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2021 실적] BNK캐피탈, 순이익 1332억 기록…전년比 85.3%↑(상보)
BNK캐피탈이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1332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 85.3%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BNK캐피탈의 지난해 조정영업이익은 4344억원으로 전년 대비 33.4% 증가했다. 이자이익은 3248억원으로 33.2% 증...
2022-02-1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2021 실적] "압도적인 콘텐츠"…CJ ENM 지난해 영업익 2969억원, 전년 比 9.1%↑
CJ ENM(대표이사 강호성, 허민호) 압도적인 콘텐츠 경쟁력으로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냈다. CJ ENM이 지난해 매출 3조5524억원, 영업이익 2969억원을 달성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매출 4.8%, 영업...
2022-02-10 목요일 | 나선혜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BNK금융, 순익 7910억원 ‘역대 최대’…은행 호조·비은행 성장
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이 지난해 791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두며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핵심 자회사인 은행이 견조한 실적을 올린 데다 비은행 부문이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한 결과다. BNK금융은 2021년...
2022-02-1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2021 실적] 크래프톤, 지난해 최대 매출…"NFT·VR 등 신사업 본격 추진"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지난해 연매출 1조8000억원대를 넘기면서,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배틀그라운드 IP가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하면서 PC와 모바일 부문의 실적 견인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지난해 매...
2022-02-10 목요일 | 정은경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하나손해보험, 순익 207억원…“사옥매각 효과”(상보)
하나손해보험이 사옥 매각 효과로 지주 회계 기준 200억원 이상 순익을 냈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하나손보 하나금융지주 회계 기준 2021년 순익은 207억원을 기록했다.하나손보 관계자는 "사옥 매각이 이익에 ...
2022-02-1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대선 3월 9일·지방선거 6월 1일 증권시장 휴장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는 대통령 선거일인 3월 9일과 지방선거일인 6월 1일에 증권·파생·일반상품 시장이 휴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주식·채권시장을 비롯해 파생상품시장, 장외파생상품 청산 업무, 일반상품(...
2022-02-1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반복되는 건설·공사현장 사고, ‘무리한 공기단축’·‘노노갈등’ 등 원인 지목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하 중대재해법) 시행에도 불구하고 건설업계 안팎에서 크고 작은 사고들이 연일 터져 나오고 있다. 각 주체들 간의 책임론과 갈등이 불거지는 가운데, 문제의 원인으로는 결국 공사 현장...
2022-02-1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하나생명, 순익 243억원 · 전년 比 8.6%↓(상보)
하나생명(대표이사 사장 김인석) 2021년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8.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10일, '하나금융지주 2021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하나생명 당기순이익은 243억원으로, 전년(266억원) 대비 8.6% 감소했...
2022-02-10 목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한국투자증권, 당기순이익 1조4474억원…사상 최대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이 10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21년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1조4474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04.4%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 역시 전년 대비 69.4%...
2022-02-10 목요일 | 심예린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하나저축은행, 당기순이익 265억 · 전년比 47.22%↑(상보)
하나저축은행(대표이사 오화경)이 2021년 연간 당기순이익 26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7.22%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365억원을 기록했다. ROA(총자산순이익률)는 1.24%로 전년 대비 9bp(1bp=0...
2022-02-1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하나금융투자, 연결 순이익 5066억원…역대 최대
하나금융투자(대표이사 이은형)이 2021년 누적 역대 최대 순이익을 기록했다.하나금융지주 계열 하나금융투자는 2021년 연결 기준 순이익이 506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23.3% 증가한 ...
2022-02-1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하나캐피탈, 순이익 2720억 시현…전년比 53.5%↑(상보)
하나캐피탈이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2720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하나캐피탈은 우량 리테일 자산 증대에 힘입어 순이익이 전년 대비 5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하나캐피탈의 연간 일반영업이익은 5089...
2022-02-1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DGB생명, 작년 순익 418억원·전년比 7.1%↓(상보)
DGB생명 작년 순익이 41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1% 감소했다.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면서 선방했다는 평가다.10일 DGB금융지주에 따르면, DGB생명 2021년 순익은 전년동기대비 7.1% 감소한 418억원, 영업이익...
