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30%…우리은행 ‘원적금’
12월 3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2.30%다.20일 금융감독원(원장 정은보)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적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우리은행(은행...
2021-12-2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기자수첩] ‘탈통신’ 이통사, ‘탈고객’ 걱정은 안하나
올해 5G 가입자 수가 20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9년 상용화 이후 약 3년 만이다. 5G는 상용화 약 3년 차에 접어들고 있지만, 상용화 초기인 2019년이나 지금이나 사용자들 품질 불만은 여전하다. 과...
2021-12-20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이호동 한국기업데이터(KED) 대표이사]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가는 길
1970년, 한 등반 장비 공급업체의 대표는 회사의 핵심이었던 피톤 사업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피톤은 바위에 망치로 박아넣고 로프를 고정하는 장비였다. 폐지 이유는 명확했다. 그가 사랑한 암벽들이 ...
2021-12-20 월요일 | 편집국
서민 중심 포용금융 실천하는 오화경 대표
오화경 하나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저축은행의 본업인 서민금융지원으로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배려와 지원을 최우선으로 하고 포용적 금융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또한 하나금융그룹 지속가능경영위원회에...
2021-12-2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오화경 하나저축은행 대표이사] “타업권 대비 엄격한 규제 여전…업권 전문가 나서야할 때”
“저축은행은 다른 업권 대비 여전히 강력한 규제를 받고 있다. 저축은행 업권이 성장하기 위해 기업 규모에 따른 차등화나 다른 업계와의 동등한 규제 적용이 필요하다. 업권의 한목소리를 모으고 이를 대변할 수 있...
2021-12-2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정기선, K-불도저로 글로벌 건설기계 톱5 시동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사장(사진)이 현대건설기계와 현대두산인프라코어를 앞세워 북미·아프리카 등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 공략에 나선다. 건설기계 부문은 정 사장이 M&A(인수·합병)를 직접 진두지휘하는 등 큰 ...
2021-12-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김연수 한컴 대표, ‘메타버스 미니홈피’로 2040 저격
김연수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 대표가 2000년대 초반 큰 인기를 끌었던 국내 토종 SNS(소셜미디어) 싸이월드에 메타버스를 접목한 ‘한컴타운’을 선보이며 2040세대 공략에 나섰다.한컴은 최근 싸이월드(대표 손성...
2021-12-20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엄관석 자이S&D 대표, 건축·플랜트 잡아 몸집 키운다
엄관석 대표이사 부사장이 이끄는 자이S&D가 주택사업 실적이 두드러진 가운데 모기업인 GS건설과 함께 건축·플랜트 회사를 인수한다. 이번 인수를 통해 자이S&D는 주택부문에 집중된 사업 영역을 확장함으로써 성장...
2021-12-20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임기만료 CEO 기상도 ③ 대우건설] 김형 사장, M&A 숙제 마치고 아름다운 이별할까?
건설업계에도 연말연시 인사 시즌이 돌아오면서, 그간 각 건설사들을 이끌어오던 CEO들의 거취에 이목이 쏠린다. 본 기획에서는 임기만료를 앞둔 주요 건설사 CEO들의 그간 행보와 향후 전망에 대해 종합적으로 살펴...
2021-12-20 월요일 | 김관주 기자
李-尹 부동산공약 구체성 약해 실효성 의문
내년 치러질 제 20대 대통령선거는 구체적인 공약보다는 네거티브·리스크 관리 경쟁으로 흘러가고 있다. 이런 와중 거대 양당 후보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문재인 정부의 최대 실책이...
2021-12-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GS25 원두커피 ‘카페25’ 인기 비결
최근 서울 합정동 카페 거리에 오픈한 GS25 합정프리미엄점. 기존 편의점과 다른 모습이 눈에 띈다. 매장 외부에 테라스를 두고 빈티지한 느낌의 파벽돌을 사용해 카페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매장 내부도 카페, 주류...
2021-12-20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예능·드라마 만드는 ‘패션전문기업’ 한섬
지난 10월 19일 드라마 첫 공개 후 12월 중순 기준 유튜브 조회수 총 1194만 회, ‘좋아요’ 약 14만 개. 드라마 회차마다 수백 개 댓글이 달렸고 인스타그램에는 500여 개 이상 게시물이 올라오며 회자.온라인 상에...
2021-12-20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실용적 ‘녹차 사랑’
지난달 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이 서울 북촌에 ‘오설록 티하우스’를 오픈했다. 이 곳에 들어가면 먼저 감미로운 차향이 온몸을 감싼다. 매장은 모두 3층으로 구성돼 있다. 1층 차를 구매하는 공간을 지나 엘리베...
2021-12-20 월요일 | 나선혜 기자
[2022 금융권 CEO 인사지형] 저축은행 지주계 ‘영업통’·전업사 ‘전략통’
주요 시중은행에서 영업 경험을 쌓아온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CEO와 각기 다른 분야 전문가들이 포진된 대형 저축은행 CEO 간 차이를 보이고 있다. 신한·KB·하나·우리금융지주 등은 시중은행 현장에서 성과를 인...
