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V막내’ 베뉴·셀토스, 미국 흥행 가속도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가 미국에서 팰리세이드·텔루라이드 등 대형SUV에 이어 소형SUV 베뉴·셀토스를 투입해 판매흥행을 이어갈 기세다.기아차는 셀토스 연간 글로벌 판매 목표를 30만대로 잡으며 회사의 새로운 ...
2019-12-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LG, 접는 방향 ‘대립각’ 폰 시장 대세놓고 경쟁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가 날개를 펴고 비상하고 있다. 2초 매진, 5분 완판 등의 키워드가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의 성공을 반증한다. 2초 매진은 중국의 2탑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 징둥에 지난달 8일 1차 물량을...
2019-12-02 월요일 | 오승혁 기자
[5대그룹 미래도전 ③] 최태원 회장, ‘딥체인지’ 글로벌 영토 확장으로 심화
최태원 SK 회장이 “바꾸지 않으면 생존도 없다”는 ‘딥 체인지’를 내걸고 추진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이 ‘뉴SK DNA’로 뿌리내리고 있다. 이를 구심으로 SK 각 계열사들이 글로벌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인수합...
2019-12-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2019 건설사 점검(中)]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사장, 건설·항공 시너지 종합그룹 도약 발판
정부의 부동산 규제 기조와 저금리 시대가 지속되면서 건설업계의 어려움은 올해도 이어졌다. 이 가운데 건설사 수장들은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노력을 펼쳤다. 본지에서는 이에 대해...
2019-12-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유니클로 대체' 국산 발열내의 경쟁
발열내의 시장의 절대 강자인 유니클로가 불매운동으로 타격을 받자 국내 의류 업체들의 빈틈 공략이 치열하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주는 최근 발열내의 ‘자주온’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2019-12-02 월요일 | 구혜린 기자
김형종·강희석, 현대百·이마트 실적 상승 이끌까
신세계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의 핵심 계열사 새 수장이 된 김형종 현대백화점 사장과 강희석 이마트 대표이사의 내년 행보에 대해 관심이 쏠린다. 올해 어려움을 겪은 현대백화점과 이마트의 실적 상승을 이끌어낼지...
2019-12-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주류 시장 결산 (1)] 주류 삼국지, 하이트진로만 웃었다
주세법 개정부터 리베이트 쌍벌제, 신제품 경쟁, 불매운동 타격, 소주병 마케팅 제재까지… 올해는 유난히 주류업계에 이슈가 많았다. 해당 이슈들로 인한 하이트진로, 오비맥주, 롯데주류 3사의 영향 관계를 들여다...
2019-12-02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우리종금 조운행 사장, 실적 고공…첫 평가 ‘관심’
우리종합금융이 올해 우리금융지주에 편입한 가운데 연말 임기가 종료되는 조운행 사장의 연임 여부가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다. 순익과 자산 규모 확대 등 올해 호실적을 놓고 보면 연임이 어렵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
2019-12-02 월요일 | 유선희 기자
[금융지주 CEO 인사대전] 정원재 사장, ‘카드의 정석’ 돌풍·시장 트렌드 선도
불황을 맞은 카드업계라지만 우리카드는 존재감을 키웠다. 정원재 사장이 직접 디테일을 살린 ’카드의 정석‘ 시리즈는 흥행에 성공해 500만장을 돌파했다. 우리카드는 정석 시리즈를 내세워 올해 호실적을 펼쳤다....
2019-12-02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보험사기 적발도 인슈어테크로 척척
날로 조직화·대형화되며 보험 산업을 좀먹고, 선량한 보험 가입자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보험사기를 단속하기 위해 이를 조사할 수단도 고도화되고 있다.인공지능과 빅데이터, EDR 등 4차산업 기술을 결합한 보험사기...
2019-12-0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임기만료 보험 CEO ③-끝] 이철영 현대해상 부회장, 빠른 조직정비로 불황 돌파
보험업계가 지난해부터 이어진 만성적 불황으로 신음하고 있는 상황에서, 연말이 다가오며 주어진 임기가 끝나가는 CEO들이 등장하고 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각 CEO들이 위기 탈출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조...
2019-12-0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실적부진 대신증권 나재철 교체, 서명석 유안타 사장 연임론 대두
올해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대신증권을 이끄는 나재철 대표이사가 내년 3월 임기만료를 앞두고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대신증권 대표 자리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이와 함께 올해 전년 대비 다소 부진한...
