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세계최초 통합전자브레이크 'CES 혁신상'
만도는 자사 통합전자브레이크(IDB2)가 세계 최대 기술전시회 CES 2022에서 자동차 지능화 운송 부문 혁신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IDB2는 세계 최초 일체형 통합 전자브레이크다. 기존 브레이크는 실린더·부스터 ...
2022-01-0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타이거맥주, 공식 브랜드 앰버서더로 손흥민 발탁
90년 역사를 가진 타이거맥주가 글로벌 축구 아이콘 손흥민과 손잡았다. 타이거맥주는 2022 ‘타이거의 해’ 캠페인을 함께할 브랜드 공식 앰버서더로 축구 선수 손흥민을 발탁하고 한국을 비롯 3개 대륙 9개국에서 ...
2022-01-04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유럽을 K-푸드의 성지로"…CJ제일제당, 글로벌HQ·한국식품사업 분리
CJ제일제당(대표이사 최은석)이 본사를 글로벌 헤드쿼터(HQ)와 한국식품사업으로 분리한다고 4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해외 사업의 추진력을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최은석 CJ제일제당 대표...
2022-01-04 화요일 | 나선혜 기자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내정자 “임기 내 주식 매각 없다…리스크 면밀 검토”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내정자가 향후 2년의 임기 내 보유 주식을 매각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영진의 스톡옵션 행사, 주식 매도와 관련해 모든 리스크를 점검하고 책임 경영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신원근...
2022-01-0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국가의 동기부여로 기업 사회적 역할 확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사진)이 국가의 동기부여로 기업의 사회적 역할이 확대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민관 파트너십 또한 과거와 달리 정부가 도와주는 방식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4일 상의...
2022-01-04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신년사]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올해 키워드는 양적 성장과 질적 이동"
정태영 현대카드∙현대커머셜 부회장이 2022년 경영 키워드로 '양적 성장과 질적 이동'을 꼽았다. 정태영 부회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2021년은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의 양적 성장 및 '질적 이동'에 성공한 뜻깊은...
2022-01-0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차·기아, 4분기 판매 부진…반도체 이슈 언제까지?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작년 4분기 예상 보다 부진한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이 여전히 심각했던 것으로 보인다.지난해 현대차와 기아는 각각 389만981대와 277만7056대를 판매했다. 양사 모두 작년...
2022-01-0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김홍국 하림 대표 ‘장인라면’, 출시 3개월 만에 '삐걱'
김홍국 하림 대표의 ‘더 미식 장인라면’이 출시 3개월 만에 난항을 겪고 있다. 김 대표 야심작으로 많은 주목을 받으며 출시했으나 판매 부진과 출시를 주도한 윤석춘 대표가 돌연 사퇴하면서 향후 사업 행보에 업...
2022-01-04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신년사]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 “2022년 디지털·가치·데이터 사업 성과의 해”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이 2022년을 디지털, 가치, 데이터 3가지 사업 부문에서 과실을 맺는 해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은 2022년 신년사를 통해 "신한라이프의 차별적인 강점으로 준비해 온...
2022-01-0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년사]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 “소비자 보호 방안 차질없이 이행”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이 소비자금융 사업 단계적 폐지 과정에서 소비자 보호 방안을 차질없이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기업금융 사업에 대해서는 집중투자를 통해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유 행장은 4...
2022-01-04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호랑이해 임인년…70년대생 보험 CEO 약진
임인년 호랑이해가 성큼 다가온 가운데, 보험업계에서는 70년대생 CEO가 약진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재도약 또는 혁신이 필요한 보험사에 70년대생이 전진배치된 만큼 올해 재도약을 이끌어낼지 주목된다....
2022-01-0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은행, 창립 123주년 기념 입출금·예금·적금 출시…연 1~3%대 금리
창립 123주년을 맞은 우리은행(은행장 권광석)이 연 1~3%대 금리를 주는 입출금 통장, 예금, 적금 상품을 내놨다. 우리은행은 창립 123주년을 기념해 ‘1·2·3 패키지 상품(1% 입출금 통장, 2%대 예금, 3%대 적...
2022-01-04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시멘트주, 가격인상 예고에 '강세'…쌍용C&E 등 '상승'
4일 시멘트주가 시멘트 가격 인상 소식 영향에 급등세를 보였다.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아세아시멘트는 전 거래일보다 14.34% 오른 13만9500원에 마감했다.코스닥시장에서 삼표시멘트는 전 거래일보다 15.47...
