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속 예술…카드 디자인 ‘차별화’
국내 주요 카드사가 카드 상품을 효과적으로 마케팅할 수 있는 디자인을 카드에 녹여내고 있다. 획일화된 디자인이 아닌 카드별 혜택과 서비스를 강조할 수 있는 디자인이나 예술의 미(美)를 카드 플레이트에 새겨 특...
2021-02-2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중금리대출 시장 재편 (3·끝) SBI·OK·웰컴저축銀, 중금리대출 시장 주도권 사수
고신용자 대출 규제와 함께 인터넷은행의 중금리대출 확대하면서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저축은행은 시장 우위를 점하기 위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법정 최고금리 인하도 예고돼 중금리대출 시장은 더욱 ...
2021-02-2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4대 자산운용사가 말하는 ETF (1) [인터뷰] 김두남 삼성자산운용 상무 “ESG투자, 이제는 자본시장 트렌드”
“친환경을 중심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가 주목받고 있고, 바이오·헬스케어, 전기차, 자율주행, 5G, 수소경제 등 성장산업(테마)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성장산업 투자는 마켓타이밍...
2021-02-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021년 도약 노리는 중형증권사 (5)] 신영증권, ‘50년 연속 흑자’ 저력…신탁업 강화 박차
중형급 증권사 도약 행보가 증권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증자로 몸집을 키우고 리테일·IB 등 수익다각화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자기자본 1조원 안팎을 기준으로 국내 증권사 10곳의 현황 및 향후계획을 들여다본다...
2021-02-2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증권사 투자자 신뢰 향해 뛴다 ⑧] 대신증권, CCO 독립 신설…금융소비자 보호 집중
2021년 증권업계는 어느 때보다 투자자 신뢰 회복에 힘을 쏟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가 계기인데 이로 인해 내부통제 및 리스크 관리에 대한 관심도 한층 높아졌다. 올해는 금융소비자보호법이 ...
2021-02-2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변재상·김평규 투톱, 판매채널 혁신 박차
미래에셋생명은 변재상 사장, 김평규 전무 투톱 체제로 전환해 제판분리(제조와 상품 분리)의 성공적 안착을 이끈다는 방침이다. 채널 분리를 통해 미래에셋생명은 상품 개발과 고객 서비스·자산운용에 집중하고, 자...
2021-02-22 월요일 | 유정화 기자
GA 옥석가리기 본격화 (3·끝) 지에이코리아, 금소법 앞두고 내부통제 개선 총력
법인보험대리점(GA)업계 리딩컴퍼니 지에이코리아가 ‘지속성장, 효율경영, 정도영업’ 세 가지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새 도약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오는 3월 25일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시행을 앞두고...
2021-02-22 월요일 | 유정화 기자
20조 마이데이터 시장 (3-끝) 은행 마이데이터 수장들 “보안 최우선 시스템 구축”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시대가 본격 개막했다. 본허가 문턱을 넘은 기업들은 20조원에 달하는 국내 데이터산업 시장 선점 경쟁에 뛰어든다. 은행권에서는 KB국민·우리·신한·NH농협·SC제일은행이 서비스...
2021-02-2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자영업자 상생 파트너 은행 ③] 지성규 하나은행장, 소상공인 비대면 대출혁신 주도
은행에서는 ESG경영 일환으로 자영업자에게 무료로 경영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작년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들을 위해 은행에서는 방문 서비스, 비대면 상담을 강화해 상생 기조를 이어갔다...
2021-02-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빅3’ 게임사, 파격 연봉 인재경영 강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국내 게임사들이 직원 연봉을 대폭 인상하며 인재경영 강화에 나섰다. 넥슨은 최근 재직 중인 직원들의 연봉을 800만원 일괄 인상한...
2021-02-22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조용병 회장, CET1 겨냥 내실경영 승부수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내실경영에 승부를 걸고 나설 전망이다. 신한금융의 지난해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전년보다 소폭 상승했지만 내부 관리 목표로 세운 12% 달성에는 실패했다. 비은행 계열사 인수합병(M...
2021-02-2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감원, 2020년 사업보고서 16개 항목 중점점검 예고
금융감독원은 오는 3월 31일 12월 결산법인의 2020년도 사업보고서 제출기한을 앞두고 사업보고서 중점 점검항목을 21일 사전예고했다. 사업보고서 제출대상 법인은 총 2740개사로, 재무 사항 9개, 비재무 사항 7개 ...
