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증권 2020] 사모펀드 충격에도 리테일로 선방
2020년 한 해 동안 증권업계는 그야말로 롤러코스터를 탔다.연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증시가 급락하면서 증권사들은 ELS(주가연계증권) 마진콜(추가 증거금 납부요구)에 직면했다. 라임·옵...
2020-12-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키움 등 대형 증권사 사상 최대 실적
미래에셋대우,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등 국내 주요 대형 증권사들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들은 올해 들어 급증한 증시 거래대금에 힘입어 과거 다소 등한시 여겨졌던 주식 브로커리지(...
2020-12-2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아듀 증권 2020] 역대급 IPO 훈풍…증권사 경쟁도 ‘후끈’
2020년 증권업계는 롤러코스터와 같은 한 해를 보냈다. 올해 초 코로나19 여파로 추락했던 국내 증시는 막대한 개인투자자 자금 유입에 힘입어 장기 박스권을 깨고 V자형 급반등을 보이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국...
2020-12-2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우리금융 편입 아주캐피탈 성장 기대
아주캐피탈이 우리금융지주에 편입된 가운데, 성장성이 기대되고 있다. 금융지주 대주주로 변경되면서 전폭적인 지원, 계열사 간 사업 시너지 모색도 전망된다.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는 아주캐피탈 대표 후보...
2020-12-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최고금리 20% 서민금융 지각변동 ④-끝] 전문가 “저신용자 불법사채 우려…대부업 역할 인정해야”
정부의 최고금리 20% 인하 정책에 전문가들은 ‘저신용자 자금경색’을 우려하고 있다. 최고금리를 인하해야 한다면 정책자금 대출 확대, 신용도 개선, 대부업 개선 등 정책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윤...
2020-12-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손보사, 코로나로 얼룩진 2020, 누가 많이 나눴나
삼성화재가 72억6500만 원으로 올해 3분기 사회공헌에 가장 많은 비용을 투자한 손해보험사로 집계되었다. DB손해보험이 53억7800만 원으로 뒤를 이어 2위에 올랐으며, 현대해상이 48억7700만 원으로 3위에 자리했다...
2020-12-28 월요일 | 오승혁 기자
박경순 대표, 코스피 상장 기반 신사업 박차
독립보험대리점(GA)으로는 코스피 시장에 최초로 상장한 에이플러스에셋이 코스피 상장을 기반으로 WM 파트너스 확대, 설계사 지원 및 고객 정보 제공을 위한 플랫폼 서비스 등 신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27일 보...
2020-12-28 월요일 | 유정화 기자
[GA 경영분석 ④] 곽근호 에이플러스에셋 회장, ‘한국판 아마존’ 청사진
곽근호 에이플러스에셋 회장은 법인독립보험대리점(GA)를 넘어 한국판 아마존`을 목표로 이익 중심의 질적 성장을 기반으로 지속 성장가능한 토대를 마련하는 작업에 한창이다. 디지털 플랫폼, 헬스케어 등 토털 라이...
2020-12-28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새 시대 카뱅 퍼스트 ④ - 끝] 청사진 그리는 카카오뱅크…향후 추진 과제는
지난 2017년 7월에 출범한 카카오뱅크가 지난해 연간 기준 처음으로 흑자전환에 달성한 데 이어 내년 하반기를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다.투자은행(IB) 업계에서는 카카오뱅크의 기업가치와 더불어 가치...
2020-12-2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5대 금융, 2021년 ‘ESG’ 향해 뛴다
5대 금융지주사 수장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입 모아 강조하고 있다. 내년 중점 사업전략에 ESG를 반영하는 한편 연말 조직개편을 통해 전담부서를 구축하는 중이다. 태동기를 맞이한 국내 ESG 시장에...
2020-12-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중소기업과 상생하는 시중은행 ④ 우리은행] 권광석, 중기 혁신성장 지원사격 ‘속도’
우리은행은 중소기업 상생금융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혁신기업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육성에 속도를 내는 중이다. 우리은행 중소기업그룹은 중소기업고객부, 중소기업지원부, 혁신금융추진부 3개 본부부서와...
