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4개월 연속 주식 ‘팔자’...채권은 두달 연속 순회수 유지
외국인이 지난달에 국내 상장주식을 순매도하면서 4개월 연속 순매도를 유지했다. 채권은 두 달 연속 순회수를 유지했다. 1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년 11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 11월 ...
2019-12-16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상장사 중간·분기배당 9조3000억...삼성전자가 77% 차지
올해 상장사 58곳 중 중간·분기 배당을 하는 회사와 배당 규모가 9조3000억원을 넘겼다. 이 중 삼성전자는 7조2138억원을 배당해 77%가 넘는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
2019-12-16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기자수첩] 부동산 PF 시험대 오른 증권사들
최근 금융당국이 100조원을 육박하는 금융권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채무보증에 대한 취급 한도 제한을 골자로 한 규제방안을 도입키로 하면서 부동산 PF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다수 증권사의 부동...
2019-12-16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김태훈 레이니스트(뱅크샐러드)대표] ‘오픈 뱅킹’ 금융산업 체질 개선의 시작
‘오픈뱅킹(Open Banking)’이라는 단어로 금융권이 들썩이고 있다. 일부 사람들 금융업계에 입성하고 여의도 생활 30년간 이처럼 산업이 크게 변화했던 적은 없었다고 입을 모은다. 오픈뱅킹은 은행이 API라는 기술...
2019-12-16 월요일 | 편집국
유튜브 ‘채널 JOY’로 직장인 사로잡는 김동주 대표
김동주 대표는 미래 먹거리와 중장기적 성장 토대를 확보하는 데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보험업계 전체의 화두로 떠오른 디지털 강화 전략에 뒤처지지 않겠다는 김 대표의 의지가 엿보이는 부분이다.그는 취...
2019-12-1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김동주 MG손해보험 사장] “정상화 넘어 한 단계 도약하는 손보사 만들 것”
“2020년에는 수익 증대 사업계획을 추진해 목표 달성은 물론, 흑자구조를 더욱 견고화할 계획입니다”김동주 MG손해보험 대표이사(사진)는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내년도 MG손해보험의 미래 전망을 밝혔다.김동주 ...
2019-12-1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바쁘다 바빠!” 한화시스템, 방산·IT 윈윈
한화시스템의 발걸음이 바쁘게 움직인다. 지난달 성공적으로 상장을 마친 이후 전통적인 의미의 방위 산업을 비롯하여 ICT 분야의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이다. 국방과학연구소와 지난 12일 KF-X 탑재 AES...
2019-12-16 월요일 | 오승혁 기자
제네시스 GV80·GV70 ‘특명’ 미·중·유럽 영토확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내년 GV80 등 새로운 SUV를 바탕으로 제네시스 글로벌 영역 확장에 본격 나설 전망이다. 제네시스는 현대차 중장기 사업전략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현대차가 지난 3일 밝...
2019-12-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2020 코리아 혁신 대표기업 ① 현대차, 하이브리드·SUV 실적 사냥 가속
‘뒤늦은 질주’라는 비관적 시선을 보기 좋게 무너뜨린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의 혁신 시너지가 지칠 줄 모르는 판매흥행 기세로 이어지고 있다. 다른 제조사에 비해 전환이 느리긴 했지만 SUV 효과로 인해 올해...
2019-12-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김대철 사장, 강남 단독 랜드마크 확보 부심
지난 2~3년간 강남 단독 랜드마크 확보에 집중했던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사장(사진)이 오는 23일 관련 성과에 대한 윤곽이 나온다. 올해 초부터 잡음이 많았던 반포 주공 1단지 3주구(이하 반포 3주구) 재건축 조...
2019-12-1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금융지주 CEO 인사대전] 이창희 대표, 하나자산신탁 업계 최상위 반열 올려
이창희 대표는 지난 2013년 3월 하나자산신탁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해 현재까지 하나자산신탁을 이끌고 있는 부동산금융 ‘通’으로 그룹 내 높은 신임을 받는 CEO다.◇ 자타공인 부동산금융 ‘1인자’ 길 걸어이 ...
2019-12-16 월요일 | 조은비 기자
[주류 시장 결산(3)·끝] 오비맥주, 맥주 1위 9년 아성 무너질까
주세법 개정부터 리베이트 쌍벌제, 신제품 경쟁, 불매운동 타격, 소주병 마케팅 제 재까지… 올해는 유난히 주류업계에 이슈가 많았다. 해당 이슈들로 인한 하이트진로, 오비맥주, 롯데주류 3사의 영향 관계를 들여다...
