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LNG 소비 확대, 국내 수혜 낙관은 어려워"
중국 정부가 액화천연가스(LNG) 소비 비중을 확대해나가고 있지만 국내 조선소에 큰 낙관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전망이다.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지난 9일 중국석유천연가스공사(CNPC)는 셰니에르에너지와 LN...
2018-02-2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GS건설, 다음 달 10일에 ‘제10회 로맨틱그랑서울’ 개최
GS건설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오는 3월 10일 토요일 종각 그랑서울 몰에서 싱글 직장인을 위한 단체 미팅 이벤트 ‘제10회 로맨틱그랑서울’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행사에는 싱글남녀 150명씩 총 300명을 ...
2018-02-2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캠코, 575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주거용 건물 76건을 포함한 575억원 규모, 648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
2018-02-23 금요일 | 구혜린 기자
[10시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닥 상승세 출발
23일 오전 10시 0분기준 코스닥(874.17p, +3.95p, +0.45%)은 뉴욕 증시의 상승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상승세로 출발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매수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중이다.개인은 61...
2018-02-23 금요일 | 파봇
[10시 시황] 외국인 매수 우위... 코스피 상승세 출발
23일 오전 10시 0분기준 코스피(2,439.64p, +25.36p, +1.05%)는 뉴욕 증시의 상승세와 외국인의 매수 우위 속에 상승세로 출발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중이며, 개인은 매도중이다.외국인...
2018-02-23 금요일 | 파봇
과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써밋, 정당 계약률 80%…3월 6일 예당 계약
올해 과천지역 첫 분양단지인 대우건설 ‘과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써밋’이 정당 계약률 80%를 기록했다. 이 단지는 다음 달 6일 예비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23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575가구를 일반 분양한 이 단...
2018-02-2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한은-금감원, 시중·지방은행 공동검사 착수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이 은행권 대출금리 산정 과정 등을 파악하기 위해 공동조사에 나섰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은 지난 20일부터 주요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을 대상으로 조사에 착수했다.대...
2018-02-23 금요일 | 구혜린 기자
케이뱅크 모바일슈랑스 가입설계 대세는 '연금저축'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지난해 12월 선보인 모바일슈랑스의 ‘빠른설계’ 건수 중 연금저축이 가장 인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모바일슈랑스 오픈 이후부터 이달 19일까지 3개월여...
2018-02-2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공평저축은행, 보이스피싱 사고예방 우수기관 표창
공평저축은행이 보이스피싱 사고예방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공평저축은행은 경찰과 적극 협조해 보이스피싱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안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지난 13일 공평...
2018-02-2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김해준 교보증권 사장, 5연임 사실상 확정
김해준 교보증권 대표이사 사장의 5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 23일 교보증권에 따르면 교보증권 이사회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김 사장을 사내이사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김 사장은 대우증권 자산관리영업본부장, 교...
2018-02-23 금요일 | 김수정 기자
솔브레인, 부진한 실적…주가엔 이미 반영 - 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은 솔브레인에 대해 실적이 부진했으나 그 영향이 주가에 이미 반영돼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2000원을 유지했다. 23일 어규진 연구원은 “작년 4분기 매출액은 2052억원으로 전년 동기...
2018-02-23 금요일 | 김수정 기자
가계빚 1500조 넘기나
가계부채가 1500조원 선에 가까워지고 있다. 증가세는 예상보다 둔화됐으나 신용대출 비율이 늘어 부채의 질은 한층 악화된 것으로 파악됐다.2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작년 말 가계신용 잔액은 1450조9...
2018-02-23 금요일 | 구혜린 기자
삼성전자, 오늘 오전 이사회 ‘신임 이사진 선임’ ‘이재용 컴백’ 주목
삼성전자가 23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이사진 선임 등 정기 주주총회 안건을 논의한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외국인 CEO, 여성과 반도체 전문가 등 신임 사외이사 추천이 핵심 안건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새로 선임...