2022-02-1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실적] LIG넥스원, 작년 영업익 972억 원...전년 대비 53%↑
LIG넥스원(대표이사 김지찬)은 지난해 영업이익(연결기준) 972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늘어난 규모다. 10일 LIG넥스원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1조8222억 원, 영업이익 972억 원, 당기순익...
2022-02-1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하나카드, 당기순이익 2505억 · 전년比 62.2%↑(상보)
하나카드(대표이사 권길주)가 결제성 수수료 증대와 디지털 혁신에 따른 비용 효율화로, 2021년 연간 당기순이익 2505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62.2%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이자이익은 4720억원을 기록했...
2022-02-1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코리안리, 주당 525원 현금배당 결정
코리안리(대표이사 사장 원종규)가 보통주 1주당 525원을 현금 배당한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리안리는 보통주 1주당 525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의했다. 시가배당율은 5.5%이며 배당금총액...
2022-02-10 목요일 | 임유진 기자
위메이드, 암호화폐 제외한 게임 실적 전망치 하회로 28.89%↓
10일 위메이드가 28%대 급락했다. 사상 최대실적을 발표했지만, 주력 사업인 게임 분야에서 약 1000억원 정도의 수익을 내 시장 기대에 못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이날 위메이드는 전 거래일보다 28.89% 밀린 10만660...
2022-02-10 목요일 | 심예린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하이투자증권, 연간 연결 영업이익 2265억원…사상 최대
하이투자증권(대표이사 홍원식)이 연간 영업이익 2000억원대 시대를 열었다. 사상 최대 실적이다. DGB금융지주 계열 하이투자증권은 2021년 연결 기준 연간 영업이익이 226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이...
2022-02-1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2021 실적] 동원F&B, 2021 영업익 1301억원…전년 比 11.94%↑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가 지난해 매출 3조 4908억원을 실현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0.11% 오른 수치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1.94% 오른 1301억원을 달성했다. 동원F&B 관계자는 "자회...
2022-02-10 목요일 | 나선혜 기자
[속보] CJ ENM, 지난해 매출액 3조5524억원, 영업이익 2969억원
CJ ENM(대표이사 강호성, 허민호)이 지난해 매출액 3조5524억원, 영업이익 2969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4.8%, 9.1% 오른 수치다.
2022-02-10 목요일 | 나선혜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코리안리, 순익 1780억원 · 전년 比 18.4%↑(상보)
코리안리(대표이사 사장 원종규) 2021년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8.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리안리 당기순이익은 1779억7600만원으로 전년 1503억7000만원 대비 18...
2022-02-10 목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우리자산신탁, 순익 403억…전년比 14%↑
지난해 우리자산신탁(대표 이창재)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4.2% 증가했다.10일 우리금융그룹이 발표한 2021년 연간 실적 자료에 따르면 우리자산신탁 당기순이익은 403억원으로 전년 353억원보다 50억원 늘었다.작...
2022-02-10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산은캐피탈, 신임 대표이사에 김건열 부사장 선임
산은캐피탈이 10일 이사회를 통해 김건열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건열 대표는 오는 11일부터 임기를 시작하며, 임기는 1년으로 오는 2023년까지다.김건열 대표는 1963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경...
2022-02-1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인증서도 NFT로”…LG전자, 소프트웨어 전문가 키운다
LG전자(대표 조주완, 배두용)가 소프트웨어 전문가 교육과정을 마친 임직원 120여명에게 NFT(대체불가토큰)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10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9일 김병훈 최고기술책임자(CTO) 부사장과 임직원들...
2022-02-10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신한라이프 헬스케어 자회사 '신한큐브온' 공식 출범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성대규)의 헬스케어 자회사 '신한큐브온'이 공식 출범했다.신한라이프는 생명보험업계의 최초 헬스케어 회사인 신한큐브온이 2월10일 출범식을 가지고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이날 밝혔다.신한...
2022-02-10 목요일 | 임유진 기자
전국 아파트 낙찰가율 13개월 만에 90%대로…작년 10월 이후 4달째 하락세
매매시장이 정부의 시중유동성 회수 움직임과 대선 이슈로 관망세를 이어가면서, 경매시장도 함께 움츠러들고 있다.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10일 발표한 ‘2022년 1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아...
2022-02-1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