2019-12-16 월요일 | 구혜린 기자
[5대그룹 미래도전 ⑤ - 끝] 신동빈 뉴롯데 키워드 ‘옴니·VC·인재’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사진)이 뉴롯데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경영복귀 이후 다양한 혁신과 투자를 발표했다. 한일 무역갈등, 저금리 기조 등이 이어진 가운데 유통 분야에 치중했던 롯데그룹의 사...
2019-12-1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한투캐피탈 부동산PF 규제 ‘타격’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익스포져(대출·채무보증) 건전성 관리방안 영향으로 한투캐피탈은 PF 익스포져를 3000억여원 줄여야 할 전망이다. 여전사 중 부동산PF 익스포져를 취급하는 곳은 사실상 캐피탈사뿐인데...
2019-12-16 월요일 | 유선희 기자
[금융지주 CEO 인사대전] ‘첫 외부인사’ 오화경 대표, 2년 성적 합격점
경영난에 빠진 저축은행을 정상화한 능력을 인정받아 지난 2년간 하나저축은행을 진두지휘한 오화경 대표는 그간 건전성과 수익성 확보,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 등에 공을 들였다. 임기 말인 현재는 하나저축은행 성적...
2019-12-16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카카오뱅크 '모임통장' 4050 고객잡기 성큼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회비관리 통장인 '모임통장' 서비스를 통해 4050세대 이용자층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임통장이 출시 1년만에 이용자 500만을 바라보고 40대 이용자 비중이 초기보다 훌...
2019-12-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한투·유안타 등 증권사 체크카드로 ‘재테크 틈새시장’ 공략
KB증권, 한국투자증권, 유안타증권 등 증권사들이 자체 제작한 체크카드를 출시하는 데 한창이다. 주식거래 수수료 인하 등의 경쟁 심화로 인해 신규 고객 및 수익원 확보가 점차 어려워짐에 따라 2030 세대를 대상으...
2019-12-16 월요일 | 홍승빈 기자
IPO 양강 정영채·정일문, 경자년 패권 ‘리턴 매치’ 예고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 경쟁은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의 양강체제로 치러졌다. NH투자증권은 공모 규모로 1위 자리를 탈환했고 한국투자증권은 가장 많은 딜을 수임했다. IPO 선두 자리를 놓고 미래에셋대우까...
2019-12-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지주 CEO 인사대전] 주재중 하나생명 사장, 수익·건전성 개선 견인
2018년 취임 이후 어느덧 임기 말을 맞이하고 있는 주재중 하나생명 사장(사진)은 하나금융지주 안에서도 존재감이 크지 않다고 평가받던 하나생명의 수익성과 건전성을 눈에 띄게 끌어올렸다.파이 자체가 크지 않아...
2019-12-1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김지완 BNK금융 회장, 벤처투자 본격화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이 벤처투자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최근 벤처캐피탈 자회사로 편입한 김지완 회장은 지역 산업 활성화를 위해 초기기업에 적극 투자하겠다는 방침이다.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지주는 ...
2019-12-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손태승표 우리은행 아시아심사센터 4조 깃발
우리은행이 아시아 지역 여신심사를 전담하기 위해 싱가포르에 설치한 ‘아시아심사센터’가 출범 1년만에 신(新)남방 거점 역할을 점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은행 해외법인과 지점에서 영업 규모가 확대되...
2019-12-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지주 CEO 인사대전] 김정태, 하나금융 DT 진두지휘 청라시대 활짝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지난 2012년부터 하나금융을 이끌며 디지털 혁신을 진두지휘 했다. 3연임이 확정된 지난 2018년부터는 해외 지급결제 플랫폼 GLN(Global Loyalty Network)을 금융권 최초로 구축하면서 혁...
2019-12-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정지원 KRX 이사장, M&A 다각 지원 상장사들 ‘반색’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사진)이 스타트업 기업의 인수합병(M&A)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나서면서 국내 상장사들의 M&A 경쟁력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지난 10월부터 ...
2019-12-16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지주 CEO 인사대전 (5) 끝] 하나금융 김정태 회장, 안정적 승계 사전포석 초점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연말연초 임원인사에서 안정적 승계에 초점을 맞춘 사전포석 성격의 인사색깔을 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내년 김정태 회장이 사실상 3기 경영 마지막해를 맞이하는 가운데 이번 인사가...
2019-12-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롯데마트, 오는 18일까지 한우 최대 50% 할인 행사 진행
롯데마트가 오는 18일까지 한우MD(상품기획자)가 직접 경매에 참여, 물량 구매를 통해 확보한 한우 1+ 등급 이상의 상품들을 전 점에서 전 품목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그동안 1+ 이상 등급은...
2019-12-15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