2022-01-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진옥동 “조직·플랫폼·채널 변화 과제 직면”…신한은행 1분기 워크숍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4일 조직과 플랫폼, 채널 전략에서의 빠른 변화와 실행을 강조했다. 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소재 본점에서 진 행장을 비롯한 임원,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1분기 임 임원, 본부장 워크숍...
2022-01-04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정기선, CES 2022 통해 글로벌 행보 첫발…해양 모빌리티 등 신사업 비전 밝힌다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사장(사진)이 내일(5일) 개막하는 CES 2022를 통해 글로벌 경영 행보 첫발을 내디딘다. 그는 CES 2022서 연설을 진행, 현대중공업그룹의 해양 모빌리티 등 해양 신사업 비전을 밝힌다.4일 현대...
2022-01-04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보험사 수장들, "2022년 경영 전략은 디지털화 · 상품 혁신"
보험사 수장들이 2022년 임인년(壬寅年) 경영전략으로 '디지털화'와 '상품 혁신'을 강조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과 본격적인 테이퍼링 개시 영향으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는...
2022-01-04 화요일 | 임유진 기자
KB캐피탈,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와 연계 플랫폼 구축 나서
KB캐피탈(대표이사 황수남)이 자동차 제조사와 최초의 연계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KB캐피탈은 지난달 24일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전문 브랜드 폴스타(Polestar)와 전속금융사(Captive)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2022-01-0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쌍용차, 파워트레인·커넥티드카 강화한 '렉스턴 스포츠' 출시
쌍용자동차는 4일 '뉴 렉스턴 스포츠&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형 렉스턴 스포츠는 작년 4월 출시된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에 파워트레인 성능을 향상시키고 커넥티트카 시스템을 추가 탑재한 상품성 개선 ...
2022-01-0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경제·금융수장들 ”가계부채 선제 관리해야“ 한목소리
경제·금융 수장들이 가계부채 위험과 선제적 관리 필요성을 한목소리로 강조하고 나섰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범금융권 신년사에서 “올해 가계부채 증가율 관리 목표와 질적 건전성 제...
2022-01-04 화요일 | 한아란 기자
LH, ‘전세형 매입임대주택’ 1366가구 청약 접수 실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해 12월 23일 입주자 모집 공고한 ‘전세형 매입임대주택’ 1366가구에 대해 6일까지 청약을 접수받고 있다.4일 LH에 따르면 전세형 매입임대주택은 LH가 매입한 주택을 무주택세대구성원...
2022-01-04 화요일 | 김관주 기자
김정기 우리카드 대표, 카드업 악화에도 고객 혜택 '확대'
김정기 우리카드 대표이사가 카드업 수익성 악화에도 불구하고 고객 혜택을 확대하며 초개인화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당장의 이익보다 충성고객이 우리카드를 이탈하지 않도록 '락인(Lock-in)' 역량을 높여 수익 확...
2022-01-0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카카오페이, 오는 31일 ‘알 모으기’ 서비스 종료…결제 리워드 개편 추진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리워드를 주고 지정 펀드에 자동 투자되는 ‘알 모으기’ 서비스가 오는 31일부로 종료된다. 카카오페이는 금융 서비스까지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결제 리워드로 개편해나갈 계획이다.4일 금융...
2022-01-0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기업은행, 코로나 어려움 겪는 자영업자 위해 ‘비대면 서비스’ 시행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사업자를 위해 ‘자영업자 체인지업’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자영업자 체인지업’은 채무...
2022-01-04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쌍용건설, ‘송파 더 플래티넘’ 11일 청약 개시
국내 최초로 리모델링을 통한 일반분양 아파트가 나온다. 쌍용건설(대표이사 회장 김석준)은 서울 송파구 오금동에서 시공 중인 ‘송파 더 플래티넘’의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가구 수를 늘린 가구...
2022-01-04 화요일 | 김관주 기자
DB금융투자,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금융상품 3종 판매
DB금융투자(대표이사 사장 고원종)가 7일까지 기타파생결합사채(DLB)와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14일까지 주가연계증권(ELS) 등 3종의 상품을 판매한다.7일까지 판매하는 3개월 만기 ‘마이 퍼스트 DB DLB 제128...
2022-01-04 화요일 | 심예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