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증권, 개인 맞춤형 투자정보 주는 '웹챗봇' 서비스 출시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20 09:30

리서치 챗봇 서비스 웹 기반으로 구현해 사용자 편의성 증대
웹챗봇을 통해 개별 투자자 맞춤형 투자정보 서비스 제공

사진제공=KB증권

사진제공=KB증권

[한국금융신문 심예린 기자] KB증권(사장 김성현닫기김성현기사 모아보기, 박정림닫기박정림기사 모아보기)이 사용자 맞춤형 리서치 챗봇 서비스를 웹 기반으로 구현하는 ‘KB리봇WEB’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KB리봇WEB 서비스는 챗봇 서비스 플랫폼을 SNS에서 웹으로 확장해 사용자 편의성을 증진했다. 사용할 때마다 앱을 열어야 하는 모바일 기반 챗봇과 달리, 웹 기반 챗봇은 PC 화면에 상시 띄워 두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KB증권 리서치센터는 2019년 1월부터 증권 업계 최초로 자체 개발한 텔레그램 기반의 사용자 맞춤형 리서치 챗봇 ‘리봇’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리봇은 사용자 맞춤형 투자정보 서비스 툴이다. 개인에 관심사에 맞춰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 보고서와 실시간 주가 등 다양한 시장 데이터 및 주식투자 및 자산관리에 필요한 정보들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KB증권의 리봇과 리봇WEB은 전문가가 아니라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 맞춤형 투자 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선 관심 있는 자산과 국가, 업종, 자료의 종류 등을 설정하면 리포트가 발간되는 즉시 실시간으로 연관된 리포트에 대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손쉬운 메뉴 구성과 통합검색 기능을 통해 키워드 검색도 고도화했다. 리포트나 종목 현재가에 대한 단독 검색 기능과 더불어 통합검색 옵션을 제공해 종목명이나 키워드 입력을 통해 시세 또는 리포트를 빠르게 검색할 수 있다.

더불어 사용자들은 ‘Market NOW!’ 기능을 통해 리서치센터의 발간자료뿐 아니라 실시간 금융시장 동향도 확인할 수 있다. 이 기능은 클릭 한두 번으로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의 당일 추이, 업종·종목 등락률 상하위 현황, 주요 글로벌 증시 지수 현황, 유가와 금, 은, 구리 등의 상품 가격 추이, 금리와 주요국 환율 추이 등을 차트와 함께 보여주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승창 KB증권 리서치센터장은 “KB금융그룹의 디지털 역량 강화 전략에 발맞춰 KB증권 리서치센터는 리서치 컨텐츠를 생성뿐 아니라 컨텐츠의 전달과 사용자 활용도 개선을 위한 디지털라이제이션에도 앞장서고 있다”라며, “고객, 특히 WM 고객의 리서치 접근성과 활용도 향상을 위해 챗봇, 홈페이지, 뷰어 등 사용자 중심의 리서치 툴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리봇과 리봇WEB은 KB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리봇은 텔레그램에서 kcrcbot을 검색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리봇WEB은 KB증권 리서치센터 홈페이지나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한국거래소, 연말까지 '애프터마켓 특별감시 TF' 운영…"불공정거래 예방" 한국거래소가 연말까지 '애프터마켓 특별감시 TF(태스크포스)'를 운영한다.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애프터마켓 개설 1주일 시장 동향을 분석하고, 불공정거래 발생을 사전 대비하는 TF 운영 계획을 21일 밝혔다.9인 애프터마켓 TF…"불공정거래 행위 엄정 대응"시장감시위원회는 KRX 애프터마켓 내 불공정거래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특별 감시체계를 가동한다. 불공정거래 예방조치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정규장과 애프터마켓의 거래내역을 통합 분석하는 등 야간시간 감시 인프라를 구축한다. 특히, 애프터마켓 도입 초기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시장 우려 등을 감안해서, 올해 말까지 '애프터마켓 특별감시TF'를 운영할 예정이다. 거래소 2 금투협-태국채권시장협회, 장외채권시장 자율규제·시장정보 협력 논의 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21일 금융투자협회에서 태국채권시장협회(ThaiBMA) 대표단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양국 채권시장 발전과 자율규제·시장정보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ThaiBMA 대표단의 방한 첫 공식 일정이다. 프라산 트라이라트보라쿨(Prasarn Trairatvorakul) 회장을 비롯한 ThaiBMA 임원과 이사회 관계자, 태국 주요 은행·증권사 및 재무부·중앙은행 관계자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ThaiBMA는 태국 채권시장의 자율규제기관(SRO)이자 채권시장 정보센터 및 채권가격평가기관(Pricing Agency)이다. 시장 감시와 회원사 감독, 채권거래 정보·수익률 제공, 시장가격 산출 및 시장표준 마련 등의 역할을 수행 3 가상자산 과세 앞두고 野·업계 우려…"인프라 구축·기본법 마련돼야" 내년 1월 가상자산 거래소득에 대한 과세 시행을 앞둔 가운데 국민의힘과 가상자산 업계에서 제도 시행을 위한 준비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국민의힘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 닥사(DAXA)는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디지털자산 과세제도 개선 정책간담회’를 열고, 가상자산 과세 제도와 관련한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 임이자 정책위의장, 박수영 정책부의장, 송언석 정무위 위원, 서일준 정무위 간사,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업계에서는 오세진 닥사 의장 겸 디지털엑스(Digital X) 대표, 김나영 고팍스 대표, 오경석 두나무 대표, 이재원 빗썸 대표, 강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