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대우건설 매각 우선협상자로 선정
호반건설이 대우건설 경영권 인수에 한발짝 더 다가섰다. 이 회사가 KDB산업은행의 대우건설 지분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KDB산업은행은 31일 오전 호반건설을 대우건설 매각 우선협...
2018-01-3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무인 카페’ 시대 열렸다…달콤커피, 로봇카페 ‘비트’ 공개
커피 프랜차이즈업계 최초로 로봇카페가 등장했다. 주문부터 제조, 계산까지 모두 자동으로 이뤄지는 큐브형태의 카페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대안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휴대폰 결제전문기업 다날의...
2018-01-30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넷마블 ‘테라M’ 10인 파티플레이 ‘고대던전 1구역’ 오픈
넷마블게임즈가 ‘테라M’에 ‘고대던전 1구역’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이번에 새롭게 추가한 ‘고대던전은 1구역’은 ‘10인 파티플레이’로 공략이 가능한 던전이다. 10인 파티 플레이인 만큼 ‘탱커(방...
2018-01-30 화요일 | 김승한 기자
넥슨 ‘듀랑고’ ‘천애명월도’ 등 양플랫폼 종횡무진 톱10 진입
넥슨이 새해 시작부터 모바일과 온라인 양플랫폼에서 뜨거운 흥행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30일 넥슨에 따르면, 29일 기준, 넥슨의 모바일게임 4개가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TOP10 내 안착했다. 이어 온라인 신작 ‘천...
2018-01-30 화요일 | 김승한 기자
한경연 “트럼프 정부 세이프가드, 미국 국제무역법원에 제소할 필요 있어”
세탁기와 태양광 패널에 대한 미국의 세이프가드 발동에 대해 WTO 제소와 함께 우리 기업들이 미국 국제무역법원(CIT)에도 제소할 필요가 있으며, 국제공조를 통해 미국의 통상정책에 대응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2018-01-30 화요일 | 김승한 기자
IBK투자, SK·한국성장금융·KEB하나은행과 사회적금융 활성화 MOU
IBK투자증권이 30일 서울 여의도 IBK투자증권 본사에서 SK행복나눔재단, 한국성장금융, KEB하나은행, SK 수펙스(SUPEX) 추구협의회와 사회적금융 활성화 및 사회적가치 측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
2018-01-3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집행유예’ 미스터피자 전 회장…가맹점주 “오너 갑질 면죄부”
이른바 ‘치즈통행세’ 등 갑질 행위를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정우현 전 미스터피자(MP그룹) 회장이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자 가맹점주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전국가맹점주협의회연석회의와 한국중소상인자영...
2018-01-30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미래에셋대우, 슈퍼리자드 ELS 포함 총 12종
미래에셋대우가 연 4%에서 7.7%까지 다양한 구조의 지수형 주가연계증권(ELS) 10종과 손실제한 해외주식형 ELS 2종 등 총 12종을 160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제22624회 HSCEI-EuroStoxx50-S&P500 슈...
2018-01-3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은행권, 2월 10~11일 주말에도 대학 등록금 수납
지난해 경북 포항 지진 여파로 정시모집 미충원 등록 기간이 단축된 데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은행권이 주말 이틀간 등록금 수납 업무를 받는다.교육부·금융위원회·우정사업본부·전국은행연합회·한국장학재...
2018-01-3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해상, 조사 프로세스 고도화로 보험사기 리스크 관리체계 강화
현대해상이 SAS코리아와 손잡고 이상 징후를 분석해 보험사기를 적발하는 조사 프로세스 고도화로 보험사기 리스크 관리체계를 강화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해상은 이에 그치지 않고 지능화되는 미래 보험사기에...
2018-01-3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마감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닥 920.99p(-6.06p, -0.65%)로 마감
30일 기준 코스닥(920.99p, -6.06p, -0.65%)은 뉴욕 증시의 하락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하락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우위, 개인은 매수우위를 보였다.외국인은 409억원, 기...
2018-01-30 화요일 | 파봇
[마감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피 2,567.79p(-30.40p, -1.17%)로 마감
30일 기준 코스피(2,567.79p, -30.40p, -1.17%)는 뉴욕 증시의 하락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하락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우위, 개인은 매수우위를 보였다.외국인은 1,248억...
2018-01-30 화요일 | 파봇
한국투자증권, 3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TRUE ELS 9874회
한국투자증권이 다음달 1일까지 3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TRUE ELS 9874회’를 총 70억 한도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TRUE ELS 9874회 스텝다운형’은 코스피200, 홍콩H지수(HSCEI), 유로스탁스50을 기초자산으로...
