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옵티머스 예견된 사고였나…제안서·직원숙지자료 속 투자대상 다 달랐다
옵티머스자산운용의 펀드 판매사인 NH투자증권이 투자자들에게 교부한 투자제안서와 집합투자규약, 직원 상품숙지자료 상의 투자대상이 모두 달랐던 것으로 확인됐다. 판매직원들이 받은 자료에는 투자대상에 ‘공공...
2020-07-10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투자, 해외선물옵션 경품 이벤트
신한금융투자는 해외선물옵션 거래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해외선물 옵션 경품 이벤트’를 오는 9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신규로 해외선물옵션 계좌를 개설하고 이벤트를 신청하는 고객을 대...
2020-07-0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투자증권, 옵티머스 투자자에 원금 70% 선지급
한국투자증권은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 투자자에게 투자원금의 70%를 아무런 조건없이 일괄 선지급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선지급 대상은 이미 환매가 연기된 옵티머스 헤르메스 전문투자 제1호(167억)와 내년 1월...
2020-07-0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신 SK증권 사장, ESG채권 강자 KB증권에 ‘도전장’
SK증권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채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신한카드 ESG 채권 발행을 주관한 데 이어 올해도 카드사의 ESG 채권 발행 주관을 잇달아 수임하며 점유율을 높여 나가고 있다. 기...
2020-07-0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성기홍 성장금융 대표, 中企 해외진출 ‘올인’
한국성장금융이 300억원을 투입해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선다. 포스코기술투자, 미래에셋대우증권 등이 위탁운용사(GP)로 참여했던 ‘K-Growth 글로벌 펀드’ 조성 경험을 살려 성공적인 출자사...
2020-07-0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리더 글로벌이 가른다] 신한금융투자, 베트남·인니 진출…동남아 IB 강자 자리매김
신한금융투자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동남아 투자은행(IB)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16년 동남아 진출의 전초기지 역할을 한 베트남 법인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현지 증권사를 인수하는 ...
2020-07-06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이영창 신한금투 사장, 내부통제 강화 소비자 보호 역량 혁신
이영창 대표가 이끄는 신한금융투자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상품 심사 및 사후 관리 기능을 강화한다. 최근 독일 헤리티지 부동산 파생결합증권(DLS), 라임자산운용 사태 등을 겪으면서 금융사고 예방을 최우...
2020-07-06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한국투자증권, 국내 최초 AI 활용 리서치 서비스 ‘에어’ 오픈
한국투자증권은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리서치 서비스 ‘에어(AIR, AI Research)’를 오픈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리서치 서비스 에어는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의미 있는 뉴스를 선별해 제...
2020-07-03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증권사 전산사고 언제까지②-끝] 금융당국 현장검사 검토하지만...“증권사 스스로 대비책 마련해야”
[편집자주] 올해 상반기 국내 증시는 코로나19 여파로 롤러코스터와 같은 급등락을 반복했다. 유례없는 변동성 장세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 몰렸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국내 증권사 전산시...
2020-07-03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증권사 전산사고 언제까지①] 먹통, 또 먹통...비대면 시대 무색한 증권사 거래시스템
[편집자주] 올해 상반기 국내 증시는 코로나19 여파로 롤러코스터와 같은 급등락을 반복했다. 유례없는 변동성 장세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 몰렸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국내 증권사 전산시...
2020-07-03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옵티머스 파장 일파만파]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보상안 ‘골몰’
고객 중심 영업 모델을 강화해 오던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의 입장이 난처해졌다. 5000억원대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 사기 사건에 휘말리면서다. 이번 사태로 최우수(VIP) 고객 이탈과 평판 저하가 불가피하다는 예...
2020-07-0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옵티머스 파장 일파만파] 한국예탁결제원, 책임 불똥 튈까 ‘전전긍긍’
최근 이명호 예탁결제원 사장의 근심이 깊어지고 있다.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 환매중단 사태로 펀드 사무관리 업무를 맡은 예탁원에 대한 일부 책임론이 함께 제기되고 있어서다. 검찰의 압수수색에 이어 금융감독원...
2020-07-0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금 70% 선지급 결정
한국투자증권이 환매 중단된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 투자자에 대해 투자원금 70%를 선지급하는 보상안을 마련했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정일문 사장 주재로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
2020-07-0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400조' 사모펀드 시장 잇단 사고에 신뢰 뚝…대책은
1조6000억원대 손실을 빚은 라임자산운용에 이어 수천억원대 환매중단이 예상되는 옵티머스자산운용까지 사모펀드 시장에서 대규모 환매중단 사태가 연달아 발생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 당국은 지난 4...
