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교보생명 등 31곳 마이데이터 2차 허가심사 도전장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2차 허가 신청 첫날인 23일 31개 업체가 도전장을 냈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 이날 마이데이터 허가 신청서 접수를 진행한 결과 25개 신청인이 예비허가 신청서를, 6개 신...
2021-04-2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농협금융, ETF 육성·해외투자 위한 그룹 시너지 강화
NH농협금융지주가 상장지수펀드(ETF) 육성과 해외 투자를 위한 그룹 시너지 강화에 나선다. 농협금융은 23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김형신 사업전략부문장 주관으로 '2021년 제2차 자산운용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021-04-23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하나캐피탈, 순이익 38% 증가…업권 최고 수준 건전성 유지
하나캐피탈이 다각화된 자산 포트폴리오의 균형있는 성장으로 순이익이 크게 증가했으며, 캐피탈 업권 최고 수준의 자산건전성을 유지했다.하나캐피탈은 23일 2021년 1분기 순이익 609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동기 대...
2021-04-23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비트코인 은닉재산 찾아라"…예보, 검찰과 전문교육
예금보험공사가 검찰과 공조해 '비트코인 추적기법' 등 금융전문 교육을 실시했다.예보는 금융회사 부실 책임 조사와 은닉 재산 발굴에 관한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검찰과 공조해 금융 전문 교육을 했다고 23일 밝...
2021-04-23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하나은행 순익 5755억…작년 동기 대비 3.76%↑
하나은행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으로 작년 1분기보다 3.76% 증가한 5755억원을 기록했다. 하나금융지주는 자회사 하나은행의 올 1분기 연결 기준 지배기업지분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76% 늘어난 5755억원...
2021-04-23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하나저축은행, 대출자산 확대에 순이익 175% 증가
하나저축은행이 1년 사이 대출자산을 1768억원 늘린 것에 기인해 순이익 전년동기 대비 무려 174.9% 성장하는 실적을 기록했다.하나저축은행은 23일 2021년 1분기 발표했으며, 순이익은 52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17...
2021-04-23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하나생명, 대체투자 영향 순익 소폭 하락
하나생명이 대체투자 부문 수익이 줄어들면서 순익이 소폭 하락했다. 순익이 소폭 하락했지만 작년 1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23일 하나금융지주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하나생명 1분기 순익은 179억원으...
2021-04-2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신한저축은행, 중금리대출 자산 증대…순익 소폭 하락
신한저축은행이 중금리대출 중심으로 대출 자산을 늘려가는 가운데 리스크관리 강화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신한저축은행은 23일 2021년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으며, 순이익은 5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3.7% ...
2021-04-23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삼성·LG전자, 버려지는 포장재에 ‘업사이클링’ 도입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제품을 보호를 위해 만들어진 포장박스에 ‘업사이클링’ 개념을 도입하면서 친환경 행보에 앞장서고 있다. 업사이클링은 버려지는 제품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차원을 넘어 디자인을 가미하...
2021-04-23 금요일 | 정은경 기자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신한은행 순익 6564억…NIM 반등·대출성장
신한은행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1분기보다 4.78% 늘었다. 순이자마진(NIM)이 2018년 3분기 이후 처음으로 분기 중 반등한 데다 대출이 견조하게 늘어난 영향이다. 신한금융지주는 자회사 신한은행의...
2021-04-2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컨콜] 하나금융, 하나금투에 5000억원 출자
하나금융그룹이 하나금융투자(하나금투)에 5000억원을 출자하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은 23일 1분기 실적발표 후 진행한 컨퍼런스콜에서 “하나금투를 업계 톱 티어(top tier)로 키우겠다”며 “자본금 5조원이 되면...
2021-04-23 금요일 | 권혁기 기자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오렌지라이프, 주식 시장 활황에 순익 대폭 상승
주식시장 활황으로 자산운용 이익이 상승하면서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배 증가해 1000억원을 넘었다.23일 신한금융지주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오렌지라이프 1분기 순익은 107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1% 증가...