2018-01-3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개인신용평가 등급제에서 점수제로…240만명 연 1%P 이자절감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개인 신용평가가 등급제가 아닌 점수제로 개편된다.제2금융권을 이용했다는 이유로 신용등급이 은행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큰 폭으로 하락하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업권이 아닌 대출금리 중심...
2018-01-3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게임즈 ‘그랜드체이스’ 30일 정식 서비스 시작
카카오게임즈가 퍼블리싱하고 KOG가 개발 중인 모바일 RPG ‘그랜드체이스’가 카카오게임과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30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그랜드체이스는 12년간 전 세계 1,800만 이용자들로부터...
2018-01-30 화요일 | 김승한 기자
‘홍대 청기와주유소’가 2030 놀이터로…롯데호텔, L7 홍대 오픈
과거 홍대 앞 랜드마크였던 ‘청기와주유소’가 루프톱 수영장을 갖춘 비즈니스 호텔로 재탄생했다. ‘L7 홍대’는 로컬 문화의 특수성을 그대로 살린 호텔로 다시 한 번 홍대 상권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
2018-01-30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송희경 의원 “IT 소규모사업자 위한 규제완화 법안 본회의 통과”
송희경 자유한국당 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 대표 발의한 IT 산업 소규모사업자를 위한 규제완화 개정안 2건이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본회의를 통과한 송희경 의원의 개정안 2건은 ‘정보통...
2018-01-30 화요일 | 김승한 기자
하나금융투자, 더웰스인베스트먼트 유증 참여...”소셜 임팩트 투자 지원”
하나금융투자가 더웰스인베스트먼트의 유상증자에 참여하여 8.7%의 지분을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더웰스인베스트먼트는 바이오 및 헬스케어부문에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벤처투자회사로 의료 빅데이터 통합 ...
2018-01-3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주담대 이용의향 가구 30% "카뱅·케뱅 이용할 계획"
향후 주택담보대출 이용의향이 있는 10가구 중 3가구가 기존 금융기관이 아닌 카카오뱅크 혹은 케이뱅크 등에서 서비스를 받을 것이라고 답했다. 인터넷뱅크의 경쟁우위는 수수료 우대 및 간소화된 절차에 있는 것으...
2018-01-30 화요일 | 구혜린 기자
보험 규제 완화… 펫보험·여행자보험 등 간단보험 나온다
금융위원회는 보험업의 본질인 보장성을 강화하고, 국민의 생활에 밀착한 보험 개발을 장려하기 위해 ‘손해보험혁신 및 발전방안’을 발표했다. 금융위는 개인의 일상생활 속 작고 사소한 위험부터 사이버리스크...
2018-01-3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LH, 장옥선 상임이사 선임…창립 56년 역사상 첫 여성임원 탄생
LH(한국토지주택공사) 창립 56년 역사상 첫 여성임원이 탄생했다. 박상우 LH사장이 취임한 이후 여성 관리자 등용에 적극적으로 나선 결과다.LH는 30일 장옥선 상임이사를 첫 여성임원으로 임용했다고 밝혔다. 장 신...
2018-01-3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KB증권, 베트남 자회사‘KBSV’공식 출범
KB증권이 지난해 11월 인수한 베트남 자회사‘KBSV(KB Securities Vietnam)’가 공식 출범했다.KB증권은 “KB증권 전병조 대표이사, 베트남 증권위원회 위원장, 베트남 주재 한국대사, KBSV 사장 등 내·외빈 200여명...
2018-01-3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산업은행 “대우건설 매각 방식, 금융당국과 견해차 없다”
대우건설 매각을 진행 중인 산업은행이 금융당국과 대우건설 매각 방식에 대해 견해차가 없다고 밝혔다. 내일신문은 29일 금융당국이 대우건설 지분 분할 매각에 대해서 전례가 없다는 이유로 반대했다고 보도했다.산...
2018-01-3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AI아파트 등장은 언제쯤③(完)] 이통사·ICT, 주도권 전쟁 속 지켜보는 건설사
4차 산업혁명 속 건설사들은 지난해 음성인식을 기반으로 한 AI아파트를 선보이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AI아파트는 아직 구체적인 실체가 없다. 이통사, ICT기업과의 제휴만 있을 뿐이다. 현재 건설사들의 AI아파트...
2018-01-3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SK하이닉스, 문화소외계층에 평창동계올림픽 관람지원
SK하이닉스가 30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에 문화소외계층을 초대하기 위한 ’해피투게더’ 기금 5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SK하이닉스 박용근 CR전략...
2018-01-30 화요일 | 김승한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