2020-07-0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옵티머스 책임 피할 생각 없다…사태 해결에 최선”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이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 환매중단 사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행 사모펀드 시스템과 제도 등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정 사장은 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옥...
2020-07-0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투자, 하반기 조직개편·인사 단행…"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신한금융투자는 ‘기본과 원칙’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둔 혁신적인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우선 효율적 운영체계 구축을 위해 조직을 슬림화했다. 신한금융투자는 기존 106개 부서 ...
2020-07-02 목요일 | 홍승빈 기자
미래에셋대우, 해외지수 실시간 시세 무료 제공
미래에셋대우는 해외지수 시세를 실시간으로 무료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 거래 매체인 엠글로벌(m.Global), 카이로스, 엠스톡(m.Stock)을 통해 총 7개 주요 해외지수 실시간 시세를 무료로 확인할...
2020-07-0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투자증권, 연5% 발행어음 판매...“선착순 5000명 대상”
한국투자증권은 온라인 주식거래 서비스 뱅키스(BanKIS) 고객을 대상으로 연 5% 특판 퍼스트 발행어음 적립식을 신규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올해 6월 1일 이후 종합자산관리계좌(CMA)를 최초 개설하...
2020-07-01 수요일 | 홍승빈 기자
한화투자증권, 비대면 국내·해외주식 이벤트 진행
한화투자증권은 8월 31일까지 ‘국내주식 하하호호 평생 혜택 이벤트’와 ‘해외주식 핫한 특급 혜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국내주식 하하호호 평생 혜택 이벤트는 생애최초 신규 비대면 계좌개설 ...
2020-07-01 수요일 | 홍승빈 기자
김대홍 카카오페이증권 대표 “일상 속 재미있는 투자 문화 확산 목표”
카카오페이증권이 일상 속 재미있는 투자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카카오페이증권은 4개월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발표하며, 생활 금융 플랫폼 카카오페이와의 시너지를 더욱 강화해 누구나 일상 속에...
2020-07-0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분조위, 라임 무역금융펀드 판매사에 “투자금 20억원 전액 배상”(종합)
전액손실이 난 라임자산운용 무역금융펀드(‘플루토 TF-1호’) 분쟁조정 결과 판매사들이 투자금 전액을 배상하라는 금융당국의 결정이 나왔다. 금융감독원은 4건의 대표적인 사례에 대해 착오에 의한 계약취소를 적...
2020-07-0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금감원 분조위, 라임 무역금융펀드 판매사에 "투자금 20억원 전액 배상"
전액손실이 난 라임자산운용 무역금융펀드(‘플루토 TF-1호’) 분쟁조정 결과 판매사들이 투자금 전액을 배상하라는 금융당국의 결정이 나왔다.금융감독원은 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무역금융펀드 분쟁조정위원회(분...
2020-07-0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최희남 KIC 사장 “신뢰 바탕 국부 증진하는 세계 일류 투자기관 될 것”
“새로운 비전을 통해 대한민국의 국부펀드로서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국가 자산가치를 증대 시켜 나간다는 KIC의 목표를 다시 한 번 명확하게 확인하고, 궁극적으로는 최고의 투자역량을 가진 세계 일류 투자기관...
2020-07-01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신한금융투자, 청년층 대상 연 5% 특판 RP 출시
신한금융투자는 청년층(만 18~40세)을 대상으로 연 5%의 우대수익률을 주는 ‘힘내시5 적립식 특판RP’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힘내시5 적립식 특판RP(환매조건부채권)는 선착순 2020명까지 신규 및 기존고...
2020-07-01 수요일 | 홍승빈 기자
미래에셋대우, 신룡 IPO 주관사 계약 체결
미래에셋대우가 배터리 검사 장비 생산업체 신룡의 기업공개(IPO) 주관사로 선정됐다.미래에셋대우는 30일 경기도 화성시 신룡 본사에서 신룡과 IPO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신룡의 IPO 추진과...
2020-06-3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증권금융 김대식 상근감사위원 연임
김대식 한국증권금융 상근감사위원(상임이사)이 연임됐다. 한국증권금융은 3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대식 상임이사를 연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김 상임이사는 사법고시 40회로 LG화재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2020-06-3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