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 KT · LGU+ ‘블록체인’ 3색 경쟁 치열
국내 통신3사들이 블록체인 생태계 주도권을 둘러싼 치열한 각축전을 펼치고 있다.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는 블록체인 전담조직 신설, 관련 인재 채용에 적극 나서며...
2018-04-02 월요일 | 김승한 기자
[변화하는 10대 건설사 ⑨ HDC현대산업개발] 김대철 사장 “재무건전성 앞세워 지주사 전환”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지주사 전환’이라는 큰 변화를 앞뒀다. 지난달 23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현대산업개발은 지주사 분할계획서를 승인, 다음 달 1일 인적분할을 통한 지주사 전환을 한다.이런 지주사 전...
2018-04-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창간 기획] 삼성물산, 원조 래미안 첫 단지 ‘천천삼성래미안’
삼성물산의 아파트 브랜드인 ‘래미안’은 지난 2000년 1월 출범했다. 올해로 출범 19년차인 GS건설 ‘자이’와 함께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다.래미안의 선호도가 높은 이유는 강남 ‘랜드마크’ 단지가 있기 ...
2018-04-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창간 기획] 현대건설, 호텔 같은 집 ‘디에이치 아너힐즈’
현대건설이 지난 2015년 런칭한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디에이치(TheH)’는 지난해 9월 강남 재건축 ‘최대어’인 ‘반포 주공 1단지 1·2·4주구’를 품었다. 뿐만 아니라 현대건설은 전통적 부촌인 ‘반포’ 입...
2018-04-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창간 기획] 대림산업 ‘e편한세상’ 시작 ‘용인 보정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 시대는 지난 2000년부터 시작됐다. 포문을 연 곳은 대림산업과 삼성물산이다. 대림산업은 지난 2000년 1월 아파트 브랜드 ‘e편한세상’을 런칭해 올해로 런칭 19년차를 맞았다. 삼성물산 ‘래미안’과...
2018-04-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창간 기획] 대우건설, 최고 3억8천만원 ‘부천중동역 푸르지오’
지난 2003년 런칭한 대우건설 아파트 브랜드 ‘푸르지오’는 ‘친환경 철학을 집약, 자연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생활문화공간’을 추구한다. 푸르지오의 첫 단지는 ‘부천중동역 푸르지오’...
2018-04-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창간 기획] GS건설, 업계 1위 ‘자이’ 출발 ‘다림마을LG태안자이’
2002년 9월 런칭한 GS건설 아파트 브랜드 ‘자이’는 소비자 선호도 1위다. 2000년 런칭한 삼성물산 ‘래미안’, 대림산업 ‘e편한세상’보다 출발이 늦었지만 소비자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자이의 출발은 ‘다...
2018-04-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창간 기획] HDC현대산업개발 ‘한국판 베벌리힐즈’ 표방 ‘아이파크 삼성’
HDC현대산업개발은 오는 5월 지주사 전환으로 ‘부동산 종합회사’ 도약을 노리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이 지주사 전환을 꾀할 수 있는 이유는 높은 재정건전성이 첫 손에 꼽히는 데 이는 주택 부문 호조에 기인한다.이...
2018-04-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창간 기획] 롯데건설, 최고 17억 매매가 ‘서초롯데캐슬 84’
롯데건설은 올해 연말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런칭을 계획 중이다. 지난해 하반기 롯데건설은 “프리미엄 브랜드를 이들 단지에 적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롯데건설이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런칭을 외친...
2018-04-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창간 기획] 포스코건설 ‘부산기장포스코더샵’, 3개월간 3억원에 거래
포스코건설은 지난 2002년 3월 아파트 브랜드 ‘더샵’을 런칭했다. 더샵은 삶의 가치를 높이는 주거 공간 제공을 목표로 주택 건설 외에도 감성을 강조한 조경환경 구성을 강조한다. 포스코건설은 2010년에 더샵의 ...
2018-04-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창간 기획] 한화건설, 꿈에그린 첫 단지 ‘서흥마을 한화 꿈에그린’
한화건설 아파트브랜드 ‘꿈에그린’은 ‘꿈에 그리던’의 줄임말이다. 상상 속에서 소망하던 주거 생활을 현실에서 구현하겠다는 한화건설의 의지가 담겼다.2001년 런칭 이후 꿈에그린은 전국에서 6만여가구를 공급...
2018-04-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창간 기획] 금호산업, 최고 3억4500만원 ‘평내마을 금호어울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그룹 재건 신동력’으로 부상한 ‘금호산업’은 지난 2003년 아파트 브랜드인 ‘어울림’을 런칭했다. 어울림은 인간, 자연, 첨단생활이 서로 조화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금호산...
