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분기 말 파생결합증권 잔액 79.9조원…연속 감소세
파생결합증권 발행 잔액이 2021년 3분기 말 기준 79조9000억원까지 줄었다. 3분기 파생결합증권 신규 발행도 HSCEI 지수(홍콩H지수) 하락, 조기상환 지연 등으로 수요가 위축됐다. 금융감독원은 3일 '2021년 3분기 중...
2022-01-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임인년 첫 증시 3일(오늘) 오전 10시 개장…2022년 긴축·대선 등 키워드
2022년 '검은 호랑이의 해' 임인년(壬寅年) 새해 첫 증시가 3일(오늘) 개장한다. 전반적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막대한 유동성을 기반으로 팽창했던 증시가 중앙은행의 통화 긴축, 물가 상승 압력으로 도전적인 한...
2022-01-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1월 효과', 한국은 헬스케어-미국은 필수소비재"
한국은 '헬스케어', 미국은 '필수소비재'가 1월 증시의 효자 업종으로 나타났다. 삼성증권(대표이사 장석훈)은 지난 10년간 업종별 1월 평균 수익률을 분석한 결과를 3일 발표했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한국은 '헬스...
2022-01-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인터뷰] 신진영 자본연 원장 “디폴트옵션, 퇴직연금 새 계기…모험자본 선순환 체계 구축돼야”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퇴직연금에 새로운 계기가 마련됐습니다. 퇴직연금 제도 개선으로 모험자본 공급, 이에 따른 투자자 수익 환원까지 선순환 체계가 구축되는 방향으로 갈 필요가...
2022-01-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022 머니무브 대격돌] 금투업계 퇴직연금 ‘사활’…TDF 중심축·ETF 선택지 확대
금융투자업계는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 먹거리’로 퇴직연금 시장 점유율 확대에 주목한다. 올해 6월 이후 본격 시행될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을 기회 요인으로 바라보고 있다. 확정기여형(DC)...
2022-01-03 월요일 | 정선은, 심예린 기자
임인년 ‘머니무브’ 금융시장 요동…투자자 ‘호시우보’ 자산재편 예고
2022년 임인년(壬寅年) 금융시장은 유동성이 점진적으로 축소되는 전환기로 진입한다. 글로벌 ‘바로미터’인 미국의 물가상승 부담이 확대되면서 중앙은행인 연준(Fed)의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종료 시점이 빨라...
2022-01-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년사] 이명호 예탁원 사장 "디지털 금융혁신 기반 마련…증권형 토큰 플랫폼 구축 속도"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2022년 신년사에서 "디지털 금융혁신 기반을 마련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제시했다. 이 사장은 2일 예탁원이 공개한 2022년 신년사에서 올해 경영목표를 소통·공감·혁신으로 ...
2022-01-0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2021년 12월27일~12월30일)
[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
2022-01-0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표] 주간 코스피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2021년 12월27일~12월30일)
[표] 주간 코스피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
2022-01-0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금투업계 범띠 CEO 조재민·박학주·이은형, 2022년은 '나의 해'
2022년 임인년(壬寅年) 검은 호랑이의 해, 증권·자산운용 등 금융투자업계에도 범띠 CEO(최고경영자)들이 포진돼 주목된다. 1일 금투업계에 따르면, 국내 금투사 대표이사 중 1962년생 범띠 CEO로는 조재민 신한자산...
2022-01-01 토요일 | 정선은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SFA 반도체·KH바텍·레이
[주간추천종목-SK증권] SFA 반도체·KH바텍·레이◇ SFA 반도체- 국내 최대 반도체 후공정 서비스 전문업체. 삼성전자 서버 DRAM 후공정 1위 업체.- 2021년 영업이익 677억원 (전년 대비 +98%), 영업이익률 11% (전년...
2022-01-01 토요일 | 심예린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제이콘텐트리·RFHIC·월덱스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제이콘텐트리·RFHIC·월덱스◇ 제이콘텐트리 - 캡티브(JTBC) 향 편성 회복과 디즈니 향 판매 시작. - 넷플릭스 오리지널 ‘지금 우리 학교는’ 등 드라마 라인업 대기 중.◇ RFHIC - 2...