2021-04-2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보건복지부 제41회 장애인의날 기념식, 장애인복지 유공자 시상
지난 20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됐다.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 장애인의날행사추진협의회 주최, 한국장애인개발원 주관으로 개최된 제41회 장애인의날...
2021-04-23 금요일 | 이창선 기자
[주간 부동산 이슈-4월 3주] 먼저 움직인 오세훈…여당, 규제완화 두고 내홍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목차] 서울시, 압구정 등 재건축·재개발 지역 4곳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여당은 내부 갈등 서울 집값 2주 연속 상...
2021-04-2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잘 나가던 P2P 금융업…온라인 대부업으로 나락 위기
개인 간 대출·금융투자(P2P)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형 P2P사를 포함한 총 6개의 P2P업체가 올해 초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법정 최고금리 위반으로 영업정지 처분을 받으면서 P2P업체의 금융권 진입에 빨간불이 켜졌다....
2021-04-2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국민연금, 기금운용직 공개모집…총 54명 채용 예정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가 역대 최대 규모로 기금운용직을 채용한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기금의 안정적 운용과 투자 다변화 등을 고려해 2021년도 제2차 자산운용전문가 공개 모집을 실시한다고 23일 밝...
2021-04-2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30일 모집방식 비경쟁 인수 0.6조...2년 0.3조, 3년 0.3조 - 기재부
기획재정부는 23일 0.6조원 규모의 국고채를 모집 방식 비경쟁 인수로 발행한다고 밝혔다.4월 모집 방식 발행물은 2년물 0.3조원, 3년물 0.3조원이다2년물은 3,000억원으로 “국고00750-2303”으로 발행한다.3년물은...
2021-04-23 금요일 | 강규석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하나카드, 순이익 2배 증가…“리스크관리 통한 수익 성장”
하나카드가 새롭게 출시한 모바일 플랫폼 기반 카드상품이 조기 안착한 가운데 리스크관리를 통한 수익 중심의 성장을 이루면서 순이익이 2배 이상 증가했다.하나카드는 23일 2021년 1분기 순이익으로 725억원을 기록...
2021-04-23 금요일 | 김경찬 기자
‘흥행 보증수표’ 신도시 아파트, 올 봄 화성·검단 등 신규분양 예고
최근 신도시나 택지지구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는 ‘흥행보증수표’로 통한다. 올 2분기 이 지역 신규 분양 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신도시, 택지지구는 교통, 교육, 상업 편의시설 등 체계적으로 생활 인프라,...
2021-04-23 금요일 | 김관주 기자
건축물 화재안전기준 강화, 건설업계 외장 마감패널 시장 요동친다
정부의 건축물에 대한 화재안전기준 강화조치로 인하여 건축 외장 마감패널 시장이 크게 요동치고 있다. 저렴한 가격 등의 경쟁력으로 많이 사용되던 샌드위치 패널 등이 고층 빌딩 등에 사용이 제한되면서 건축...
2021-04-2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자료] 4월 국고채 6천억 모집 일정
2021-04-23 금요일 | 강규석
보건복지부, 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국민훈장 수상자 면면은
지난 4월 20일 오후 2시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개최됐다.올해로 41회를 맞이하는 장애인의 날 기념식은 보건복지부와 장애인의날행사추진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하며...
2021-04-23 금요일 | 이창선 기자
[2021 1분기 실적] 하나금융투자, 1분기 순이익 1368억원...전년比 193%↑
하나금융투자는 2021년 1분기 연결기준 순이익이 1368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467억원) 대비 192.9% 오른 실적이다. 같은 기간 이자이익과 매매평가익 등 일반영...
2021-04-23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실적속보] (잠정) 제주은행(연결), 2021/1Q 영업이익 91.17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1.04.23 16:46](잠정) 제주은행(연결), 2021/1Q 영업이익 91.17억원4월 23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485.28억원(전년대비 -12.60% 감소),영업이익은 91.17억원(전년대비 36.85% 증가)으로...
2021-04-23 금요일 | 파봇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