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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헬스케어 자회사 '신한큐브온' 공식 출범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10 15:43

"건강증진 콘텐츠 확대하는 등 헬스케어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것"

10일 서울 중구 패럼타워 신한큐브온에서 진행된 출범식에서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왼쪽에서 두번째)와 이용범 신한큐브온 대표(세번째)가 참석자들과 함께 커팅식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 신한라이프

10일 서울 중구 패럼타워 신한큐브온에서 진행된 출범식에서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왼쪽에서 두번째)와 이용범 신한큐브온 대표(세번째)가 참석자들과 함께 커팅식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 신한라이프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성대규닫기성대규기사 모아보기)의 헬스케어 자회사 '신한큐브온'이 공식 출범했다.

신한라이프는 생명보험업계의 최초 헬스케어 회사인 신한큐브온이 2월10일 출범식을 가지고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이날 밝혔다.

신한라이프는 지난해 12월 금융당국에 자회사 소유 인허가 신고가 수리된 이후 약 1개월 간 신한큐브온 설립을 준비해왔다. 신한라이프가 200억원을 출자해 설립한 신한큐브온은 외부에서 채용한 전문가를 포함해 20여명의 인력으로 출범하며, 사무실은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 마련했다.

출범식은 성대규 신한라이프 대표와 정봉현 전략기획그룹장, 최승환 디지털혁신그룹장, 허영택 신한지주회사 부사장, 이용범 신한큐브온 대표 등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웰빙 라이프를 위한 퍼즐을 맞춰 나가자”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인 ‘하우핏(HowFIT)’ 과 3D 모션인식 운동 등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하우핏은 지난해 3월 론칭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AI 동작인식 기술과 라이브 서비스를 결합한 홈트레이닝 서비스이다. 오픈 이후 현재 누적 이용자수 약 33만 명(2021년 12월 말 기준)을 확보하였으며, KT그룹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IPTV에 하우핏을 탑재하는 등 공동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향후 ‘신한큐브온’은 하우핏을 중심으로 헬스케어 관련 파트너사들과 협업을 통해 건강증진 관련 콘텐츠를 확대하고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헬스케어 분야 대표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용범 신한큐브온 대표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새로운 서비스를 바탕으로 사용자에게 인정 받는 헬스케어 플랫폼 회사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향후 포부를 밝혔다.

성대규 신한라이프 대표는 “향후 보험은 헬스케어를 중심으로 풀케어 서비스(Full-care Service)로 진화해 나갈 것” 이라며 “신한 큐브온이 다양한 고객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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