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운 농협카드 사장, 보이스피싱 탐지시스템 고도화
윤상운 NH농협카드 사장이 보이스피싱 등 다양한 금융사고에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보이스피싱 탐지시스템과 부정사용 탐지시스템, 현금융통거래 탐지시스템 등을 가동하고 있다.NH농협카드는 지난 2020년 보이스피싱...
2022-05-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SC제일은행, 마이시그니처통장 최고 연 2% 금리 ‘눈길’
SC제일은행(행장 박종복)은 SC제일마이시그니처통장의 가입 첫 거래 고객에 최고 연 2.0%(세전)의 특별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입금 건 별로 입금일이 속한 달의 두 달 뒤부...
2022-05-30 월요일 | 김태윤 기자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금융용어는 너무 길지 않고 누구나 알 수 있는 한글로
국립국어원에서는 최근 3년간 공공기관에서 사용한 정책명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 외국어나 외래어가 포함되지 않은 정책명, 외국 문자 없이 한글로만 표기된 정책명을 알기 쉽다고 응답했습니다....
2022-05-30 월요일 | 허과현 기자
[서지용 상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신중해야 할 금융 가격공시제도
윤석열 정부의 금융규제 방식에 변화가 있다. 최근 가격 공시제도 강화를 통해 소비자에게 부담을 주는 금융서비스 공급업체의 가격 폭리를 억제하려는 정책이 두드러진다. 대체로 금융서비스 공급업체의 자율규제에...
2022-05-30 월요일 | 편집국
현대·대우건설, UAM 시장 개척한다
차세대 교통수단으로 주목받는 도심항공교통(Urban Air Mobility·UAM)이 건설업계에서 미래 먹거리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건설사들도 UAM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는 모습이다. 단순 시공을 넘어...
2022-05-30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사이버 견본주택은 기본, VR·메타버스 등 신기술 약진 [건설부동산 코로나 비포&애프터 ①]
전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코로나19의 팬데믹이 마침내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해제됐고,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도 하락되는 등, 이제 사회는 그간의 상처를 딛고 정상화를 향한 단계를 밟아...
2022-05-3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형제’ 반도건설·IS동서, ‘친환경’ 앞세워 성장세 [대기업 반열 오른 건설사들 ②]
최근 중견 건설사들이 자산총액이 5조가 넘어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속속 지정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신규 지정된 8곳 중 절반이 건설과 부동산업에 속하는 기업이었다. 올해는 2곳이 대기업으...
2022-05-30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이효율 풀무원 대표, 韓 두부로 日 입맛 홀렸다
“도후(두부의 일본어 표현)말고 두부!”풀무원(대표 이효율)이 한국 두부로 일본인들 입맛을 홀렸다. 식품업계에 따르면 풀무원 일본법인 아사히코가 출시한 ‘두부바’는 올해 1분기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
2022-05-30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장윤석 대표 “모든 걸 다바꿔” 티몬 살릴까
티몬(대표이사 장윤석)이 대대적 변신을 통해 이커머스 1세대로서 자존심을 지킨다. 최근 100% 성과제를 도입한 티몬이 급여체계도 혁신했다. 티몬이 따르면 이는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제도로, 성과에 따...
2022-05-30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신동빈 회장 ‘뉴 롯데’ 빅픽처 선명해졌다
신동빈 회장의 ‘뉴 롯데’가 본격적으로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유통·식품 등 기존 핵심 사업은 대대적 혁신으로 새로운 활로를 찾고, 미래 먹거리로 바이오·헬스케어 등 신사업도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모...
2022-05-30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디지코’ KT 구현모 “매출·이익 쑥쑥” 취임사 이뤘다
구현모 KT 대표가 지난 3년간 외친 ‘디지코(DIGICO, 디지털 플랫폼 기업)’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KT는 올해 1분기 12년 만에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KT는 1분기 매출액 6조2777억 원, 영업이익 6266억 원을...
2022-05-30 월요일 | 정은경 기자
김영섭 LG CNS호, 디지털 바람 타고 쾌속 순항
LG의 IT서비스 기업인 LG CNS(사장 김영섭)가 국내 기업들의 디지털전환(DX)을 주도하며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르면 올 하반기 IPO(기업공개)를 추진해 얼어붙은 투자심리까지 녹이겠다는 의지다.LG CNS는...
2022-05-3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인터뷰] 방지혜 페퍼저축은행 HR 팀장 “직원의 행복은 곧 회사의 성장”
방지혜 페퍼저축은행 HR 팀장의 매일은 임직원을 중심으로 바쁘게 돌아간다. 2020년 3월 인사본부에 첫발을 들인 후 그녀의 일과는 ‘행복한 일터 만들기’로 가득 차 있다. “임직원이 행복해야 회사를 사랑한다”며...