2018-02-23 금요일 | 김승한 기자
KDB생명·MG손해보험, 위기 탈출 위한 승부수 던진다
잇따른 악재로 경영 위기에 처한 MG손해보험과 KDB생명이 경영 정상화를 위한 승부수 던지기에 나섰다. KDB생명은 해외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추진을 통해 대규모 자본확충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으며, 매각 이슈에...
2018-02-2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동양생명, 실적 안정화 확인 - 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은 동양생명에 대해 실적이 가시적으로 안정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1000원을 유지했다. 김지영 연구원은 “지난 2016년 일회성 육류담보대출 사고가 컸던 만큼 작년 실적에선 안정...
2018-02-23 금요일 | 김수정 기자
한화케미칼, 태양광 가치 반영 미흡…주가 초저평가 – 교보증권
교보증권은 한화케미칼에 대해 현재 주가가 태양광 가치를 전혀 반영하지 못한 채 지나치게 저평가돼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유지했다.23일 손영주 연구원은 “현재 주가에 반영된 태양광...
2018-02-23 금요일 | 김수정 기자
삼성생명, 지난 4분기 실적 부진에도 펀더멘털 개선 유효 -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삼성생명에 대해 가파르게 상승한 금리에 따른 펀더멘털 개선 방향성이 유효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6만3000원으로 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23일 윤태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생명...
2018-02-2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씨젠, 신규고객 증가…매출 확대 선순환 -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씨젠에 대해 신규고객 증가와 매출 증대의 선순환 과정에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1000원을 유지했다.23일 배기달 연구원은 “작년 4분기 매출액은 241억원으로 전년비 20% 증가하면...
2018-02-23 금요일 | 김수정 기자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빅뱅 공백 등으로 실적 부진…목표가↓ - 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 빅뱅 공백과 콘텐츠 흥행 부진 등 여파로 실적이 기대에 못 미쳤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만2000원으로 하향했다. 23일 이기훈 연구원은 “작년 ...
2018-02-23 금요일 | 김수정 기자
[가상화폐 시세] 비트코인, 1100만원선까지 무너져…회복세 브레이크
비트코인이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 20일 겨우 회복한 1300만원선에서 1100만원선까지 주저앉고 말았다.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23일 오전 7시 52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6.43% 내린 11...
2018-02-2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현대상선, 북미 프리미엄 서비스 1만TEU 돌파
현대상선이 북미항로에서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가 지난달말 기준 1만TEU(TEU=20피트 컨테이너 1개)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상선은 지난해 5월부터 LA, 타코마 등 북미서안 주요 항만을 기항하는 노선...
2018-02-23 금요일 | 유명환 기자
지엠-정부, 경영정상화 놓고 힘 싸움
한국 지엠 회생안을 놓고 지엠와 우리나라 정부 간 힘 싸움을 벌이고 있다. 미국 지엠이 군산공장 철수를 발표하고 우리 정부에 1조원 이상 지원과 세제혜택을 줄 것을 요청했다. 23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최근...
2018-02-23 금요일 | 유명환 기자
경총, 중소기업 출신 회장 선출 무산…내부 갈등 탓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이 신임 회장 자리를 놓고 내부 갈등으로 당초 후임자로 추대된 박상희 대구 경총 회장이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경총은 서울의 한 호텔에서 제49회 정기총회를 열고 박병원 ...
2018-02-22 목요일 | 유명환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 “한국GM 실사 합의는 좋은 출발”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한국GM에 대한 실사 합의가 이뤄진 데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최종구 위원장은 22일 장기소액연체자지원재단 출범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GM과 산업은행이 조속한 실사를 진...
2018-02-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넥슨 ‘던전앤파이터’ ‘총검사’ 신규 전직캐릭터 2종 추가
넥슨이 22일 인기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에 ‘총검사’ 캐릭터의 신규 전직 2종을 추가했다.지난 1월 새롭게 등장한 ‘총검사’는 총과 칼을 사용해 화려한 액션을 보여주는 중년 남성 캐릭터...
2018-02-22 목요일 | 김승한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