결제대금 예치 등으로 전월말 대비 달러화 예금이 증가한 점이 주효했다. 한국은행(총재 이창용)은 2022년 9월말 현재 외국환은행의 ...
2022-10-2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투협회장 선거 출마’ 구희진 전 대신운용 대표… “친구 같은 협회장 되겠다”
“지금까지 경험하시지 못한 새로운 협회장 모델을 반드시 보여드리겠습니다. ‘금융투자협회의 권위와 존재가치는 협회에 대한 회원사들의 서비스 만족도에서 나온다’는 과제를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 구희진 전...
2022-10-20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코빗,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와 ‘아동 보호 NFT 사업’ 맞손
국내 최초 가상 자산 거래소 ‘코빗’(Korbit·대표 오세진)이 국제 아동 권리 비정부기구(NGO·Non-Governmental Organization)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총장 정태영)와 대체 불가능 토큰(NFT·Non-Fungible Tok...
2022-10-19 수요일 | 임지윤 기자
미래에셋증권, 주식워런트증권 289개 종목 신규 상장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이만열)이 주식워런트증권(ELW‧Equity Linked Warrant) 289개 종목 신규 상장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ELW는 특정 종목 주가나 주가지수 등을 기초자산으로...
2022-10-19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