2022-01-01 토요일 | 심예린 기자
뉴욕증시, 2021년 마지막 거래일 하락 마감…연간 기준 S&P500 27%↑·나스닥 21%↑
뉴욕증시는 2021년 마지막 거래일에 3대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31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9.78포인트(0.16%) 하락한 3만6338.30,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2022-01-01 토요일 | 정선은 기자
2022년 1월 46개사 3억1742만주 의무보유등록 해제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한국예탁결제원에 일정 기간 의무보유등록 된 상장주식 46개사 3억1742만주가 내년 1월 중 해제된다.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명호)은 2022년 1월 중 유가증권시장(코스피)은 4개사 9230만주, ...
2021-12-3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2021년 연간 소비자물가 2.5% 상승…10년 만에 최고
소비자물가가 12월에도 3%대의 높은 수준을 이어가면서 2021년 연간 기준 10년 만에 가장 높은 2.5%를 기록했다. 통계청(청장 류근관)이 31일 발표한 '2021년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12월 소비자물...
2021-12-3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년사] 2022년 금융당국 수장, 고승범 "물샐 틈 없는 금융안정 유지" 정은보 "사전적 건전성 감독 강화"
2022년 새해 신년사에서 금융당국 수장들이 안정과 위험관리를 강조했다. 고승범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우리 경제의 가장 큰 위험요인으로 지목되는 가계부채의 관리강화를 일관되게 추진하겠다"고 제시했다. 정은보...
2021-12-3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년사] 정은보 금감원장 "사전적 건전성 감독 강화…잠재리스크 선제적 관리 역점"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은 2022년 신년사에서 "올해 가장 역점을 두고자 하는 것은 잠재리스크에 대한 선제적 관리"라고 제시했다.정 원장은 31일 금감원이 공개한 2022년 신년사에서 금융감독방향 중 사전적 건전성 감...
2021-12-3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년사] 고승범 금융위원장 "가계부채 관리 강화…증가세 4~5%대로 정상화"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총량관리’에 기반하되, ‘시스템관리’를 강화하며 가계부채 증가세를 4~5%대로 정상화하겠다고 밝혔다.고 위원장은 31일 신년사에서 "우리 경제의 가장 큰 위험요인으로 지목되는 가계부채의...
2021-12-31 금요일 | 심예린 기자
[신년사] 이주열 한은 총재 "경제상황 개선 맞춰 통화정책 완화 정도 적절히 조정"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022년 신년사에서 "경제 상황의 개선에 맞추어 통화정책의 완화 정도를 적절히 조정해 나가야 하겠다"고 제시했다. 이 총재는 31일 한은이 공개한 2022년 신년사에서 새해 최우선 과제 추진...
2021-12-3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년사] 정구용 상장협회장 "기업 규제환경 개선·ESG에 힘쓸 것"
정구용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회장이 새해를 앞두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규제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표준감사시간과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도 등을 개선하고 ESG(환경·사...
2021-12-31 금요일 | 심예린 기자
미래에셋증권, 3년 만에 희망퇴직 실시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이 2018년 이후 3년 만에 희망퇴직에 나선다.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전일 사내 공고를 통해 2022년 1월 3일부터 10일까지 희망퇴직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공지했다. ...
2021-12-3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년사]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 "성공의 기준은 외형이나 수익이 아닌 품격(品格)"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가 끊임없이 배우는 자세로 품격있는 조직을 목표로 하는 한편 페이스를 조절해 전열을 정비하겠다 밝혔다.31일 임 대표는 '2022년 신년사'를 통해 "지금은 페이스를 조절하며 전열을 정비하면서...
2021-12-31 금요일 | 심예린 기자
뉴욕증시, 연말 장세 속 약세 마감…S&P500 0.3%↓
뉴욕증시는 올해 마지막 거래일을 앞둔 가운데 연말 거래 부진 속 하락 마감했다. 30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장보다 90.55포인트(0.25%) 하락한 3만6398.08, 스탠더드...
2021-12-3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2021 결산] 코스닥 6.8% 상승…시총 상위주 바이오 비롯 2차전지·게임 다변화
2021년 올해 코스닥은 '천스닥'에 재진입했다.대형주 상승장이 부진하자 개인투자자들이 테마형 중소형주에 몰리면서 주가 상승을 주도했다.2차전지, 메타버스, NFT(대체불가능토큰) 등 테마주들이 주목받으며 강세를...
2021-12-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2021 결산] '삼천피' 시대 연 코스피, 3.6% 상승…시총 2200조원 달성
2021년 올해 코스피는 '동학개미'에 힘입어 '삼천피' 시대를 열었다. 전강후약으로 코스피 상승률은 주요 20개국(G20) 국가 중 18위에 그쳤다. 코스피에서 개인은 역대 최대인 66조원을 순매수했다.신규상장 기업수와...
2021-12-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