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고 있는 주식·배당금이 주인을 찾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이 11월 5일까지 '2021년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및 전자증권 전환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미수령 주식은 증권회사를 통하지 않고 실물주권을 본인명의로 직접 보유한 주주에게 배당·무상증...
2021-10-0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증권, 국내 최초 ‘베트남 VN30선물’ 연계 ETN 상장
한국투자증권은 국내 시장 최초로 베트남 VN30 선물 연계 상장지수증권(ETN)을 상장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한 ETN은 ‘TRUE 베트남 VN30선물 ETN’, ‘TRUE 인버스 베트남 VN30선물 ETN’, ‘TRUE 베트...
2021-10-01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올해 3분기 누적 IPO 14조5000억원...전년 대비 312.7% 급증
올해 3분기 기업공개(IPO) 시장이 마무리된 가운데 누적 공모 규모가 14조512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무려 4.1배(312.7%) 증가한 수준이다. 1일 IR 전문기업 IR큐더스에 따르면 올해 3...
2021-10-01 금요일 | 홍승빈 기자
‘몸값 10조원 대어’...현대엔지니어링, 코스피 상장예심 청구
현대엔지니어링이 본격적인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절차를 밟는다. 예상 몸값은 최대 10조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업계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내년 초 공모주 시장을 달굴 첫 번째 ‘조(兆)단위 대어’가 될 것...
2021-10-01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일시적' 전망과 다른 인플레이션…"미 달러 강세 지속 전망 우세"
미국 달러화가 강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고 판단됐다. 국제금융센터는 1일 '향후 미(美) 달러화 강세 지속 가능성 점검' 리포트에서 "'일시적' 현상에 그칠 것이라던 전망과 달리 인플레이션 지표들이...
2021-10-0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 우려 점차 해소되는 국면...목표가 ↑”- NH투자증권
SK바이오사이언스가 내년도 실적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됐다. 1일 박병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SK바이오사이언스가 백신 및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업황의 지속적인 성장 전망과 노바백스 백신의 세계보건기...
2021-10-01 금요일 | 홍승빈 기자
'탄소배출권 ETF' 4종, 상장 첫 날 1%대 상승
30일 삼성자산운용, NH-Amundi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등 3곳이 국내 처음으로 상장한 탄소배출권선물 상장지수펀드(ETF) 4종이 1%대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량은 합쳐서 100억원 가량으로 집계됐다....
2021-09-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 2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NH투자증권이 2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단행한다. NH투자증권은 운영자금 목적으로 20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제3자배정 대상자는 최대주주인 농협금융지주다.주당 1만2800원에...
2021-09-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키움증권, 국고채전문딜러로 지정…PD 18개사로 증가
기획재정부는 오는 10월 1일자로 키움증권을 국고채전문딜러(PD)로 신규 지정한다고 30일 밝혔다.PD제도는 국고채 발행시장에서의 원활한 인수 및 유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1999년부터 도입한 제도다. PD는 발행시장에...
2021-09-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거래소·예탁원 등 중소형기업 특화 리서치센터 설립 추진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증권금융, 한국IR협의회는 30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투자자에게 중소형기업에 대한 분석정보를 무상 제공하는 공익 목적으로 ‘중소형기업 리서치센터’를 공동 설립하기로 했...
2021-09-30 목요일 | 홍승빈 기자
한화투자증권, 스마트워크 도입...“주중 최대 3일 재택근무”
한화투자증권은 급변하는 디지털시대에 새롭고 도전적인 방식으로 일하기 위해 ‘Smart Work(스마트워크)’를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5월부터 기획한 스마트워크는 구성원이 일하고 싶은 회사가 되도록 기...
2021-09-30 목요일 | 홍승빈 기자
한국투자증권 뉴욕 IB법인, 워싱턴DC 오피스 빌딩 인수금융 주도
한국투자증권은 미국 뉴욕에 신설한 투자은행(IB) 전담 법인(KIS US)이 워싱턴DC 소재의 신축 오피스 인수금융 딜에 대표주관사로 참여, 성공적으로 자금조달을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01년부터 뉴욕...
2021-09-30 목요일 | 홍승빈 기자
고승범 “자산시장 쏠림현상·과도한 레버리지 경계해야”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30일 “주가조작, 불법 주식 리딩방 등 자본시장 안정과 질서를 어지럽히는 불건전 행위에 대해 강력한 의지를 갖고 가능한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 위원장은 ...