2022-05-3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박상진·신원근 대표, 간편결제 시장 최강자 한판 승부
플랫폼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이버파이낸셜(대표 박상진)과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결제망도 확대하고 있다. NHN페이코(대표 정연훈)도 기존 구축된 온·오프라인 결제...
2022-05-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메가, 민원전문역 채용 소비자보호·내부통제 강화 [판매전문회사 도약하는 GA]
GA 메가는 금융소비자보호 중요성을 인식, 내부통제팀 내 소비자보호를 전담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소비자보호파트를 신설했다. 최근에는 민원처리 경험을 갖춘 ‘민원전문역’을 채용함으로서 더욱 내실화해나...
2022-05-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법인영업 강자 피플라이프, 2023년 IPO 목표 [판매전문회사 도약하는 GA]
피플라이프는 시스템을 통한 업무프로세스 단계별 분업화와 컨설팅화, 그리고 세무, 노무, 법무, 부동산 등 전속 제휴된 전문가 네트워크그룹을 기반으로 법인영업에서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2023년 IPO가 목표인 만...
2022-05-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에이플러스에셋, 독립채산제 도입…제2도약 준비 분주 [판매전문회사 도약하는 GA]
최초 상장 GA인 에이플러스에셋은 올해 독립채산제(지사형)를 도입, 제2 도약 발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지사형 채널은 독립 사업가형 비즈니스 모델로 조직 확장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상대적으로 본사의...
2022-05-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지에이코리아, 본업 집중…설계사 역량 강화 교육체계 운영 [판매전문회사 도약하는 GA]
지에이코리아는 판매전문회사 도입에 대비해 GA 본업인 판매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지에이코리아 관계자는 “지에이코리아는 보험사와 제휴하여 보험을 판매하는 법인대리점이므로 회사는 보험판매만을 집중해 운영...
2022-05-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손보사·인슈어테크 맞손 상품 혁신
손해보험사들이 인슈어테크와 손잡고 상품, 서비스 혁신에 나서고 있다. 새정부가 디지털플랫폼정부를 내세우고 있어 데이터 개방 등 혁신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는 점, 카카오페손해보험사 출범에 대항하기 위한 서비...
2022-05-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 헬스케어 선점·건전성 개선 페달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가 헬스케어 시장 선점과 동시에 건전성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농협생명은 7월에 헬스케어 앱인 ‘NH헬스케어’를 출시할 예정이다. NH헬스케어 앱에서는 건강관...
2022-05-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은행 횡령 잇단 사고…내부통제 책임 시스템 재정비
은행권에서 매년 50여건에 달하는 횡령 사태가 발생하면서 각 은행이 저마다 운영하고 있는 내부통제시스템이 무력화됐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정부와 금융당국이 금융사 내부통제제도 개선 계획을 밝힌 데다 국회...
2022-05-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인터뷰] 이현규 한국투자증권 IB2본부장 “능동적인 IB딜 바탕으로 전통강호 지속” [초대형IB 열전 (5)]
대형 증권사들이 자본확충으로 몸집을 키우고 IB(기업금융) 수익기둥 역할에 힘을 싣고 있다. 초대형IB(NH, 미래, 삼성, KB, 한투)의 사업 추진현황과 계획을 들어본다. 〈 편집자주 〉“담당 커버리지(coverage) 기...
2022-05-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통합앱으로 ‘손안의 투자’ 승부수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 이만열)이 통합앱(App)으로 ‘손안의 투자’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 선점에 나선다. 차세대 MTS(모바일트레이딩 시스템)를 전진 배치해서 금융투자 전문 플랫폼 입지를 강화하는 데 힘을 싣...
2022-05-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분양 이어 수주까지 냉기류…재개발 업계에 무슨 일이
지난해까지만 해도 뜨겁게 타오르던 부동산 시장에 뜻밖의 냉기류가 흐르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찾아오며 과도하게 풀렸던 시중유동성이 회수 움직임으로 돌아서자 분양시장이 먼저 얼어붙었다. 여기에 세계...
2022-05-3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조용병 회장, 리딩탈환 ‘묘수’ 비은행 원신한 전략 집중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비은행 강화와 계열사 시너지 전략을 통해 기업 가치를 끌어올리는 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다음달 초 BNP파리바카디프손해보험(카디프손보) 인수 절차를 마무리한다. 생명보...
2022-05-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