2019-12-0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김해준 탄탄·고원종 갈림길 증권 장수CEO 온도차
중소형 증권사에도 인사 시즌이 다가오면서 대표적인 증권업계 ‘최장수 CEO’로 꼽히는 김해준 교보증권 대표이사와 고원종 DB금융투자 대표이사의 연임 여부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 대표와 고 대표는 모...
2019-12-0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실적 선방…최현만·정일문·정영채 연임 청신호
국내 대형 증권사 3사 수장의 임기가 내년 3월 만료되는 가운데 연임 여부에 이목이 집중된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NH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의 최고경영자(CEO)는 내년 3월 말 임기만료를 앞두...
2019-12-0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지완 BNK금융 회장, AI 도입 페달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이 인공지능(AI)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영전략 중 하나로 ‘디지털화’를 중요시 여긴 만큼 지주 뿐 아니라 계열사 디지털DNA도 곳곳에 심고 있다.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지주는 솔...
2019-12-0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지주 CEO 인사대전] 손태승, 지주체제 기반 마련·체질개선 진두지휘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은 우리금융지주 체제 첫 출범 해에 성공적으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A로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강화했을 뿐 아니라 IB, 디지털, 우리은행 건전성 개선 등 ...
2019-12-0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은행권 새 예대율 규제 일단 ‘안심’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취급분이 내년 새 예대율(원화예수금 대비 원화대출금 비율) 산정에서 빠지면서 은행들이 규제 부담에서 한숨 돌리게 됐다. 내년 은행들은 전반적인 감익이 예상되는 가운데 소호(SOHO)대출 등에...
2019-12-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허인 국민은행장, 데이터 열공 ‘고객읽기’
허인 KB국민은행장이 빅데이터 활용 능력을 높여 고객을 보다 ‘잘 읽을 수 있는’ 플랫폼 만들기를 모색한다. ‘원픽(one pick)앱’ 시대를 열 오픈뱅킹이 시범을 거쳐 연말 본격화 될 예정이고 흩어진 신용정보를 ...
2019-12-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취임 첫 해’ 진옥동 디지털·지성규 글로벌 방점
진옥동 신한은행장, 지성규 하나은행장이 취임 첫 해 각각 디지털, 글로벌에서 소기의 성과를 얻었다. 진옥동 행장은 타 은행 대비 오픈뱅킹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는 점에서, 지성규 행장은 하나은행 글로벌 네트...
2019-12-0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박정원 회장, 글로벌 신수요 발굴 전력투구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두산그룹의 인지도를 높여 나가면서 신규 비즈니스 파트너 발굴에 나섰다. 두산중공업과 두산인프라코어 등 주요 계열사들은 주요 모델과 신규 모델을 현지에서 직접 해...
2019-12-0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SK에너지, VRDS 설비로 최대 3000억 추가 수익 기대…“경제적·사회적가치 동시에”
SK에너지가 IMO 2020를 약 한달 가량 앞두고 감압잔사유 탈황설비(VRDS) 준공에 한창이다. SK 울산 CLX 내 VRDS는 내년 1월 기계적 완공을 앞두고 있다.VRDS 공사현장에는 전체 공정에서 가장 큰 설비인 반응기(Reac...
2019-12-01 일요일 | 김경찬 기자
다가오는 연말정산, 신용·체크카드 현명하게 쓰려면?
연말정산이 다가오고 있다. 소득공제를 조금이라도 더 받으려면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까. 금융감독원은 1일 금융꿀팁 ‘신용·체크카드 알뜰하게 사용하세요’를 안내했다.금감원은 신용·체크...
2019-12-01 일요일 | 유선희 기자
KT, 순천향대와 IoT 활용한 ‘미세먼지 없는’ 병동 구축에 나서
KT가 순천향대학교 병원에 공기질 관리 서비스 ‘에어맵’을 시범 도입해 미세먼지 ‘청정’ 병원 환경 구축에 나선다.KT는 순천향대학교와 미세먼지 문제 해결 협력을 위해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순천향...
2019-12-01 일요일 | 김경찬 기자
“펭하” LG유플러스, 100만 유투버 펭수 ‘AR 콘텐츠’로 선보여…3D 입체스티커도 제공
유투브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하며 인기몰이 중인 EBS 대표연습생 펭수가 LG유플러스 AR가 만나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LG유플러스는 1일 EB와 콘텐츠 제휴를 통해 EBS의 ‘자이언트 펭’ 캐릭터와 번개맨, 번개걸...
2019-12-01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2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2.50%…금화저축은행 '비대면-정기예금'
12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1000만원, 24개월 기준)는 2.50%로 지난주와 같았다. 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374개 저축은행 정기예금 상품 중 최고...
2019-12-01 일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