2021-09-30 목요일 | 홍승빈 기자
해외 IB "미 국채금리 상승, 인플레이션 압력 장기화 우려 등 배경.…위험자산에 부정적"
해외 IB(투자은행)들이 최근 미국 국채금리 급등과 관련해 인플레이션 압력 장기화 우려 등을 배경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분간 장기금리의 상승 압력이 이어질 소지가 있다고 보고 있다. 국제금융센...
2021-09-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두산, 수소연료전지 R&D 전문회사 설립 소식에 '상승'
30일 두산이 수소연료전지 연구개발(R&D) 전문회사를 설립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세를 보였다.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두산은 전 거래일보다 1.63% 오른 9만9600원에 마감했다. 전날에 3%대 하락하고 나서...
2021-09-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거래소 “10월 18일부터 신규 상장일 변동성완화장치(VI) 미적용”
한국거래소가 오는 10월 18일부터 신규 상장 종목을 대상으로 상장 당일에 한해 변동성완화장치(VI)를 적용하지 않는다. 30일 한국거래소는 오는 10월 18일부터 신규 상장 주권 및 외국주식예탁증권(DR)에 대해 ...
2021-09-30 목요일 | 홍승빈 기자
8월 일임형ISA 누적수익률 평균 30.72%
금융투자협회는 2021년 8월 말 기준 일임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의 누적수익률이 평균 30.72%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한 달 전인 7월 말(30%) 대비 0.72p(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국내 증권사와 은행...
2021-09-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10월 중 52개사 3억1007만주 의무보유등록 해제
일반 투자자 보호를 위해 한국예탁결제원에 일정 기간 의무보유등록 된 상장주식 총 52개사 3억1007만주가 오는 10월 중에 해제된다. 예탁원은 2021년 10월 중 유가증권시장(코스피)은 7개사 1억6290만주, 코스닥시장...
2021-09-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올해 90% 상승”...신한자산운용, 국내 최초 탄소배출권 ETF 2종 상장
국내 시장에서도 유럽과 글로벌 탄소배출권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사고 팔수 있게 됐다. 신한자산운용은 30일 국내 최초로 탄소배출권(유럽, 글로벌)에 투자하는 ‘SOL 유럽탄소배출권선물S&P(H) ETF’...
2021-09-30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재정·통화·금융수장 회동 "가계부채 최대한 억제, 6%대 증가율 목표…10월중 대책"(종합)
재정·통화·금융당국 수장이 가계부채의 빠른 증가세가 실물 경제에 부담으로 작용할 위험이 있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정부는 가계부채 증가율을 6%대로 목표하고 내년까지 기조를 이어가며...
2021-09-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 가계대출 금리 3%대 뚫어…2년1개월 만에 최고
8월 은행 가계대출 금리가 3%대를 돌파하며 가파르게 상승했다. 기준금리 인상 기대와 대출 규제 영향 등이 반영됐다. 예금금리도 '제로 금리'에서 탈피했다.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2021년 8월중 금융기관 가중평...
2021-09-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CFD 수수료율 0.07%로 인하…'업계 최저수준'
삼성증권은 국내주식 차액결제거래(CFD, Contract For Difference) 수수료를 업계 최저수준으로 인하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조치를 통해 삼성증권의 CFD 거래수수료율은 0.07%로 기존 대비 절반 수준으로 낮아진다...
2021-09-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 창사 첫 3억 달러 외화채권 발행
NH투자증권은 3억 달러 규모 달러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발행 채권은 NH투자증권이 처음으로 발행한 외화채권이다.5년 만기 3억 달러 규모로, 미국 5년물 국채금리에 100bp(1bp=0.01%p)의 가산 스...
2021-09-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재정·통화·금융수장 회동…홍남기 "가계부채 최대한 억제…실수요자 상환능력 범위 대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가계부채 증가세를 최대한 억제하면서 대출이 꼭 필요한 수요자들 경우 상환능력 범위내 대출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향성을 폭넓게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홍 부총리...
2021-09-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특금법 맞춰 거래소 '고객 신원확인'…'1호' 업비트 예고
830만 여명이 이용하는 국내 최대 가상자산(코인) 거래소인 업비트가 고객확인(KYC, Know Your Customer) 제도 시행을 앞두고 투자자에 사전 안내했다.금융당국으로부터 '1호' 신고 수리 공문을 받으면 제도 시행에 ...
2021-09-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