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카드·캐피탈 자동차금융 한곳에서 확인…우리금융, ‘우리원카’ 출시
우리금융그룹이 주요 계열사 자동차금융 서비스를 모은 통합 플랫폼으로 디지털 사업영역과 그룹 시너지를 확대하고 나선다. 우리금융은 우리금융캐피탈을 중심으로 우리은행, 우리카드 등 3개 자회사가 참여한 ...
2021-12-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화재, 블랙박스 장착 시 할인 특약 출시…최대 6%
삼성화재(대표이사 사장 홍원학)가 블랙박스를 장착하면 최대 6%를 할인해주는 자동차보험 특약을 출시한다. 삼성화재는 팅크웨어 '아이나비 커넥티드 블랙박스'를 장착한 고객에게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커넥티드 ...
2021-12-2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펀드똑Talk] (8) 잘 파는 게 중요하다…'펀드 환매'가 수익률 좌우
[편집자주 : '펀린이(펀드+어린이)' 입장에서 똑똑한 펀드 투자를 노크해 봅니다.]"잘 사는 것보다, 잘 파는 게 중요하다."이 원칙은 펀드 환매에서 유효하게 적용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펀드 환매시점에 펀드 ...
2021-12-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혜주의 카풀] 'VVIP 카드 1번지' 현대카드
카드 한 장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카드에 대해 얼마큼 알고 계시나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 형태는 나날이 발전하고, 혜택은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신혜주 기자가 카드...
2021-12-2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12월 4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금리 연 2.2%…수은 ‘해양플라스틱제로’·케뱅 ‘코드K’
12월 4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2.2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6일 금융감독원 금...
2021-12-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12월 4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3%…우리은행 ‘원적금’
12월 4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2.3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6일 금융감독원 금...
2021-12-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12월 4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2.1%…케뱅 ‘코드K 정기예금’
12월 4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2.1%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은행들이 제로(0) 수준이었던 예금금리를 줄이어 올리면서 그간 찾아보기 힘들었던 2%대 은행 예금이 흔해졌다. 우대조...
2021-12-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12월 4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5%…씨티銀 ‘프리스타일예금’
12월 4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2.5%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은행들이 제로(0) 수준이었던 예금금리를 줄이어 올리면서 그간 찾아보기 힘들었던 2%대 은행 예금이 흔해졌다. 우대조...
2021-12-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메리츠증권, CFD로 리테일 경쟁력 박차
메리츠증권이 리테일부문의 사업영역도 확대하며 수익원 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메리츠증권은 지난 7월 국내주식 차액결제거래(CFD) 시장에 진출하고 12월에는 중개형ISA를 출시한 바 있다.메리츠증권은 지난 ...
2021-12-27 월요일 | 심예린 기자
SC제일은행, ESG 투자 연계한 ‘착한 숲 프로젝트’ 진행
SC제일은행(은행장 박종복)이 탄소중립(넷제로·Net Zero) 실천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에 관심이 높은 고객과 함께 강원도 대관령 생태계를 복원하고 멸종 위기 수종을 살리는 ‘착한 숲 프로젝트’ 이벤...
2021-12-2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 적십자에 이동식 헌혈버스 기부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헌혈량 감소로 인한 혈액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대한적십자사에 새마을금고 이동식 헌혈버스를 기부했다.새마을금고는 이동식 헌혈버스 기부를 통해 헌혈 참여 여...
2021-12-2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기자수첩] 혁신 외치지만 엇박자만 내는 금융당국
“빅테크 기업의 금융업 진출은 동일기능·동일규제 및 소비자보호 원칙이 지켜지는 가운데 이루어지도록 하겠다.”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지난 15일 금융플랫폼 혁신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2021-12-2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김대윤 피플펀드 대표이사] 중금리 대출, 이제는 ‘평가 능력’ 봐야 할 때
2021년 금융업계의 한해를 되돌아보면 빠질 수 없는 키워드가 바로 ‘중금리 대출’이다. 금융당국은 포용금융의 정책 방향 아래 오랜 사회 문제로 꼽혀온 보통 사람을 위한 금융 기회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고자 올해...
2021-12-27 월요일 | 편집국
[오늘의운세] 12월27일 띠별·별자리 운세
쥐띠 : 어려운 요건 속에서 어렵게 일을 풀어 나가게 된다.1948년생, 귀하의 능력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리라.1960년생, 분수에 넘치는 행동은 자제하는 것이 길하다.1972년생, 동쪽에서 귀한 손님이...