2021-12-2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2022 금융권 CEO 인사지형] 캐피탈사, 리테일 전문가로 세대교체
KB·하나·DGB·BNK·산은·IBK캐피탈 등 주요 캐피탈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연말을 전후로 임기가 만료된다.특히 황수남 현 KB캐피탈 대표이사가 신임 대표 후보로 다시 추천되면서 사실상 연임의 신호탄을 쐈다. ...
2021-12-2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2022 금융권 CEO 인사지형] 금융지주계 카드사, 최고 전략가 CEO 포진
12월 말과 내년 3월 사이 임기가 끝나는 카드사 최고경영자(CEO)들의 연임 여부에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단 임기 만료를 앞둔 KB국민·하나·롯데카드 CEO들이 올 한 해 호실적을 올리는 등 탁월한 경영 역량...
2021-12-2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2022 금융권 CEO 인사지형] 손보사, 삼성 홍원학 대표 등 금융 전략·재무통 약진
2022년 손해보험 업계를 이끌어갈 주요 손보사 CEO들은 그룹사나 지주 내에서 비단 보험뿐 아니라 금융 경력을 두루 갖춘 전문가인 것으로 나타났다.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농협금융지주는 지난 17일 임원후보추천...
2021-12-20 월요일 | 임유진 기자
[2022 금융권 CEO 인사지형] 생보사, 시장 불확실성 증대…전통 보험전문가 포진
코로나19 발 불확실성 IFRS17 도입 과제로 내년에도 생보업계 CEO는 유임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일부 회사들은 대주주 리스크 등 외부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기존 전문경영인이 내년에도 회사를 이끌 가능성이...
2021-12-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2022 금융권 CEO 인사지형] 자산운용 대부분 ‘새 사령탑’…ETF·연금·대체투자서 ‘격전’
2022년을 앞둔 자산운용 업계는 미래에셋, 삼성 등 주요 대형 운용사에서 새 수장을 맞이하고 재도약에 시동을 걸었다. 공모펀드 부진 가운데 ‘새 먹거리’로 ETF(상장지수펀드), 연금, 부동산 대체투자 등 전문가 ...
2021-12-20 월요일 | 정선은, 심예린 기자
[2022 금융권 CEO 인사지형] 초대형IB 수장 ‘재신임’…미래·KB·NH·한투·삼성 ‘각축’
2022년 국내 대형 증권사 CEO(최고경영자)들의 IB(투자금융) 역량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업계 1위 미래에셋증권이 수장 연임으로 연속성 있는 안정 체제에서 글로벌IB 목표에 힘을 싣고 있다. KB, NH, 한투, 삼성 등...
2021-12-20 월요일 | 정선은, 심예린 기자
[2022 금융권 CEO 인사지형] 새 정부발 금융공기업 CEO 교체 커진다
대선 날짜가 조여올수록 금융공기업 최고 경영인(CEO) 교체 가능성도 커질 전망이다.주택금융공사와 예금보험공사, 기술보증기금이 올해 새로운 CEO를 선임한 가운데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 한국자산관리...
2021-12-2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2022 금융권 CEO 인사지형] 5대 시중은행장 ‘영업·국제 전문가’ 대세
내년 5대 시중은행 수장은 올해와 큰 변동이 없을 전망이다. 최근 세대교체를 통해 최연소 시중은행장으로 등장한 이재근 국민은행장 후보자와 오는 3월 임기 만료를 앞둔 권광석 우리은행장을 제외한 나머지 행장의...
2021-12-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자산운용사, 글로벌 메타버스ETF로 ‘2라운드’
삼성, KB, 미래, 한투 등 빅4 자산운용사들이 글로벌 메타버스ETF(상장지수펀드)로 맞붙는다.한정된 국내기업을 넘어 미국 등 글로벌 기업까지 바구니에 담을 종목이 확장되는 것이다.아직 메타버스 테마가 특정 기업...
2021-12-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022년 금융권 CEO 키워드는 ‘차세대 리더’
내년 금융업계는 세대교체 인사를 통해 발탁된 젊은 최고경영자(CEO)가 주류가 돼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금융권은 연말 50대 인재를 전면에 배치하는 인적 쇄신과 성별·출신 불문의 혁신을 기조로 연말 사장단 인사...
2021-12-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오늘의운세] 12월20일 띠별·별자리 운세
쥐띠 : 모든 것은 시와 때가 있는 법. 기다릴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1948년생, 노력만큼 운이 따르지 않는다.1960년생,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했다. 매사 신중해라.1972년생, 순조롭게 이뤄...
2021-12-20 월요일 | 이창선 기자
[12월 3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2.10%...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12월 3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2.10%다.19일 금융감독원(원장 정은보)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정기예금 가운데 24개월 기준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인터넷전문은행...
2021-12-19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