2018-04-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대표] 한국의 유니콘(Unicorn)들을 기대하며
현재 Fortune 500대 기업의 분포를 살펴보면(2016년 기준), 미국 128개, 중국 98개, 일본 54개로 분포되어 있으며, 한국은 17개 수준이다. 전세계 50조 달러 규모의 총 GDP 중, 1.4조반 수준의 한국 경제규모는 약 2...
2018-04-02 월요일 | 편집국
통신비 절감 비웃는 단말기 100만원 시대
국민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고 기업에 들어가는 비용을 취약계층에 환원하겠다며 정부가 추진한 ‘가계통신비 인하’ 정책이 높은 단말기 가격으로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다.정부는 통신비 절감의 일환으로 선택약정할...
2018-04-02 월요일 | 김승한 기자
DB금융투자, 바이오 헬스케어 펀드 신성장 기업에 집중 투자 수익 제고
고령화에 따른 의료비 증가에 정부의 바이오산업 육성 의지까지 맞물려 국내 바이오헬스케어산업이 떠오르고 있다. 이에 맞춰 DB금융투자는 국내 최초로 바이오·헬스케어산업에 집중 투자하는 ‘DB바이오헬스케어펀...
2018-04-0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아주캐피탈, 행복기업 출발점은 가족친화경영
#1. 아주캐피탈 고객행복센터에 근무하고 있는 허미숙 매니저는 초등학교 2학년 아들과 등교길를 함께한다. 자녀를 등교시킨 뒤 사무실에 들어선 시간은 오전 10시. 직원들은 반갑게 그녀를 맞이한다. 이는 아주캐피...
2018-04-0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호반사랑나눔이', 서울대공원 나무심기 봉사활동 진행
호반건설은 자사의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가 지난 달 31일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나무 심기 및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호반사랑나눔이 임직원가족 100여명은 서울동물원의 자연...
2018-04-01 일요일 | 서효문 기자
'e편한세상 선부광장' 견본주택에 주말 3일간 1만5천명 방문
대림산업 'e편한세상 선부광장' 견본주택에 주말 3일간 1만5000명의 인파가 몰렸다.대림산업은 1일 이같이 밝혔다. 경기도 안산시 군자 주공 7단지를 재건축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6층, 7개 동, 전용 4...
2018-04-01 일요일 | 서효문 기자
[4월 1주 청약] 마포 프레스티지자이 등 15곳, 8313가구
4월 첫째 주는 15곳, 8313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전체 분양 단지 중 12곳이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 위치해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가장 많은 청약을 시행하는 날은 오는 4일이다. 이...
2018-04-01 일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일렉트릭, 세계 최대 규모 산업용 에너지저장장치 센터 가동
현대일렉트릭은 울산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에 구축한 세계 최대 규모 산업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센터를 이달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1일 밝혔다. ESS는 전기를 저장장치에 담았다가 전기가 필요할 때 공급해 전력 사용...
2018-04-01 일요일 | 유명환 기자
쉐보레, 4월 한달간 중고차 잔가 보장 할부 프로그램 진행
쉐보레(Chevrolet)가 3월에 이어 4월 한 달간 ‘쉐비 프로미스’ 프로모션을 통해 주력 판매 차종에 대한 보증 기간을 연장하고 중고차 잔가 보장 할부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쉐비 프로미스의 내용은 3월과 ...
2018-04-01 일요일 | 유명환 기자
권오준 회장, “2068년 연결 매출 500조원을 꿈꾼다”
포스코는 1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포스텍 체육관에서 '미래비전 선포식'을 하고 앞으로 50년의 목표와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권오준 회장은 글로벌 100년 기업으로서 포스코의 새로운 목표가 철강뿐 아니라 비철...
2018-04-01 일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차, 고객 레이싱팀 2년 연속 후원
현대자동차가 자동차 마니아 고객으로 구성된 'TEAM HMC'(Hyundai Motor Club)' 레이싱팀을 2년 연속 후원한다. 현대차는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현대차 오토웨이타워에서 'TEAM HMC' 2기의 발대식을 진행했다...
2018-04-01 일요일 | 유명환 기자
르노삼성, 4월 맞아 특별 프로모션 실시…“최대 100만원 할인”
르노삼성자동차는 본격적인 봄을 맞이해 4월 한 달간 차량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르노삼성은 교원, 공무원 고객을 위해 전 차종을 대상으로 4월 한달 간 특별 할인 혜...
2018-04-01 일요일 | 유명환 기자
금호타이어, 10년간 주인 없는 회사 '꼬리표' 뗐다
금호타이어가 오랜 진통 끝에 새로운 주인을 찾게 됐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중국 타이어업체인 더블스타와의 ‘해외자본 유치를 통한 경영정상화 노사특별합의서'에 찬성함에 따라 10여 년간 따라다닌 ’주인 없는 회...
2018-04-01 일요일 | 유명환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