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2030 부산세계홍보박람회 지원 본격 나선다
CJ ENM(대표 강호성)이 오늘(25일부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tvN, Mnet, OCN 등 채널에서 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영상을 방영한다고 밝혔다. CJ ENM은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끌어올...
2022-07-25 월요일 | 나선혜 기자
구자은 회장, LS를 전기차 장인으로 바꾼다
구자은 LS그룹 회장(사진)이 60년 업력의 ‘전선 장인’ LS그룹을 ‘전기차 장인’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지난해 11월 LS그룹 2대 회장인 구자열 회장으로부터 그룹 회장직을 이어 받은 후 ‘양손잡...
2022-07-2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오늘의운세] 7월25일 별자리·띠별운세
물병자리 (양력 1월20일~2월18일)차근차근 순서를 따져보아야 할 것이 많은 날이다. 시험을 본 후 오답노트를 만들어 내가 어디에서 실수를 했는지 파악해놓으면 기억에 오래간다. 정신이 맑으니 돈과 관련된 일이나...
2022-07-25 월요일 | 이창선 기자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영어 약자보다는 우리말이 더 쉬워요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에는 순수 우리말과 외국어, 외래어가 혼용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중에는 순수 우리말보다 커피나 버스, 컴퓨터처럼 이미 외래어가 돼 버린 언어들이 적지 않습니다.디지털 문화가 확산된 이...
2022-07-25 월요일 | 허과현 기자
[기자수첩] 초딩마저 아파트 브랜드로 우열 가리는 세태
요새 애들은 참 똑똑하고 영악하다. 스마트폰을 일찍 접하면서 세상에도 일찍 눈을 뜨고, 어른들이 하는 것도 금방금방 배워버린다.어린이들이 이왕이면 좋은 것만 보고 듣고 배우면서 자랐으면 하는 마음이 굴뚝같지...
2022-07-2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권영탁의 핀테크 이야기] 디지털 인력 ‘빈익빈 부익부’ 해소해야
“빅테크는 채용 규모를 조정하겠다고 하는 한편, 중소 핀테크는 개발자, DBA, 퍼블리셔 등 디지털 인력 수급이 어려워요.” 최근 업계 관계자들이 입을 모아 하는 말이다.디지털 인력 확보에 있어 빅테크와 중소 핀...
2022-07-25 월요일 | 편집국
직원과 적극 소통…신한라이프 ‘포텐’ 문화 수립한 성대규 사장
신한라이프 직원들은 대리, 과장, 차장과 같은 직급에 따른 호칭이 구분되어 있지 않다. 직원들은 모두 서로를 ‘프로(PRO)’라고 부른다. 사무환경도 금융회사보다는 스타트업 환경처럼 꾸며져있다. 칸막이를 없앤 ...
2022-07-2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 “고객 생애주기 함께하는 ‘종합 돌봄서비스 제공자’ 도약”
“신한라이프는 고객에게 새로운 기대와 가치를 줄 수 있는 업의 확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고객의 생애주기 전 영역을 함께하는 ‘종합 돌봄서비스 제공자(Full Care Service Provider)’로 진화하고자...
2022-07-2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부동산 휩쓴 금리인상 쇼크, 분양시장 ‘시들’
정부가 출범 초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일시적 완화부터 지난달 분양가상한제 완화를 비롯한 다양한 부동산 규제책을 내놓고 있음에도 불구, 금리인상에 가로막힌 분양시장은 좀처럼 반등 기미를 나타내지 못하고 있...
2022-07-2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 건설업계 친환경 선두주자로 [건설, 리사이클 ①]
올해 들어 건설업의 필수 자재값들이 폭등하는 사태가 벌어지면서 공사비 인상 등이 건설업계의 주된 고민거리로 떠올랐다. 이 같은 상황에서 일부 건설사들은 그간 추진해왔던 친환경 ESG 프로젝트에서 그 답을 찾고...
2022-07-2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토종 삼총사’ CU·이마트24·GS25, 말레이시아 대격돌 [굿모닝 아세안 ① 편의점]
한국 식품·유통사들이 한류 바람을 타고 동남아시아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구 6억 7000만명 아세안 시장 내 입지를 높여가는 K-기업 동남아 진출 현황을 알아본...
2022-07-25 월요일 | 나선혜 기자
LG유플 황현식 “고객 불편 없도록 ‘유독’ 신경 씁니다”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사장)가 취임 이후 고객 페인포인트(Pain point·불편한 점)를 해결하는 서비스를 잇달아 제공하며 LG유플러스 ‘찐팬’ 만들기에 적극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LG유플러스가 최근 출시한...
2022-07-25 월요일 | 정은경 기자
KG 날개 단 쌍용차 “전기차로 판 뒤집는다”
KG그룹으로 인수 초읽기에 들어간 쌍용자동차가 신차 개발로 오랜만에 활기를 띄고 있다. 개발비가 부족한 상황에서도 사운을 걸고 만든 토레스 전기차 버전과 국내 최초 전기 픽업트럭 등 신차를 내년부터 쏟아낸다...