2021-02-2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에어서울, 20~21일 해외 무착륙 비행 탑승률 98% 기록
에어서울은 주말 동안 진행한 해외 무착륙 비행에서 파격적인 면세 할인과 함께 다양한 기내 경품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20일과 21일, 이틀간 실시한 에어서울의 해외 무착륙 비행은 탑승률 약 98%를 기...
2021-02-21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프렌즈, 라이언X프릳츠 에디션 출시
카카오커머스의 카카오프렌즈가 한국 커피 문화의 진수를 보여주는 커피 컴퍼니 ‘프릳츠’와 협업해 ‘라이언X프릳츠’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프릳츠는 수준급의 커피와 베이커리를 선보이며 한옥을 개조...
2021-02-21 일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 방산3사, 중동 최대 방산 전시회 ‘IDEX 2021’ 참가
한화그룹 방산 계열사가 오늘(21일)부터 25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수도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IDEX 2021’ 전시회에 참가한다. IDEX는 격년으로 열리는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최대 규모의 방산전시회로 올해로 ...
2021-02-21 일요일 | 서효문 기자
LG유플러스, 국내 최초 장애인 전용 5G 요금제 출시
LG유플러스가 장애인들을 위한 5G 복지요금제 2종을 오는 2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국내 5G 요금 시장에서 장애인 전용 서비스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LG유플러스는 영상·부가 통화 제공량을 대폭 늘린 △...
2021-02-21 일요일 | 정은경 기자
경총 “주요기업, 경영위기에도 코로나19 극복 지원 활발”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영위기 상황에서도, 주요 기업들이 코로나19 극복 활동에 적극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경총은 21일 ‘2020년 주요기업 코로나19 관련 사회공헌 현황 조사...
2021-02-21 일요일 | 정은경 기자
작년 상장사 78곳 회계기준 위반…과징금 총액 증가
금융감독원은 2020년 123개 상장회사에 대한 재무제표 심사·감리를 진행한 결과 회계기준 위반이 확인된 곳은 78개사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지적률은 63.4%로 전년(59.0%) 대비 4.4%p(포인트) 늘었다. 위험요소...
2021-02-2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보험 비교 한눈에] 가성비 어린이보험 골라볼까…KB손보 '눈길'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을 맞이해 어린이보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어린이보험은 성장기 자녀에게 발생할 수 있는 아토피·천식 등 질환은 물론 상해위험도 보장받을 수 있어 성인이 될 때까지의 병원비 부담을...
2021-02-21 일요일 | 유정화 기자
신한카드, 지원금 선불카드 집행기관 대상 맞춤형 관리시스템 무상 제공
신한카드가 각종 지원금을 선불카드로 집행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지급·통계 등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는 맞춤형 관리시스템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신한카드는 21일 신한금융그룹 내 장학재단과 희망재단이 운영하는...
2021-02-21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여전사 유동성 리스크 모범규준 도입…캐피탈 레버리지 한도 8배로 축소
카드사와 캐피탈사 등 여신전문금융회사의 유동성 관리가 강화하며 캐피탈사 레버리지 한도가 기존 10배에서 8배로 카드사와 동일수준으로 조정된다.금융위원회는 오는 4월부터 여전사 ‘유동성 리스크관리 모범규준...
2021-02-21 일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올해 고위험상품 판매 및 운용 중점 검사한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사모펀드 등 고위험 금융투자상품 판매사의 불완전판매 여부를 중점적으로 검사하기로 했다.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축소됐던 종합 및 부문검사 횟수를 예년 수준으로 ...
2021-02-2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2월15일~2월19일)
[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2021년 2월15일~2월19일)
2021-02-2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표] 주간 코스피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2월15일~2월19일)
[표] 주간 코스피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2021년 2월15일~2월19일)
2021-02-2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삼성화재 구형 실손 보험료 19% 인상 外
삼성화재가 구형 실손 보험료를 19% 인상한다. 손해율(보험료 수입 대비 보험금 지출 비율)이 급증하면서 더이상 회사가 부담하기 어려운 구조가 되어서다. 삼성화재는 지난 18일 발표한 2020년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2021-02-2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2월 3주] 은행 적금 최고금리 연 1.9%…우리은행 ‘원적금’ 1위
2월 3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90%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1-02-21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