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정비수가 인상되나…30일 4차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진행
자동차 정비수가 관련 4차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가 오늘(30일) 열린다. 3차례 열린 회의에서 도장재료비, 시간당공임비 모두 합의를 보지 못했던 만큼 4차 회의에서는 결론이 날지 관심이 모아진다.30일 보험업계에 ...
2021-09-3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예금 담보로 돈 빌린다”…신용대출 막히자 예담대 1년새 5000억 늘었다
예금을 담보로 대출받는 예금담보대출이 최근 1년새 5000억원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부터 시중은행들이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서면서 상대적으로 대출받기가 쉬운 예금담보대출로 대출 수요가 몰리고...
2021-09-3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오늘의운세] 9월30일 띠별·별자리 운세
쥐띠 : 늘 배운다는 자세로 사람들을 대해라.1948년생, 타산지석이라는 말을 가슴에 새겨두어라.1960년생, 가족들의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1972년생, 욕심은 금물이다. 구설수도 역시 조심해라.1984년생...
2021-09-30 목요일 | 이창선 기자
디지털 GA 하나금융파트너, '하나금융파인드'로 사명 변경
하나손해보험의 디지털GA(법인보험대리점) 자회사인 하나금융파트너가 사명을 '하나금융파인드'로 변경했다.하나금융파트너는 사명을 ‘하나금융파인드(Hana Financial Find)’로 변경함과 동시에 이에 걸맞는 신규 ...
2021-09-29 수요일 | 임유진 기자
금감원, 지난해 대형 의료광고 보험사기 233억원 적발
금융감독원이 건강보험공단, 생명보험협회, 손보협회와 233억원 규모의 대형 의료광고 브로커 조직을 찾아냈다.금감원이 29일 발표한 '공·민영보험사기 공동조사 추진실적 및 향후계획'에 따르면, 지난해 금융감독원...
2021-09-29 수요일 | 임유진 기자
삼성화재 등 5개 손보사, 백내장 과잉진료 5개 안과 공정위 제소
삼성화재 등 5개 손해보험사가 백내장 과잉진료로 5개 안과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했다.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메리츠화재 등 5개 손보사는 29일 서울 강남 소재 5...
2021-09-2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롤스로이스, 첫 전기차 '스펙터' 공개…2030년 이후 내연기관 생산 중단
영국 럭셔리카 브랜드 롤스로이스가 2020년대 안으로 모든 라인업을 순수 전기차로 전환한 이후 2030년 이후 내연기관차 생산을 완전 중단한다고 29일 발표했다.이날 롤스로이스는 영국 굿우드 본사에서 이 같은 전기...
2021-09-2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하나은행도 10월부터 전세대출 한도 줄일 듯…대출 옥죄는 은행들
주요 시중은행들이 가계대출 총량관리를 위해 대출 문턱을 잇달아 높이고 있다. 특히 가계대출 증가세를 이끌고 있는 전세대출 한도 축소가 이어지고 있다. 다른 은행의 대출 제한으로 인한 풍선효과에 대응하면서 대...
2021-09-2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케이카, 공모가 2만5000원 확정...9월 30일~10월 1일 청약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가 수요예측을 마무리하고 오는 10월 13일 코스피에 상장한다. 케이카는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
2021-09-29 수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위, 프로핏 온투업 신규 등록…총 33개사 등록 완료
프로핏이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자(온투업자)로 신규 등록했다. 온투업에 등록한 업체는 총 33개사로, 등록 심사를 진행하고 있는 업체 중 일부 업체는 온투업에 추가 등록될 예정이다.금융위원회는 29일 프로핏이 ‘...
2021-09-2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씨유테크, 일반청약 경쟁률 1408.69대 1...증거금 5.5조원 몰려
초고밀도 실장기술 소부장기업 씨유테크가 지난 28일과 29일 양일간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 결과 최종 경쟁률 1408.69대 1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씨유테크의 코스닥 상장을 위한 일반투자...