2022-07-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여름 휴가 성수기…나에게 맞는 해외여행 보험상품은
코로나 일상 회복으로 괌 등 해외여행 휴가족이 늘어나는 가운데, 해외여행자보험 등 휴가철 보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해외여행 뿐 아니라 최근 서핑이나 등산과 같은 레저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어 제주도, 강원도...
2022-07-2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황수남 대표, 글로벌 우량자산 확대 성장동력 확보 [엔데믹 시대, 금융사 글로벌 다시 뛴다 - KB캐피탈]
황수남 KB캐피탈 대표(사진)가 라오스와 인도네시아에 현지법인을 세우고 자동차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영업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KB캐피탈은 현지법인에 대한 출자나 지급보증, 대여금 등으로 투자를 확대하고 있...
2022-07-2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이창권 대표, 해외 법인 성공 로드맵 그린다 [엔데믹 시대, 금융사 글로벌 다시 뛴다 - KB국민카드]
카드·캐피탈사가 코로나19 엔데믹에 맞춰 해외시장 전략을 다시 짜고 있다. ‘3고(高)’에 내수 시장의 불안정성이 짙어지자, 대출 규제와 조달금리 상승 등 비우호적인 영업환경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시금 해외로 ...
2022-07-2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박성호 행장, 빅테크로 동남아 ‘정조준’ [엔데믹 시대, 금융사 글로벌 다시 뛴다 - 하나은행]
박성호 하나은행장(사진)이 대만 진출에 성공하며 대한민국 10대 교역 거점에 글로벌 교두보를 우뚝 세웠다. 특히 동남아시아에서 몸집을 키우는 하나은행은 베트남의 전략적 투자를 이어가는 가운데 빅테크와 함께 ...
2022-07-25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함영주 회장, 비은행 아시아 네트워크 확대 집중 [엔데믹 시대, 금융사 글로벌 다시 뛴다 - 하나금융지주]
은행권이 코로나19로 주춤했던 글로벌사업 확대에 다시 시동을 걸고 있다. 글로벌 시장 진출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핵심 사업이다. 한국금융신문은 전열을 정비하고 해외시장 ...
2022-07-2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이석우, 840만 회원 기반 디지털자산 투자 디딤돌 가속 [불 붙은 디지털자산기본법, 톱5 거래소 뛴다 (1) 업비트]
윤석열 정부가 ‘디지털자산기본법(가칭)’ 제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가상자산을 금융·실물자산과 별개인 제3의 자산으로 구분해 제도권에 편입하려는 움직임이다.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
2022-07-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조재민 신한자산운용 대표, 상반기 성과는?
‘검은 호랑이의 해’ 2022년에 취임한 ‘범띠’ 조재민 신한자산운용 대표가 어느덧 올해 절반의 임기를 마쳤다.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94% 증가한 409억원을 벌어들인 신한자산운용. 그에게 올...
2022-07-25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최현만, 최초-최다-최대 미래에셋 글로벌 DNA 펼친다 [엔데믹 시대, 금융사 글로벌 다시 뛴다 - 미래에셋증권]
증권업계가 글로벌 영토 확장에 다시 힘을 싣고 있다. 해외법인을 글로벌 투자은행(IB) 전초기지로 삼고 우량 딜 발굴에 힘쓰고 있다. 4개 증권사(NH·미래·한투·KB)별 글로벌 사업 현황과 전략, 계획을 들여다본다...
2022-07-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박준경 3세 경영 금호석화 혁신 기대
금호석유화학그룹이 3세 경영을 본격화한다. 금호석유화학은 지난 21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박찬구 금호석화 회장 장남인 박준경(44) 금호석화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회사에 따르면 박 부사장 선임안 등 사...
2022-07-2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노후자금’ 국민연금 비상등…운용손실·인력유출 ‘이중고’
국민 노후자금을 책임져야 할 국민연금의 기금 운용에 악재가 겹치고 있다. 약세장에 진입한 증시와 금리인상 여파로 각각 주식과 채권 값이 낙하하면서 올해 들어 기금운용 수익률은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기...
2022-07-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포스코그룹, 비상경영체제 돌입
포스코그룹(회장 최정우)이 전사 차원의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다. 포스코그룹은 지난 21일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주재로 그룹내 사장단 및 전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경영회의>를 개최해 환율, 금리, ...
2022-07-24 일요일 | 서효문 기자
네이버웹툰 '로어 올림푸스', 웹툰 장르 최초 美 아이스너 어워드 수상
네이버웹툰(대표 김준구)의 오리지널 웹툰 ‘로어 올림푸스(Lore Olympus)’가 미국 ‘윌 아이스너 어워드(Will Eisner Comic Industry Awards)’의 베스트 웹코믹(Best Webcomic) 부문을 수상했다. 웹코믹 부문에서...
2022-07-24 일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 전국 디지털프라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확대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전국 디지털프라자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민·관 합동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의 일원인 삼성전자는 엑스...
2022-07-24 일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