2020-12-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보험업계 감원 ‘칼바람’ 분다
저금리·저성장·저출산 기조에 더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보험 영업 환경 등 업황이 악화하면서 보험사들이 인력 감축을 통한 비용 절감에 나서고 있다. 업계는 코로나19 장기화와 비대...
2020-12-28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윤종규·조용병, 해외사업 다시 뛴다…동남아·선진국 ‘투트랙’ 전략 가동
‘리딩금융’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합을 펼치고 있는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가 올해 대출자산 증가와 비은행 확대 효과로 역대 최대실적을 거둘 전망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순이자...
2020-12-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12월21일~12월24일)
[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2020년 12월21일~12월24일)
2020-12-2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표] 주간 코스피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12월21일~12월24일)
[표] 주간 코스피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2020년 12월21일~12월24일)
2020-12-2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내년 1월부터 대출 받을 때 신용등급 대신 신용점수로 평가
내년 1월부터 대출, 카드 발급 시 신용등급 대신 신용점수제가 시행된다.금융당국은 내년 1월 1일부터 개인신용평가회사(CB사)는 신용등급을 산정하지 않고 개인신용평점만 산정해 금융소비자, 금융회사 등에 제공한...
2020-12-2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사익 편취·사기성펀드 설정'…금감원, 사모운용사 불법행위 엄중제재 추진
금융감독원은 전문사모운용사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사적이익 편취와 사기성 펀드 설정 등 일부 임직원의 불법행위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27일 '전문사모운용사 검사 및 사모펀드 점검 진행...
2020-12-2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12월 4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웰컴저축은행 최대
12월 4주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로 전주와 동일했다. 기준금리가 동결됐지만 전반적으로 금리가 내려가고 있다. 우대조건을 따지면 0.1%p라고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으니 우대금리를 꼼꼼히 따...
2020-12-2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2월 4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90% DB저축은행 ‘DreamBig정기적금’
12월 4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9%였다. 기준금리가 동결됐지만 정기예금 금리는 내려가고 있다. 저축은행이 시중은행보다는 높은 금리를 제공하지만 우대조건을 충족해야 높은 금리를 받...
2020-12-2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표] 2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확진자 970명, 사망자 15명
2020-12-27 일요일 | 장태민
[12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20%…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비대면 정기예금’
12월 4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20%로 전주대비 0.05%p 감소했다. 저금리 기조, 공모주 청약 종료 등으로 감소세지만 2%대 금리가 아직 유지되고 있는 만큼 2년 자금 운용을 원한다면 저축...
2020-12-2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내일부터 은행 대기고객 10명 넘으면 밖에서 줄 선다
은행연합회가 정부의 ‘연말연시 특별방역 강화대책’에 맞추어 오는 28일부터 ‘은행 영업점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방안은 영업점 내 고객 대기공간과 업무공간 모두를 대상으로 한...
2020-12-27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2월 4주] 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55%…부산은행 ‘걷고싶은갈맷길적금’
12월 4주차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상품(장병적금 제외) 최고우대금리는 2.55%로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우대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특정 조건에 해당하는 적금 상품 가입을 원한다면 금융상...
2020-12-27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2월 4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1.55%…케이뱅크 ‘주거래우대 정기예금’
12월 4주차 금융상품한눈에 기준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최고우대금리는 1.55%으로 전주와 동일했다.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인 0.5%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은행권 예적금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다. 우대조...
2020-12-27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2월 4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30%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12월 4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는 연 1.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인 0.5%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은행권 예적금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다. 저금리 시대에도 특판, 우대조건 등을 활용...
2020-12-27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코스피 사상 최고치, 동학개미·공모주 열풍...올해 증권시장 10대 뉴스는?
올해 증권·파생상품시장은 코스피시장 내 19년 만에 발동한 서킷브레이커스, 동학개미 운동으로 불리는 개인투자자들의 주식 투자 열풍,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등 다사다난한 사건이 많았던 해로 기억될 전망이다...
2020-12-27 일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