2021-09-29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신임 예보 사장에 김태현 전 금융위 사무처장 내정
신임 예금보험공사 사장에 김태현 전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이 내정됐다. 금융위원회는 29일 신임 예보 사장으로 김 전 처장을 임명 제청했다. 예보 사장은 금융위원장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 김 ...
2021-09-2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농협충남세종지역본부·충남농업기술원, 디지털농업 추진 업무협약
농협충남세종지역본부(본부장 길정섭)와 충청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부성)은 충남농업의 경쟁력 강화 및 디지털농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29일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농업인 소득...
2021-09-29 수요일 | 편집국
인천농협, 농협 창립60주년 기념 ‘SNS홍보단’ 발족
인천농협지역본부(본부장 이강영)는 29일 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인천농협 SNS홍보단'을 발족하고 화상회의를 통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인천농협 SNS홍보단은 농협 임직원과 대학생 등 50여명으로 구성...
2021-09-29 수요일 | 편집국
오뚜기, 시각장애인 위해 업계 최초 컵라면 점자 표기…ESG경영 박차
㈜오뚜기가 시각장애인의 편의 증진을 위해 업계 최초로 컵라면에 점자 표기를 적용한다. 이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오뚜기는 시각장애인의 ...
2021-09-29 수요일 | 홍지인 기자
MZ세대 사이 투자 트렌드로 떠오른 ‘주식 선물·상품권’
주식투자가 전 국민적인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최근 MZ세대(1980~2000년대 초 출생자) 사이에서 주식을 주고받는 ‘주식 선물’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증권사들도 주식 선물 관련 서...
2021-09-29 수요일 | 홍승빈 기자
한은, 새 금통위원에 박기영 교수 추천
박기영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사진)가 새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으로 추천됐다.한국은행은 29일 이주열 한은 총재가 한은법 제13조에 따라 고승범 전 금통위원(현 금융위원장) 후임 위원으로 박기영 교수를 추...
2021-09-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전자 美 파운드리 공장, 윌리엄슨 카운티로 결정 임박”
삼성전자가 텍사스주 윌리엄슨 카운티와 미국의 제2파운드리 공장 건설 계약 건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는 보도가 나왔다. 29일 로이터에 따르면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 윌리엄슨 ...
2021-09-29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 증시불안 여파에 2.8% 하락...외인·기관 매도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 주가가 7만4000원대 초반으로 내려앉았다. 이날 하루 2% 넘게 하락하며 재차 7만3000원대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88%(220...
2021-09-29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원/달러 환율, 헝다 자회사 지분 매각에 일단 진정…1181.8원 마감
급등세를 기록했던 원/달러 환율이 29일 1180원대 초반에서 하락 마감했다.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6원 내린 달러당 1181.8원에 마감했다. 전일 1년만에 최고치를 찍은 원/달러 환율은...
2021-09-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롯데마트, 코스트코·트레이더스 잡는다…VIC마켓 사업 확장
롯데마트 창고형 할인점 VIC마켓 공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다. 오는 2023년까지 20개 이상의 점포로 확대하고 재도약에 나설 계획이다. 롯데마트는 창고형 할인점 VIC마켓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VIC마...
2021-09-29 수요일 | 홍지인 기자
LG전자 물질분석공인랩, 미생물 분야 인증시험소 지정
LG전자가 제품의 항균이나 항곰팡이와 같은 성능을 자체적으로 평가할 수 있게 됐다. LG전자 품질경영센터 산하 '물질분석공인랩'은 최근 세계적 시험·인증기관인 TUV 라인란드로부터 미생물 분야 인증시험소로 지정...
2021-09-29 수요일 | 정은경 기자
'맛있는거 더하기 맛있는거' 식품·유통업계, MZ세대 겨냥 콜라보 제품 출시
식품·유통업계가 MZ세대를 겨냥한 이색 콜라보 제품을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이색 콜라보 제품들은 새로운 경험과 체험을 즐기는 MZ세대들에게 새로운 소비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피자헛X팔도, ‘피자헛, 팔불...
2021-09-29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