2021-12-27 월요일 | 이창선 기자
분양 '막차' 타자…전국서 1.4만가구 쏟아진다
올해의 마지막 주까지도 분양시장이 뜨거울 전망이다. 통상 12월은 비수기로 꼽히지만 내년부터 강화되는 대출규제에 앞서 건설사들이 연말까지 분양에 나서고 있다. 2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마지막 주에는 전...
2021-12-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올해의 기업인] 코람코 정준호, 리츠 시장서 초격차 1위 목표
“코람코는 과거 금융 선진국의 리츠 제도를 국내로 처음 들여온 대한민국 최초의 부동산금융회사다. 10년 후 코람코는 리츠 시장에서 초격차 1위를 유지하면서 부동산펀드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해외 ...
2021-12-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올해의 기업인] 임병용 GS건설 부회장, 수익성 중심 경영 결실맺은 한 해
“이제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만큼 언제나처럼 늘 똑같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은 더 이상 새로운 시대의 경쟁력이 될 수 없다. 다시 한번 도전하고 철저하게 준비해 지속가능한 GS건설의 ...
2021-12-2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올해의 기업인] 네이버 최수연, 80년대생 CEO 시대 열다
올 한해 직장 내 괴롭힘 등으로 논란을 빚은 네이버가 81년생 여성 임원을 차기 최고경영자(CEO)로 내정했다. 업계 안팎에서는 네이버 창립 이래 가장 파격적 인사라고 평가한다. C레벨 임원을 대표로 승진시키는 대...
2021-12-2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올해의 기업인] 쿠팡 김범석, 이커머스 파란 일으켜
김범석 쿠팡 창업자가 지난 3월 11일 오전 9시 30분 세계 최대 증권거래소인 뉴욕증권거래소(NYSE) 오프닝 벨을 울렸다. 쿠팡은 상장 당일 시가 총액이 종가 기준으로 886억 5000만 달러(약 100조 4000억 원)를 기록...
2021-12-27 월요일 | 홍지인, 나선혜 기자
[올해의 기업인] 친근한 ‘용진이형’ 정용진 부회장, 실적은 사상 최대
대기업 총수, 72만 팔로워 보유 인플루언서, 야구단 구단주, 미식가 그리고 용진이형.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을 표현하는 단어들이다. 그는 자타공인 올해 대중들에게 가장 주목받은 국내 기업 총수 중 한 사람이다. ...
2021-12-2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올해의 기업인] LG생건 차석용, 16년 CEO 비결은 ‘변화 또 변화’
급변하는 소비재 시장에서 16년 동안 최고경영자(CEO) 자리를 지키기란 간단치 않다. 그 어려운 일을 해낸 사람이 있다.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이다. 1953년생인 그는 용퇴 논란에도 불구하고 올해 인사에서 보란...
2021-12-27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올해의 기업인] 현대차 윤여철, 마지막 MK(정몽구 회장)맨의 퇴장
윤여철 현대차 부회장이 지난 17일 그룹 인사를 통해 고문으로 물러났다. 정몽구 명예회장 시절 기용됐던 부회장단이 모두 경영 일선에서 퇴진한 것이다. 미래차 사업 전환에 드라이브를 거는 정의선 회장 체제가 본...
2021-12-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올해의 기업인] 이재용 부회장, 글로벌 경영 위기 직감 ‘고독한 행군’
최근 파격적 사장단 인사와 함께 인사제도를 개편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내년부터 ‘뉴 삼성’으로의 도약을 위해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 부회장은 올해 1월 국정농단 사건 재판에서 징역 2년 6개월 실형을 선...
2021-12-2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2021 디지털혁신 주도 CEO]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 ‘웰뱅’ 생활금융플랫폼 도약 구현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는 올해초 ‘웰컴디지털뱅크 3.0’을 선보이며 개인화된 금융생활 플랫폼을 구현하고 있다. 저축은행에서 유일하게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본허가를 받으면서 다양한 정보를 활용해...
2021-12-2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2021 디지털혁신 주도 CEO] 황수남 KB캐피탈 대표, KB차차차 기반 중고차금융 주도
황수남 KB캐피탈 대표이사가 온라인 중고차 매매 플랫폼 ‘KB차차차’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이렉트 영업 인프라를 강화하고, 온라인을 중심으로 영업채널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본...
2021-12-2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